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um 삼성미술관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위스의 마리오 보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스의 장 누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덜란드의 렘 굴하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세명의 합작품...

이 거미의 조각은 루이스 부르주아의 <엄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닥의 녹색 숫자는 다츠오 미야지마의 <경계를 넘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 사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요건..
전화받는 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ANDY WARHOL FACTORY
LEEUM samsung museum of art
앤디 워홀 팩토리 (리움 삼성미술관)에 다녀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앤디 워홀 팩토리를 다녀온 야옹이의 소감은... 음... ^^;;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해서인지 .. 또 팩토리라는 명칭을 사용해서인지..
같은 이미지를 반복 복제하여 기성품을 찍어내는 듯한, 즉 언제든지 카피가 가능한 작품?을 만들었다??? (헉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Want to be a Machine"
'작가의 독창성이나 개성, 감정까지도 제거된 대량 생산물로서의 예술, 이것이 팩토리에서 생산하고자 했던 예술이었기에 워홀은 "나는 기계가 되고 싶다"라고 하였던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예술과 일상을 섞어버린 그의 작품들은 "팝아트"라고 불리우나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진 작품들이었다..
아마도.. 현재 우리들이 많이하는  디지털 카피들...
그 시작의 위치에
앤디 워홀의 팩토리가 서있지는 않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