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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WARHOL FACTORY
LEEUM samsung museum of art
앤디 워홀 팩토리 (리움 삼성미술관)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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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팩토리를 다녀온 야옹이의 소감은... 음... ^^;;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해서인지 .. 또 팩토리라는 명칭을 사용해서인지..
같은 이미지를 반복 복제하여 기성품을 찍어내는 듯한, 즉 언제든지 카피가 가능한 작품?을 만들었다??? (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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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be a Machine"
'작가의 독창성이나 개성, 감정까지도 제거된 대량 생산물로서의 예술, 이것이 팩토리에서 생산하고자 했던 예술이었기에 워홀은 "나는 기계가 되고 싶다"라고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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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예술과 일상을 섞어버린 그의 작품들은 "팝아트"라고 불리우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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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들이었다..
아마도.. 현재 우리들이 많이하는  디지털 카피들...
그 시작의 위치에
앤디 워홀의 팩토리가 서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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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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