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성의교정에서 인간학 수업을 맡아하는 한수신부..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차 가끔 가보면..

역시 잘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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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봤다. ㅋㅋ

야옹이는 빵을 얻어 먹고..
한수쉼은 마리오카트를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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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
5등이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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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쉼이랑 빵을 배터지게 먹었다. 캬캬.

+^^+
마리오카트.. 은근히 재미있단 말야~ 어이 한수, 질러~!
닌텐도, NDSL이.. 원래 너도사라의 약자야. 캬캬

*^^*
요즘들어...
봄바람도 다 사그라진듯한데... 왜이리 허전한 걸까?

봄바람일면서.. 뭔가 스트래스를 풀어야 했기에...
한참동안 이것저것 다해보고..
책상과 컴퓨터 위치도 바꾸고..
결국엔...

라이카 D-LUX3 도 지르고...
소니 W-55도 지르고...
닌텐도도 지르고...
애플 시네마 24인치도 지르고...
니콘 D40x 도 지르고...
HDD 반 테라짜리도 지르고...
OQO-2 도 지르고...

한두달 사이에 질러버린것도 많은데.. 왠지 가슴이 울때처럼 아프다..

그래서..
이제 핸폰을 바꿔보려고.. 생각중이고
자동차를 바꿔볼까도... 생각중인데...

오늘.. 그 이유를 알았다.
허전한 이유를..

양신부님이랑 저녁으로 자장면을 둘이 같이 사먹었는데..
그때..
...
같이 식사를 한다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ㅠㅠ)
정말 밥을 같이 먹는다는게... 식구인가보다.

그래.. 난 늘 혼자 먹었어... ㅠㅠ

오늘따라 나상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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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비가 와서 우울하구만...

이제... "혼자 밥먹기"는 그만 두고 싶다.

+^^+
*^^*
오늘 조선일보인가? ... 음. 안튼 신문에.. ^^;;
펩시와 코카의 광고전쟁에 대한 글을 보다가..
결국..
발견했다.
2호선 안에서의 펩시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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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알류미늄인지 만져봤더니... ^^;;
플라스틱이더라는.. ㅋㅋ (하긴.. 알류미늄이었다면.. 모두 찌그러져있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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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광고 .... 될만한것 같다.
서울메트로에도 이런 광고가 커다란 수익원이 되겠지? ^^
+^^+
*^^*
어린이날..
이쁜 먼지를  안보면 잠을 못잘것 같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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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삼..
"먼지" 이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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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래는
먼지 쉬~ 하는 모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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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0-;;
먼지 응가하는 모습... -0-;; (엽기적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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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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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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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먼지랑 올림픽 공원에서 뛰놀았습니다.
+^^+
*^^*
오~!
녹차향이 절로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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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kin에서 받았는데...
전에 쓰던 GreenDayz도 이 디자이너의 것이었다.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이 너무 좋다.
분명..
녹차맛이 나는 사람일 것 같다.
*^^*

*^^*
Leeum 삼성미술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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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마리오 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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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장 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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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렘 굴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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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명의 합작품...

이 거미의 조각은 루이스 부르주아의 <엄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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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녹색 숫자는 다츠오 미야지마의 <경계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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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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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건..
전화받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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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후...
맥당, 마술가게님의 BMW R 1200RT 바이크를 축성했습니다.
정말..
눈 튀어나오게 탄탄하고 세련된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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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직접 BMW 바이크는 만져본적도 없었는데..
직접 축성하게되다니... ㅠ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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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요? @.@
아.. 야옹이도 다시 바이크를 타고싶은 충동의 손길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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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야옹이가.. 전처럼 다시 바이크를 탄다면...
야옹이도 BMW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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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저는 안전을 우선시하는 머신입니다.'라고 속삭이더군요.
^^;; ㅇㅇ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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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지름신이... 마술가게님과 함께 오셨더군용.
캬캬.
마술가게님, 안전운전하세요~!
+^^+
*^^*
ANDY WARHOL FACTORY
LEEUM samsung museum of art
앤디 워홀 팩토리 (리움 삼성미술관)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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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팩토리를 다녀온 야옹이의 소감은... 음... ^^;;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해서인지 .. 또 팩토리라는 명칭을 사용해서인지..
같은 이미지를 반복 복제하여 기성품을 찍어내는 듯한, 즉 언제든지 카피가 가능한 작품?을 만들었다??? (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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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be a Machine"
'작가의 독창성이나 개성, 감정까지도 제거된 대량 생산물로서의 예술, 이것이 팩토리에서 생산하고자 했던 예술이었기에 워홀은 "나는 기계가 되고 싶다"라고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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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예술과 일상을 섞어버린 그의 작품들은 "팝아트"라고 불리우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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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들이었다..
아마도.. 현재 우리들이 많이하는  디지털 카피들...
그 시작의 위치에
앤디 워홀의 팩토리가 서있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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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에 사무실에 들어가던중...
층계에서 여직원들을 만났는데..

갑자기 드리내민 팔뚝?에는..

허거덩.. 문신?
뭐여~ 조폭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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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이 둘을 합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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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뛰어노는 야옹이가 되었넹~!!
ㅋㅋ
명동축제중에 그려주더라는... 이쁘다.
+^^+
*^^*
요즘 야옹이는 NDSL에 빠져있다.
그것도 마리오 카트.. ㅋㅋ
한동안 두뇌트레이닝의 스도쿠에 바져.. 약 70%이상 진행하다가..
요즘은 마리오 카트~!!
ㅋㅋ
처음에 와르르 캐릭이 추가되더니.. 이젠 각 캐릭마다 카트가 7개로 늘어났다.
정말이지.. NDSL(너도사라) 시간보내기 필수 아이템인듯하다.

아래는 NDSL이 얼마나 가지고 싶었으면... 하는 생각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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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량(국지도발님)에서본..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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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처럼만에.. 분산된 사진화일들을 모아봤더니..
사진화일의 용량이 200GB를 넘어섰다.
음..
난감하군... ^^;;
그중..
바로 맥당의 2004년도 번개사진 한장을 발견..

야옹이가.. 알북의 뽐뿌를 받던 그시점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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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맥북프로의 꿈을...
질러? 말아? 질러? 말아? -0-;;
너무 어렵다. ㅠㅠ

*^^*
봄날의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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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내서.. ^^;;

북악스카이웨이를 한바퀴돌았다.
나무들의 팟릇파릇함에 뿅~
+^^+
*^^*
23일 월요일인가...
날씨도 좋고해서.. 청와대로 산보를 나갔었다.

헉. 무슨 행사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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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도로에.. 쭈욱 의장대가 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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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를 열심히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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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아제르 정상의 만남이 있었더군요. ^^;;

그래도 공식 환영식이라는데.. 나름 신기해 보였습니다.
국빈들에게 좋은 인상 심어주길 바래봅니다.

글구 한가지.. 인라인타는 경찰을 처음 봤어요. @.@
일본인들과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라인복장의 경찰에게 요청해 기념사진까지 찍더라는.. ^^;;

즐거운 산보였습니다.
+^^+
*^^*
야옹이는 자주 산책을 한다.....라기보다는 ^^;;
출퇴근을 걸어서 한다.

퇴근코스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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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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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고동(?)을 시작으로..
...
...
중간생략 -0-;;

도달한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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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 동대문 운동장.. 까지
..
걷다보니.. 중간 사진이 없다는거.. ^^;;

걸어다니니.. 좋다~!!
특히 오늘같이 기분 좋은날엔 더욱~
+^^+
*^^*
마침 KT-art Hall에서 하는
"천원의 나눔" 콘서트가 있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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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재즈 공연을 즐길수있음과 동시에..
모든 입장료는 전액 청각장애 청소년 보청기 지원에 쓰인다고 한다.
^^
야옹이가 빠질 수 없는일..
오늘자 재즈 공연은 "정유정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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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정양 28세라는데...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멋진 음악과.. 사이사이 정유정양의 멘트가 즐거움을 주어..
유학다녀 올 그 때를 기대해본다.
화이링~!!
*^^*
일본에간 종안쉼이다.
아직까지는 잘지내고 있는듯 하다.
왜냐하면.. 사람처럼보이니까... ^^;;

자! 종안쉼의 현재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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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살아있는거보면..
야옹이가 놀러가도 될것만 같다.  음.. 혹시 일본은 네코의 천국일지도 몰라~
종안아..
iChat에서 만나자. ㅋㅋ
*^^*
야옹이는
VAN GOGH to PICASSO , 소마미술관에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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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옹이랑 배경이랑 너무 딱 어울린당.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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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좋아하는 모딜리아니 작품이 적어서 아쉽지만..
시간가는지 모르고 감상하고 왔지용.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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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데생도 보고싶었는데.. 별로 없었다는 ^^;;
다녀오세요~
근데...좀 어두워요. ^^;;

*^^*
야옹이 밤늦게 르네 마그리트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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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

구경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야옹이의 비현실적인 감각이 살아나서일까나.. ^^;;
그의 노트들과 사진들이.. 오히려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전시에 작품과 더불어.. 그의 삶의 모습까지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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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산동 성당 판공성사때..

중고등부 교사실에서 교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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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이야~
*^^*
야옹이 숙소, 성 김대건관의 성당입니다.
어때요?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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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맞이해서.. 부활초와 이쁜꽃들이 보입니다.
부활시기 즐겁게 보내세용~!
+^^+
*^^*
성주간 잘 보내셨나요?
야옹이도 판공성사로인해.. 무지 바쁘게 지냈답니다.

밥먹다가.. 하얀밥위로.. 코피가 뚝.. -0-;;
이번엔 여러 본당에 돌아다녔더랬는데... 무리한듯.
다음에는 좀 쉬면서 여유롭게 보내봐야겠습니다.

부활맞이해서.. 날씨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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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활시기 보내세요~!!
화이링~!
*^^*
이제 사순시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고해 성사는 보셨나요?
야옹이는 사순 막바지라...
이곳저곳 판공성사를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바쁜 관계로...
야옹이 사진 올리기.. 또는 소식 전하기가.. ^^;;
뜸해지게 될지도 몰라요.
당분간.. 옛사진들 보시고.. 기다려 주세용~!!

+^^+
자.. 여러분.. 아래쪽에.. 야옹이 힘내라고 리플달아주세요.
화이링~!!
*^^*
걸어다니면...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늘 지나친 대학로에서..
걷다보니... 멍멍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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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덩치는 산만하다~!
+^^+

*^^*
야옹이가 주일학교 교사를 하던때...
함께했던 교사들.. 그와 동시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들입니다.
세계적인 작곡가, 이쁜 간호사, 고등학교 교사, 일류 학원강사 그리고 야옹이.
모두 멋진모습으로 만났습니다.
다음에 또 이처럼 좋은시간 가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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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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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으로 선교를 떠나는 종안이와 동원이.
시골에 잠깐 다녀오는 용진이 ^^;;
서울을 지키는 야옹이.

모두 건강하게 다시 살아서 보는거다~!!
오케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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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덕동...

심심하던차에.. 맥북을 포멧해 봤당.

위도우 포멧에 익숙해 지다보니...

평생 할까말까한 맥킨토시도 한번 시도를... ㅋㅋ

역시.. 정말 편하구나라고 생각한 순간...

허거거거거거거걱.

맥북.. 새로 설치할 프로그램을 하나도 준비하질 못했다. -0-;;

지금은.. 초기화된 맥북만 보면서.. 남감... ㅠㅠ

어서 숙소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리는 중. ㅠㅠ

난.. 바보인가? -0-;;
*^^*
맘마미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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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이아가 무슨뜻이게~요. ㅋㅋ

반포에서 있을때에도 예술의 전당에서 보았더랬죠.

그래도 또한번 봐주는 쎈스~!!

이번에는 성남 아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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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줌마 셋이.. 너무 신나요. 캬캬.

아줌마들~! 화이링~!!

+^^+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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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입니다.
미사중에 모두 재를 받으셨나요?

부활대축일을 준비하는 사순시기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먼지로 돌아갈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아왔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순시기동안 우리위해 죽으시는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서로를 용서하는 이해와 사랑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링~!!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축복이 올 한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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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 큐리오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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