*^^*
명동에는 "진까스"라는 일본 돈까스집있다.
야옹이가 반포에있을때 박신부님이랑 즐겨가던 곳.
주인아저씨가 가끔 사라진다. 일본에서 직접 재료를 공수해 오느라.. 일본간다고 ^^;;
"진까스"는..
설마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을까? 하는 곳에 있다. 여기.
입구.. 야옹이와 식사를 같이한 안나.
분위기는 이렇다.
우선... 점심시간이므로..
간단하게 삿뽀로 한잔씩~!!
그리고 음식이 나왔다~!! >0<
이곳의 돈까스는 이렇게 나온다. 이건 안나꺼.
이건 야옹이꺼. 캬캬.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안나와 함께 야옹이..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있어도.. 주문이 많이 밀려있으면 손님을 받지 않거나..
기다리겠다고 하고.. 자리를 잡고 앉아 30분 정도 맥주마시며 기다리면 된다.
+^^+
명동에는 "진까스"라는 일본 돈까스집있다.
야옹이가 반포에있을때 박신부님이랑 즐겨가던 곳.
주인아저씨가 가끔 사라진다. 일본에서 직접 재료를 공수해 오느라.. 일본간다고 ^^;;
"진까스"는..
설마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을까? 하는 곳에 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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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삿뽀로 한잔씩~!!
나오면서 안나와 함께 야옹이..
기다리겠다고 하고.. 자리를 잡고 앉아 30분 정도 맥주마시며 기다리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