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 카드 리더기가 없을까... 하다가 구한
ELECOM MR-C11
어때요?
소형이죠?
게다가.. 화이트라.. 맥북에도 딱! 어울려요.
애플엔.. 화이트가 딱이라고용. 캬캬.
+^^+
*^^*
소형 카드 리더기가 없을까... 하다가 구한
ELECOM MR-C11
어때요?
소형이죠?
게다가.. 화이트라.. 맥북에도 딱! 어울려요.
애플엔.. 화이트가 딱이라고용. 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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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요즘들어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관계로...
주위가 너무 시끌시끌...-0-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다니고 싶어서.. 귀마개(?)를 질렀습니다.
ELECOM Stereo Headphones EHP-CL430
뒤에 노트북이 아님.. ㅡㅡ;;
하얀색 엘레콤입니다.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 나름대로 장점이 됩니다.
접으면.. 요정도.. 요렇게.. ㅋㅋ
펴보면... 요렇게..
오호.. 화이트 PSP에 너무 딱 어울리죠? ㅋㅋ
색상이 여럿있지만.. 그래도 야옹이는 하얀색으로 골랐답니다. 화이트는 화이트끼리 놀아야죠. ㅋㅋ
그럼.. 한가지 더..
착용하면.. 요~렇게.. ㅋㅋ
음냐...
거울이 없어서.. 전산실 화장실 앞에서. ㅋㅋ
잘어울리나요?
+^^+
좀더 일찍 질렀다면... 한겨울 더 따듯하게 지냈을 것을..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