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정분네 중앙곱창 - 강남에서 콩나물 해장국을 먹어보다
Posted 2008/04/26 00:18, Filed under: 야옹이의 먹이*^^*
강남역에서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방황중..
너무 느끼한 것들만 먹고 다는듯하여..
강남역 근처에도 분명 밀가루가 아닌 쌀을 먹을 곳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왕십리 정분네 중앙곱창"
분명 곱창집이므로.. 밥도 있으려니와..
강남에서 늦게까지 술마신 사람들을 위한 해장메뉴가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ㅋㅋ
그래서 들어갔는데..
오~ 이른시간임에도.. 이쁜 언냐들은 벌써 곱창구이를 먹고 있었다. 캬~
야옹이는 수업들으러 가야했기에.. ㅠㅠ
냄새피우는걸 먹고 강의실에 들어갈 순 없잖오. OTL
콩나물 해장국 하나를 시켰다. ㅡ.ㅡ
중국집처럼 양파가 나오다니? @.@
펄펄 끓어서 나온 콩나물 해장국.
익... 콩나물이 얼마 없다. OTL
역시 곱창집에선 곱창을 먹어야 한다. ^^;;
ㅡ.ㅡ;;
조만간 맛있는 콩나물국밥 먹으러 양평쪽 국수역의 "양수콩나물국밥"집으로 떠야겠다.
이곳 콩나물해장국을 먹어보니.. 더더욱 양수 콩나물국밥집이 생각난다. ㅠㅠ
뭐니뭐니해도 그곳 양수 콩나물국밥이 최고. >0<
+^^+
강남역에서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방황중..
너무 느끼한 것들만 먹고 다는듯하여..
강남역 근처에도 분명 밀가루가 아닌 쌀을 먹을 곳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왕십리 정분네 중앙곱창"
강남에서 늦게까지 술마신 사람들을 위한 해장메뉴가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ㅋㅋ
그래서 들어갔는데..
오~ 이른시간임에도.. 이쁜 언냐들은 벌써 곱창구이를 먹고 있었다. 캬~
냄새피우는걸 먹고 강의실에 들어갈 순 없잖오. OTL
콩나물 해장국 하나를 시켰다. ㅡ.ㅡ
중국집처럼 양파가 나오다니? @.@
역시 곱창집에선 곱창을 먹어야 한다. ^^;;
ㅡ.ㅡ;;
이곳 콩나물해장국을 먹어보니.. 더더욱 양수 콩나물국밥집이 생각난다. ㅠㅠ
뭐니뭐니해도 그곳 양수 콩나물국밥이 최고.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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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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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김치국물에 콩나물 있는거 맞죠? 약간 칼칼한 맛이나는...
경상도에선 저런거 '죽시기'라고 하는데... 밥을 넣고 오래끓이면 죽시기, 나중에 밥넣으면 콩나물국밥..ㅋ
사격장 저기 기억이 나는거 같기도하고... 정확히 위치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신부님 얼굴 한번 보기 무지 어렵네요... -
전 전주사람이라 전주콩나물국밥 매우 좋아합니당~
무우와 파김치를 곁들이면 죽음임~~(입냄새도 죽음 ㅋㅋ)
먹고 시포라~배고파용 -
저도 콩나물국밥 생각나서 학교에서 배달시켰는데..
에잉..이건..ㅡㅡ;
딱 저 사진 상태에 밥이 말아져서 온거에요.
김치국에 콩나물 몇 가닥..
거기에 밥을 말고 40분 후에 먹는 것과 같은..ㅋㅋ
사진 보니깐 갑자기 애써 삼켰던 화?가 솟구치는데요?ㅋㅋ
제대로 된 국밥 먹고 싶어요!
오늘 명동에서 미사 드리고 왔는뎅 토요일에도 명동엔 안 계시지요?^^
괜히 또 성당 앞에서 야옹야옹~~ -
음... 수도권에 올라갔다가 연락도 못드리고 다시 내려왔네요...
올라갈때.. 6시간... 내려올때...7시간.... 징그럽게 운전만...ㅠㅠ
그냥 부천 아인스월드나 보고 온게 다래요...
담번에 꼭...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