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에서 돈까스를 먹고싶을땐..
"사보텐 Saboten"에 간다.
4호선 명동역 근처..
2층으로 올라가면..
내부 분위기는 이렇다. 점심시간이 지나면.. 약간 한산하다.
자리에 앉으면.. 각자 이렇게 셋팅되어있다.
자.. 이제 주문을 하고.
콩콩콩..
빻고, 갈고, 두드고, 짓이기며 ^^;; 음식을 기다린다.
나왔다. 캘리포니아롤?
돈까스... 이름은 까먹었다. 캬캬.
어떠삼.. 맛있겠죠?
다른 돈까스류에비해.. 약간 비싼감은 있지만..
항상 자리가있어서.. 맘편히 갈 수 있는 곳이다.
맛있당.
*^^*
명동에서 돈까스를 먹고싶을땐..
"사보텐 Saboten"에 간다.
4호선 명동역 근처..




콩콩콩..
빻고, 갈고, 두드고, 짓이기며 ^^;; 음식을 기다린다.




항상 자리가있어서.. 맘편히 갈 수 있는 곳이다.
맛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