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라따뚜이" 개봉일이다~!!
아싸~!

천부적인 요리사의 기질을 타고난 생쥐 "레미"와
요리는 못하지만.. 모습이 사람(? ^^;;)인 "링귀니"의 이야기..
ㅋㅋ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은 정말 재미있다.

야옹이가 찾아간 곳은 강변CGV
(네비게이션을 찍어보니.. 18분 걸린다고 나왔구만.. 도착하니.. 1시간 걸렸다. -0-;; 이놈의 트래픽)
표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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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한잔 준비하고~!
헛.. "라따뚜이"콤보세트를 시키면... 장난감 인형까지?! ... 살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패스..
혼자먹기엔 너무 많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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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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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보는내내.. 웃었다.
관객 모두가 시종 웃는 바람에.. 더욱 편한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본것같아
기분이 더 좋았다.
원래 영화는 조용히 보는 편이지만.. 라따뚜이는 함께 웃으며 봐야 더 어울리는 영화인것 같다.
*^^*
야옹이의 강추인 영화~!!
너무 귀여워서 *(>0<)*  또 보고 싶은 영화이다~!

아마.. 라따뚜이를 보실때면..
시종일관 "아이 귀여워~ 아이 귀여워~"를 연발하시게 될것이다.
^^

..........
아래는 영화관을 서성이며 본..
트렌스포머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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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에 또 봐야할...
환타스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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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봉영화를 보면~
기분이 상콤하다~!
"라따뚜이" 재미있다. 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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