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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신부님이 놀러왔다.
삼선교 근처에 저녁식사를 할 곳이 없나...해서 찾다가 발견한.
"고기야놀자"

야밤에 찾아간 곳임에도..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테이블은 딱 7개.
연인 두팀은 추운데 밖에서 대기중.

황현신부(병원사목중이다)
우리가 주문한것은.. 생삼겹살.
지글지글.. 어서어서~
냠냠.. 맛있게 먹었다.
가겨표와 함께 야옹이. ㅋㅋ

ㅋㅋ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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