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가 좋아하는 얇고 바삭한 피자를 먹으려면..
"스타세라 Stasera"에 가자.
명동에도 "스타세라"가있지만.. 오늘은 압구정으로~
압구정 "스타세라"
스타세라의 분위기는 이렇게 생겼다.
깔끔하다. 명동이나 압구정이나 마찬가지.
기본으로 나오는 바게트빵.
유기농 샐러드 인샬라따.. 닭가슴살샐러드
옆모습이 없지만.. 커다란 보울에 담겨있다.
그리고. 야옹이가 좋아하는~
얇고 바삭한 피자, 스키아차타 - 에밀리아나 이다.
우왕~굿. 너무 맛있당 >0<
아마도.. 가격상(1만5천8백원?) 2인분인듯 싶으나.. 사실 야옹이 혼자먹어도 모자라다. -0-;;
더먹고싶어~ ㅡ.ㅡ;;
스키아차타류를 주문하면.. 이렇게 촛불로 온도를 유지하려 애쓴다.
(그러나... 하도 얇아서 보온 이전에 야옹이는 다~먹어 치운다. 캬캬)
아~ 맛있는 피자는 항상 먹고싶다~ >0<
명동에도 있으니 자주 애용해야겠다.
그런데.. 맛있는 건.. 항상 부족해~ ^^;;
+^^+
야옹이가 좋아하는 얇고 바삭한 피자를 먹으려면..
"스타세라 Stasera"에 가자.
명동에도 "스타세라"가있지만.. 오늘은 압구정으로~
압구정 "스타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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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이 없지만.. 커다란 보울에 담겨있다.

얇고 바삭한 피자, 스키아차타 - 에밀리아나 이다.

아마도.. 가격상(1만5천8백원?) 2인분인듯 싶으나.. 사실 야옹이 혼자먹어도 모자라다. -0-;;
더먹고싶어~ ㅡ.ㅡ;;
스키아차타류를 주문하면.. 이렇게 촛불로 온도를 유지하려 애쓴다.
(그러나... 하도 얇아서 보온 이전에 야옹이는 다~먹어 치운다. 캬캬)

명동에도 있으니 자주 애용해야겠다.
그런데.. 맛있는 건.. 항상 부족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