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시 소호정 - 강남에서 청와대 칼국수를 먹어봤다
Posted 2008/04/28 00:13, Filed under: 야옹이의 먹이*^^*
강남역에서 저녁꺼리 찾아돌아다니던중..
용진이랑 칼국수같은것 먹어보자고 해서.. 찾아간 곳이다.
"안동국시 - 소호정"
들어가는 입구에 청와대에서 칼국수 먹는 사진이과 관련기사가 적혀있던데..
대수롭지 않게 들어갔더랬다.
나오면서 다시보니.. 정말 문민정부시절 청와대의 칼국수를 만든 그 집이더라..
내부는 깔끔~!
자리에 앉은 야옹이. 용진이가 찍었다.
이것이 소호정 기본 반찬이다.
김치와 부추무침 그리고 깻잎 >0<
소호정의 안동국시~!! 칼국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안동국시다.
용진이 사진을 안찍었다. ^^;;
사실 거의 용진이는 사진에 나오질 않는다. 마치 야옹이 혼자 먹은냥~
우와~! 이거 양이 장난이 아니다.
야옹이는 면종류를 많이 먹는편인데.. 야옹이가 간신히 다 먹을 정도다.
(있을때 먹어둬야 한다 주의라서리.. ^^;;)
용진이는 반이상 남겼다. 캬캬
보이기는 무지 맛있어 보인다.
그러나... 맛은 없다. ^^;; 정말 싱겁다.
요즘 조미료에 뽁 빠져있는 사람들.. 특히 매번 사먹는사람들에겐.. 싱겁고 양만 많을따름일지도..
그런데.. 먹고나면 정말 시원하다~!!
뭐야 뭐가이리 싱거워~하면서도.. 왠지 자꾸 먹고싶은 그런 순진한 맛이다.
+^^+
강남역에서 저녁꺼리 찾아돌아다니던중..
용진이랑 칼국수같은것 먹어보자고 해서.. 찾아간 곳이다.
"안동국시 - 소호정"
대수롭지 않게 들어갔더랬다.
나오면서 다시보니.. 정말 문민정부시절 청와대의 칼국수를 만든 그 집이더라..
김치와 부추무침 그리고 깻잎 >0<
사실 거의 용진이는 사진에 나오질 않는다. 마치 야옹이 혼자 먹은냥~
야옹이는 면종류를 많이 먹는편인데.. 야옹이가 간신히 다 먹을 정도다.
(있을때 먹어둬야 한다 주의라서리.. ^^;;)
용진이는 반이상 남겼다. 캬캬
그러나... 맛은 없다. ^^;; 정말 싱겁다.
요즘 조미료에 뽁 빠져있는 사람들.. 특히 매번 사먹는사람들에겐.. 싱겁고 양만 많을따름일지도..
그런데.. 먹고나면 정말 시원하다~!!
뭐야 뭐가이리 싱거워~하면서도.. 왠지 자꾸 먹고싶은 그런 순진한 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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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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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기랑 같이 올려 있는게 고기예용??
그냥 봐도 싱거워 보이긴 하는데.... -
티스토리홈에 음식관련해서 첫페이지에 떳더라고용.
드뎌 맛집블로그로 완전 확인된듯... -
ㅋㅋ 이러다 매스컴타시는거 아녜요?????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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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맛이라는데 확~! 당기네요.
요즘 그런 맛이 흔치 않아서 말이죠.
공식적인 음식 블로그로 거듭난 야옹님의 블록,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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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빠져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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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신부님은 가르쳐드려도 소용이 없다니깐요.^^
경상도 지명 붙은 식당엔 가지마세요.
무조건 간장으로 해결하여 듭니다.
국수위에 올려진 파간장... 경상북도 어딜 가도 국수는 저런 모양입니다.
경복궁 정문 에서 조금 올라가면 기무사 옆에 북촌칼국수, 가보셨어요? 거긴 경상도 음식 아닙니다. 백김치도 나오고..
고걸 함 잡싸보세요.... -
윗분 말대로 맛집 블로그로 인증되시는건가요^^ 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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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니 여지껏 저랑 밥먹은 사진 블로그에 올리시는 거였어요? 대략 남감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점도 빼고 화장도 하고 신부님 만날껄
그런데 이집 정말 맛없죠? 양만 많고... 아무튼 오랜만에 들러봤습니다... 좋은 하루~~ -
화려한 조미료의 맛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소박한 맛이 좀 그렇겠죠? 심심한 맛에는 칼칼한 김치랑 먹어보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