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에서 엽서를 보내고선.. 엽서보다 3주나 먼저들어온 희정샘이..
냉면이 먹고싶다고? ^^;; 해서..
발산동 강서구청쪽 "율촌칡냉면"을 먹으러 갔다.
"율촌칡냉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른시간이라선지.. 아무도 없다. (아! 주인아주머니는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자다 일어난 상태들이라.. 유미샘은 얼굴을 가리고..
희정샘은 어색한 브이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왔다~!! 율촌칡냉면~!!
으~~~~ 추워.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육수얼음들위로 고소한 깻가루가 와장창 뿌려져있는게 특징이다.
음.. 추운겨울에 먹는 냉면도 상당히 맛있는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것이.. 이냉치냉?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