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잠시 "킹이네" 집에 들렀었다.
근데.
책상위의 꽃바구니가 눈에 들어왔다.
짠~!
한마리의 하양 멍멍이 인줄 알았다.
멍멍이 꽃바구니!?
강아지 한마리가 바구니엥 담겨있는데.... 꼬리도 꽃 ^^;;
넌.. 킹이니? 먼지니?
킹이는 마르치스고
먼지는 페키니즈다.
야옹이의 결론..
납작하게 생겼으므로.. 먼지로 임명.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