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앗.. 종안쉼을 일본에 보내던 날의 사진이 ... 남아있었군요.
일본으로 보내면서 해어지기 직전의 종안쉼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명동의 새로생긴(벌써 한달전 ^^;;) 커피빈입니다.
(사람들이 보든말든.. 저희는 이런포즈가 자연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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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커피빈 앞에는 피자헛이 있지요. (피자헛 건너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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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겨서.. 아직은 깔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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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왔던.. 종안쉼은 어디로?
넹~!! 맞습니다. 바로 화장실에 갔지용.
근데.. 한참을 걸리는 것입니다.. 이유는.. ㅠㅠ
이곳 화장실은 4층에만 있다나? @.@
확인은 못했지만.. 불편한점중 하나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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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다녀온 시원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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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찐한 에스프레소 더블샷.
정신차려야 일본까지 무사히 도착할 것이기 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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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는 요즘 스타벅스보다.. 커피빈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

*^^*
와~!!
오랫만입니다~! *^^*

반가움은 역시 먹는 포스팅이 쵝오 >0<

JUNGLE JIM'S
압구정CGV에서 영화한편 보기전.. 약간의 출출함을 달래기위한곳..
(사실은... 늘 시식빵으로 배를 채웠으나.. ^^;; 오늘은 시간도 약간 여유있기에..)
JUNGLE JIM'S 정글짐스는...
압구정CGV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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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빵을 냠냠하면서.. ^^;;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정글짐스 가운데에는 와인병들이 이쁘게 놓여져있지요.
영화시간을 기다리는 장소로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시식빵이 풍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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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히 먹을만한 것으로..
"구운가지와 브리치즈 샌드위치" 를 주문했습니다.
우선 먼저..
셀러드가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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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드를 폭착폭착 먹다보면...
"구운가지와 브리치즈 샌드위치" 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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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맛있겠는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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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구운가지와 브리치즈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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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깔끔하고.. 구운가지도 모처럼 먹어보는듯 하고..
브리치즈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젠.. 이쁘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었으니...
영화보러 고고싱~!!
+^^+
*^^*
야옹이 외출중입니다.

예약된 시간에 올라가는 기능이 있군요.
그냥 혹시 야옹이세상에 오셨다가..
심심하실까봐.. ^^;;
예전 사진입니당. ----------------

그냥..
일상만 올리면.. 뭔가.. 맛집탈피의 인위적인 모습이 보일까봐... ㅋㅋ

작은 회접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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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따듯하게 한잔하고.. 푹 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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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립다.
냐~옹!!

+^^+
*^^*
명동에는 "진까스"라는 일본 돈까스집있다.
야옹이가 반포에있을때 박신부님이랑 즐겨가던 곳.
주인아저씨가 가끔 사라진다. 일본에서 직접 재료를 공수해 오느라.. 일본간다고 ^^;;
"진까스"는..
설마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을까? 하는 곳에 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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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야옹이와 식사를 같이한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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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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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점심시간이므로..
간단하게 삿뽀로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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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식이 나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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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돈까스는 이렇게 나온다. 이건 안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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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야옹이꺼.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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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안나와 함께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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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있어도.. 주문이 많이 밀려있으면 손님을 받지 않거나..
기다리겠다고 하고.. 자리를 잡고 앉아 30분 정도 맥주마시며 기다리면 된다.
+^^+

*^^*
종로2가에서 점심으로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다.
야옹이는 베트남 쌀국수도 좋아한다.
(싫어하는게 있을까? ^^;;)

"SEN" 화려한 꽃으로 장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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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모습... (검은 옷이.. 주인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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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온통 꽃이다. 연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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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림을 배경으로 .. 야옹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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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를 주문하면 가장먼저 나오는 숙주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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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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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는 담백하고 개운하고 깔끔하다.
베트남아가씨들이 날씬한 이유는... 이 쌀국수 때문일까?
사실... 쌀국수는 먹고나면 배부른듯 하지만.. 조금 지나면.. 또 배고프다. 캬캬.
다이어트용 일지도 모른다. ㅋㅋㅋ
쌀국수 먹었으니.. 야옹이도 날씬해지겠지? ^^;;

+^^+
*^^*
Vicolo Caffetteria - 비꼴로
명동에서 맛있게 파스타를 먹고싶다면... 이곳 "비꼴로"에 가보자.

명동 골목골목 돌아다니다보면...
좁은 골목길에.. 유독 눈에들어오는 'Vicolo' 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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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곳일까? 하고 다가가보면.. 이런 건물이다.
"비꼴로-Vicolo"는 이태리어로.. '좁은길', '골목길'이란 뜻으로..
이름처럼 명동의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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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따사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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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된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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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자리.. 저녁시간에는 자리가 생기기까지.. 약간은 기다려야 할꺼다.
직장인들 시간만 피하면 한가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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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크림스파게티를 하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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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 바삭한 피자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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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피자는 너무 맛있다. ㅋㅋ
'스타세라'의 얇은 피자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비꼴로"의 얇은 피자에 폭빠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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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야옹이는 야옹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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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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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사람들이 부쩍 많이 찾는듯하다.
그만큼 맛있는 것 같다.
+^^+
야옹이는 얇고 바삭한 피자가 너무 좋다~!!
>0<

*^^*
압구정동에서 먹었던 ...
너무 달아서 뒷골이 땡겼던~!! 그 컵케익이 신세계 명동점에 오픈하였구나.
조선호텔에서 만든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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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걸 다시 먹어볼까? ㅋㅋ
야옹이가 먹기에도 달았는데... ^^;;
(오픈행사는 1/11까지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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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입안에서 사르르 퍼지는 베이스,
고유의 맛과 색이 살아있는 달콤한 프로스팅~!!
너무나도 이쁘게 생긴 컵케익이다.
>0<  또한 달다. 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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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겠죠?
신세계 매장에서.. 힘뚝뚝흘리며.. 계속 바라만 봤다는~ ㅋㅋ

+^^+
부드러우면서도.. 너무 달아서.. 야옹이가 깜짝 놀란 기억이 있었답니다.

*^^*
해산물 좋아하시나요?
강남역 근처에 해산물 부페가 하나 있습니다.
'토다이' 다음으로 만든것이라는데..
MAKINO CHAYA - "마끼노차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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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자리를 배정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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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먹기 시작~!!
우선은 해산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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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음식은 이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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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과 초밥은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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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와 면류는 이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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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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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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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는 이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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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좌우로 왔다리갔다리하는... 이렇게 생긴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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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이렇게.. ^^;;
미안허이..... 야옹이 뱃속에서 안식을 취하게나..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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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류는..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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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쪽도 이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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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은 금물.. 조금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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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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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O CHAYA - 마끼노차야
식사시간은.. 2시간씩이다.
야옹이는 좀 천천히 먹는 편이어서.. 2시간도 좀 모잘랐다.
물론 무지 먹고 배불러 숨쉬기도 힘들무렵.. 2시간이 지났으니 정리해달라고 직원이 오더라.. ^^;;
자리는 항상 풀인듯하여.. 미리 예약을 하고가야만 할듯 싶다.
해산물 좋아하면.. 맘껏 먹어보자.
야옹이는 전복만 네번이나 다녀왔다. 캬캬.
+^^+


*^^*
종안신부랑 야옹이랑 점심을 먹은곳은...
명동성당 앞.. 아주 작은 중국집 "성화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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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안신부 뒤쪽 2층 중국집 "성화장"
일본에서 성화장 자장면이 그토록 먹고싶었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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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자장면을 먹으라니깐.. 그냥 일반 자장면이 먹고싶다고.. ^^
우선 자장면이 나오기까지..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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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야옹이는 젓가락으로 코걸이도 할 수 있다구~!
손을 놓고 있어야 마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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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고있는 사이.. 자장면이 나왔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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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자장면이 최고 좋아~! >0<
앗.. 종안이가. 자장면에는 역시 고춧가루를 뿌려야한다면서.. 한움큼을 넣었다. -0-;;
너무 많아임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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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자장면을~!
종안이랑 신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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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일본으로 출발~!
다음에 먹고싶은것 있으면 이야기하렴....
야옹이가 대신 먹어주마~! 캬캬캬캬.

+^^+
이곳 자장면.. 너무 좋다. ^^
*^^*
Maeil의 "SWEET DAY" 라는 초코렛 패키지..
포장에는 야옹이들이 (부직포)입체로 만들어져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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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귀여워라 >0<
초코렛과 함께.. 카드가 들어있는데...
"메시지를 쓰신 카드는 초롤릿과 함께 다시 봉투에 넣어 전달하세요!" 라고 적혀있다.
(난 카드만 전달하고 초코렛은 야옹이가 먹어뻐려야징.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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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이 카드이다. 고양이만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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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드는 초코렛은...
요거.. 검은 고양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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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 고양아~ 달밤에 외롭게 혼자 어디를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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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야옹이가 초코렛이 먹고싶었던게로구나~!!
검은 고양이가 도착한 곳은.. 스위스 초코렛.
빨간 포장이 매우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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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자.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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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허니... >0<
꺄~
검은 고양아 미안하다.. 야옹이가 다 먹어뻐리겠다~! 냐오~옹~!!!

ㅋㅋ
+^^+
*^^*
석관동 성당에 일이 있었는데.. 야옹이가 저녁을 먹고 성당에 들어가야.. 늦게까지 일을 할 것 같아서.
석관동 근처 음식점에 들어갔다.
음식점의 이름은 기억이 나질않는다. ^^;;
메뉴에 불고기 뚝배기가 있어서.. 저녁으로 저것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끌려들어간 곳.
이곳의 분위기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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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면.. 김치와 오이와 깍뚜기, 공기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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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나온 "불고기 뚝배기"
으아~!!!!
이렇게 펄펄 끓어서 나오는것은 처음봤다.
명동에서도 불고기뚝배기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잠깐 부르륵 끓고 말았었는데...
이곳은.. 정말 펄펄~!!
우와~! 보기만해도 음식이 맛있을 것 같은 그런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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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한참을 끓고 있었다.
진정한 뚝배기의 위력이 느껴지는 듯.
음식점들이 이렇게 나오면  얼마나 좋으련만... 빨리먹고 자리를 비워줘야하는 도심 직장인들의 비애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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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에 밥비벼먹는 그런 맛이다. 달달~ *^^*
너무 뜨거워서 불고기맛도 잃어버릴정도인데...
야옹이는 제목이 뚝배기면.. 이정도는 끓여줘야~ 제대로된 뚝배기라고 생각한다.
몇몇 음식점에서는 뚝배기가 미지근하니..
음식을 그냥 담아오는 그릇정도밖에 안되는 곳이 부지기수인데..

오히려.. 시장옆 싸고 저렴하고 맛있고 제대로 해주는 음식점에서 먹을때가
기분도 더욱 좋아지는 것 같다.
우와~! 정말 땀나도록 맛있게 먹었다~!
*^^*

*^^*
뜨허.. Umbra-eojss님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

"150개 이상의 서울 맛집이 모여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라는 포스팅을 보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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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옹이의 블로그는 맛집으로 분류되고 있었던 것일까요?

야옹이의 블로그의 시작은 분명..
야옹이의 장비들을 소개하는 곳이었는데.. ^^;;
어쩌다.. 맛집으로 넘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당. 캬캬.

eojss님.. 감사합니다. *^^*
담엔 명동에서 야옹이랑 같이 맛집이나 놀러가봐요. ^^;;
+^^+
*^^*
금왕 돈까스의 원조~!! 역시 성북동 금왕이다.
성북동으로 쭈욱 올라가다보면
원조 "금왕 돈까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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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주차장쪽의 건물에서 시작되었고
현재 건물은 새로신축한 건물이다.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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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이렇다.
측면이 온통 유리라 점심에는 무지 밝고 따듯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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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간단한 스프와 깍두기, 고추를 찍어먹을 된장이 나온다.
스프 떠먹으며 돈까스를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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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금황 안심 돈까스~! 최고의 메뉴다. ㅋㅋ 아이들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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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 돈까스의 모든 메뉴를 맛보려면..
금왕 모듬 돈까스를 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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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
옛생각이 솔솔 나지 않는가?
금왕 돈까스는 1987년 부터 시작되었다.
예전에는 이런 왕돈까스가 최고였다.
대학다닐때 먹었던 돈까스는 모두 이런 종류였던듯... ^^;;

근데.. 양은 좀 줄었다. ^^;;
왕돈까스임에도.. 부족했다.
위가 늘어났나? ^^;;

+^^+
*^^*
대학로에서 식사는 정말 오랫만인듯하다.
마로니에공원 근처.. 예전엔 음식점이 아니었는듯 한곳에..
등촌 칼국수집이 생겨있었다. (언제 생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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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 직원들 자리를 잡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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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것이 등촌 칼국수~!
얇은 소고기를 샤브샤브해서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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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모두 먹으면.. 칼국수면을 넣어 칼국수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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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까지 다먹으면.. 밥을 볶아준다. ㅋㅋ
열심히 먹자.
여럿이먹을때는 사진찍다간.. 배가 고프게 될지도 모른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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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오다보니..
언니들의 관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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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것~! ㅋㅋ
재미있는 화장실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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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사진으로 포스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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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지하에는 맛난것이 가득하다.
지나다.. 사람들이 가득 줄서있는 곳을 보았다.
와~! 만두다~!!
상해식품점(Shanghai Deli) 백년전통수제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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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는 딱 두종류~!
고기만두와 사천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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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1천5백원씩.
3천원이면.. 고기만두와 사천만두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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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고기만두.. 오른쪽이 사천만두~! ㅋㅋ
정말 크기도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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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는 고기만두..
사천만두는.. 속은 이렇고.. 상당히 매칼하다~! 그래서인지 은근 매콤함에 빠져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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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가 싱겁게 느껴질정도로 강렬했다.
순진한 고기만두도 맛있었지만..
다음엔 사천만두로만 두개 먹어야겠다. 캬캬.
+^^+


*^^*
출출할땐 뭔가 먹어야 할것 같아서..
"린찐"에서 찹쌀탕수육을 먹고 싶어서 갔는데..
이런.. 너무 늦어서 영업이 마감되었다. ㅠㅠ
그래서 그 바로옆 "함흥냉면 갈비탕"은 아직 영업중이라..
당장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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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시간이라.. 파장분위기이지만.. ^^;;
헉, 야옹이 머리도 산발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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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갈비탕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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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생각보다 갈비가 적었다. (큰걸시킬껄 그랬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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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또 함흥냉면 시키면 되는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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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맛있다~! >0<
+^^+

*^^*
아웃백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디저트로는 역시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좋을 듯 하여..
"초콜릿 썬더 프롬다운 언더" 를 주문했다.

"초콜릿 썬더 프롬다운 언더" 는 짜~안!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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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 아이스크림과는 달리..
맨아래의 초코 브라우니가 방금 구워낸듯 부드럽고 따끈따끈하다.
그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또 위에 휘핑 크림
그리고 초코슬라이스로 치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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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브라우니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녹아간다.
아이스크림의 달콤함과 초코브라우니의 씁쓸한 맛이 상당히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 같다.
+^^+
맛.있.당~!!


*^^*
아일랜드에서 엽서를 보내고선.. 엽서보다 3주나 먼저들어온 희정샘이..
냉면이 먹고싶다고? ^^;; 해서..
발산동 강서구청쪽 "율촌칡냉면"을 먹으러 갔다.
"율촌칡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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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시간이라선지.. 아무도 없다. (아! 주인아주머니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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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 일어난 상태들이라.. 유미샘은 얼굴을 가리고..
희정샘은 어색한 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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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율촌칡냉면~!!
으~~~~ 추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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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얼음들위로 고소한 깻가루가 와장창 뿌려져있는게 특징이다.
음.. 추운겨울에 먹는 냉면도 상당히 맛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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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이냉치냉? ^^;;


*^^*
종로를 용진이와 방황하던중... 10시정도였던가...
야옹이가 아직 저녁을 먹지 못했음을 깨닫고..
후다닥 들어간 일본식 라면집
"라멘만땅" (종로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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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주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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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상당히 어두컴컴.. ^^;; (사진 노이즈 장난이 아니겠다)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임이에도.. 손님들이 상당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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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고 앉으면.. 김치와 젓가락을 셋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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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나 다~아는 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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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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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용진이꺼 라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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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야옹이의 라면
배고파서 무슨 라면을 주문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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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다.
야옹이는 라면을 좋아하니깐... ㅋㅋ
+^^+

먼지의 요청으로... 일본과 한국의 비교를 위해 나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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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은 김밥과 라면이다!!!
나오면서.. 분명 만원짜리가 있었던것 같은데...
지갑을 탈탈 털어봤는데도.. 3천원 밖에 없는 것이다. -0-;;
가방속을 뒤졌더니.. 백원짜리 두개가 더 나왔다.
총액 3천2백원... ㅡ.ㅡ;;
현시점에서... 명동에서 밥사먹긴 그른듯. OTL

배.고.프.다.

이때는 역시.. 남자들의 영원한 음식~! 라면이 최고다. ㅋㅋ
근처 분식집에 들어가 메뉴판을 보니..
오~!!
김밥은 1천원 짜리가 있었고, 라면은 2천원이었다. (그럼..2백원 남는다. 아싸~)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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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의 꼭다리 양쪽을 집어먹었을 무렵.. 라면이 나왔다.
오~ 이쁘장한 그릇이 아니라.. 양은냄비~!! >0<
라면은 역시 냄비에 먹어야 제 맛이다~!
납작한 냄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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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은.. 이상하게 질리지도 않는다.
신학생때 한 방학동안에 3개월동안 라면만 세끼를 먹고 지낸적이 있었는데..(몇박스먹었다.-0-)
온몸에서 라면냄새가 나는듯 했음에도..
개학하여 기숙사에들어가 또 라면을 줄기차게 끓여먹었더랬다.
라면은.. 은근히 땅긴다.
남자들은 절대 못끊을껄~!!
*^^*
한겨울에는.. 역시 군고구마가 최고다.
뜨끈뜨끈 호호 불어가며 먹는 군고구마~
(근데.. 오늘 날씨는 왜이리 따듯한걸까?)

보시라, 군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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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먹고싶어서.. 자르기 전의 사진이 없다. ^^;;
사진기를 잡았을때는.. 이미 절단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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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뜨끈한 군고구마를 먹어주면 된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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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 >0<
꿀맛이양~!!!
캬캬
+^^+

*^^*
종로5가역에서 밖으로 나오면..
한동안 공사중이었던 곳이 있었다.
그런데.. 호오~
오늘 보니 커피점으로 오픈 했더군요.
아마 오픈일은 11월 초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곳에 가보았습니다.
"가배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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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두림???
이뜻이 무엇일까? 한참 고민하다가... ^^;;
가배두림.. Coffee of Dream.. ^^;;
들어가면서 시선을 끌었던 체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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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커피'가 어떤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기둥은 붉은색, 벽은 보라색.. 특이하군요. 꿈의 색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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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면.. 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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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주문했는데... 호오.
바리스타가 직접 드립을 해주는데.. 그 모습이 깔끔하게 잘 보이더군요.
스트롱으로 달라고 했더랬습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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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있겠죠? ㅋㅋ
흘러나오는 캐럴들으며 커피한잔..
다만..
탁자가 좀 낮아서.. 약간 불편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맛있는 커피와 거리에서 듣기 힘들어진 캐럴향에 빠져있다 왔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뜨허.. 싸인펜님 너무해요~!!
"야옹이의 야옹이 세상"이... 싸인펜님에의해서 '맛집 전문 블로그'로 분류 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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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으로 거듭태어나는 야옹이의 블로그~!!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
응? @.@;;
^^;;

+^^+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매리 그리 숨었수?
Merry Christmas~!! *^^*

*^^*
학원에가기전.. 점심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학원근처를 어슬렁 거리던중...
"풍성한 자미두부원"이란 곳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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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시간인지라.. 조용한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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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고 앉아서.. 도대체 "자미"가 무슨뜻일까? 궁금했는데...
메뉴판에 "자미"에 대해서 적혀있었다. ... (결국 맛난 음식이란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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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중..
혹~!! 벽면에 적혀진 저 메뉴는?
삼순이 언니가 촬영시에 즐겨먹는 메뉴가 있었구나~!!
삼순이 언니가.. 이 근처에서 촬영을 했었나보지? 그래서 주위를 살펴보니.. 이곳 저곳 연예인들 사인들이 많이 있었다.
삼식이 메뉴도 있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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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는 삼순이 세트메뉴로 주문했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삼순이 하나요~"라고 외치자..
주방에선 불고기 요리를 화르륵~!! 깜짝 놀랐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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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찬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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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르륵~! 불속에서 요리된 불고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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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순이 언니가 즐거먹던 불고기~!! ㅋㅋ
정말 뜨거운 불에 요리를 하는가보다. 뜨거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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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순두부~!! 펄펄~끓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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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옆에 달걀하나 넣으란 소리에.. 톡~! 넣다가.. 껍질까지 들어갔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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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뜨끈뜨끈하게 점심한끼 먹었다.
삼순이 언니도 이런음식 먹으며 힘내서 촬영했겠지? ㅋㅋ
"삼식아~!!!"
+^^+
*^^*
야옹이가 처음 찜닭이란 것을 먹었던 기억은..
8년전쯤인가? 혜화동 대학로의 "봉추찜닭"이란 곳이 생기면서이다.
그당시 매칼한 찜닭맛에 폭빠졌었는데...
그 "봉추찜닭"이 몇달전에 명동에도 생겼다.
언제 한번 가봐야하는데.. 하다가.. ㅋㅋ

"봉추찜닭"은 안동찜닭 거의 건너편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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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훨씬 깔끔한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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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아래쪽에 바구니가 하나 있는데..
겉옷이나 가방을 담을 수 있도록 해둔것인데.. 상당히 편했다.
자.. 자리를 잡고 앉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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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찜닭의 종업원은 모두 남자들이다.
근데.. 서비스가 참 좋다. *^^*
(안동찜닭은 여점원이었음에도.. 상당히 껄끄러웠다. -0-;)
"봉추찜닭"에서는 점심에 사이다 한병과 밥한공기가 꽁짜로 제공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맛있게 얼어있는 동치미~!!
어느정도 먹는듯 싶으면.. 달라고 요청하지 않아도.. 새것을 또 가져다주는 남자들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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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봉추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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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0<

사실.. 안동찜닭이나 봉추찜닭이나.. 거의 맛은 비등비등할지 모르지만..
안동찜닭집에선.. 점원들이 정말 하기싫어서 일하는듯..
불러도 들은둥 마는둥.. 손님대하기 싫은듯.. 짜증나 보였는데.. ㅡ.ㅡ;;
봉추찜닭의 젊은이들은 정말 친절하게, 부르지않아도 필요한것을 챙겨주는 점에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봉추찜닭에선 점원들 일하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
남자들이 얼마나 싹싹하게 짜증내는일도 없이 열심인지~.
그래서 얼마전에도 갔던 봉추찜닭집에..
야옹이 또 다녀왔다.
여전히 손님대하는 모습에 변함이 없기를 기대해 본다.
+^^+

*^^*
DUNKIN DONUTS - 커피와 도넛의 만남
커피한잔과.. 더넛을 먹어보까?
이곳은 던킨도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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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보이는 것으로..
커피한잔과.. 도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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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도넛은 올드훼션드, 동그란 공모양은 단호박흑깨찹쌀 도넛, 별모양은 찹쌀드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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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군요.
단호박 흑깨 찹쌀 도넛은.. 이름처럼 단호박도 들어있고 찹쌀이 초코렛과 섞이면서
달콤 쫀득함이 느껴지는 군요. 아쉽게도 빈공간이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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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양의 찹쌀드림은.. 쫀득쫀득합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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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찰떡을 먹는듯... 먹기가 즐거웠습니다.
+^^+

*^^*
종각에도 뽀모도로가 있었군요?
호오..
날도 쌀쌀한데... 따듯한 스파게티 한접시가 어떨까싶어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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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별루 없군요.. ^^;;
너무 늦은시간일까? 아닌가? ^^;;
(건너편은 복작복작)
암튼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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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좋아하는 메뉴로~
크림이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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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캬~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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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드럽당~
조용한 곳에서...
날씨가 쌀쌀해서 더욱 크림스파게티가 먹고싶었는지도..
+^^+

*^^*
명동에서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매칼한 찜닭을 먹어보자~!
그래서 간곳은.. ABC마트 건너편의 "안동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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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찜전문점이라는데... 안동찜은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다. ^^;;
찜닭집으로 들어서면 .. 암튼 분위기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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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같이먹을 사람~!!
도미구나~!
문자질중인 도미뒤에서는.. 뭔가를 쏟았다. ㅋㅋ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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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벼없는 안동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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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누룽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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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칼하구나~! 캬~
매운 찜닭에는.. 역시 매운 당면이 최고다.
누릉지와 함께~
+^^+
*^^*
도넛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Mister Donut" 미스터 도넛.
일본 도넛 체인점이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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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쭈~욱 나열된 각종 도넛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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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고 분위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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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뜨거운 커피한잔.
아쉽게도.. 리필은 해주지않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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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재 도넛 접시다. ㅋㅋ
가장 인기있는 메뉴란다.
왼쪽이.. 허니올드패션, 오른쪽이 폰데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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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 반절을 먹어버린.. "폰데링"
이것은.. 너무나 쫀득쫀득한 맛이~!! >0<
맛있다~!!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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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를 후다닥 먹고는.. 이번엔 다른거. ㅋㅋ
더블베리프렌치와 폰데더블쇼콜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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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베리프렌치, 우와~ 이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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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맛은 포장을~
포장해 달라고 하면.. 요런 봉투에 잘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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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도넛에는 마스코트가 있다.
사자같이 생긴...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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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미나게 생긴.. 사자형 동물이다.
맛은.. 정말 쫄깃쫄깃~!
도넛이 이렇게 쫄딱거려도 되는걸까? 맛.있.다.
+^^+
*^^*
"도넛플랜트 뉴욕시티" DOUGHNUT PLANT New York City 1호점
오늘은 오픈하였군요.
조명이 모두 ON~!!
지나는 모든 분들의 시선을 끌고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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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어서 근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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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안으로 들어가면.. 떡허니.. 도넛들이 주루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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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근데..벌써 SOLD OUT 항목이 두개 @.@
아래쪽에 많이 비어있는 도넛쟁반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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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과 +1쿠폰으로 두개의 도넛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1쿠폰은 같은 도넛으로 하나 더 주는 쿠폰이지만...
다른것으로 그냥 달라고 했더니.. ㅋㅋ
하나값에 두가지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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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버터바나나크림 도넛을 하나 사고... +1쿠폰으로 바로나쵸코라즈베리 도넛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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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것으로 두개 받아야 하지만.. ^^;;
다른맛도 보고싶어서.. ^^;;
오~ 맛있었습니다. 캬캬.

자리를 잡고 앉아있으면.. 점원언니가 직접 번호를 부르면서 가져다줍니다.
야옹이는 2층으로 올라갔는데..
@.@ 우와~!!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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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좋은점 하나... 2층 화장실이 남녀공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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