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는 이곳에서 뮤지컬 "West Side Story"를 뮤지컬을 보았다. 주차장도 작고 의자도 약간 불편했지만.. 오히려 작은 공간이 더욱 배우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았다.
내용은 이미 아시듯..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
야옹이의 티켓. 주차증. 주차권.
충무아트홀의 대극장 입구
오늘 공연의 주인공들...
그리고... 입장하여.. 감상 시작.. 캬캬
아.. 재미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항상 있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오해와.. 분노와.. 복수와.. 욱하는 속성이 인간에게서 사라지는 않는이상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