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가 요즘들어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관계로...


주위가 너무 시끌시끌...-0-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다니고 싶어서.. 귀마개(?)를 질렀습니다.


ELECOM Stereo Headphones EHP-CL430

뒤에 노트북이 아님.. ㅡㅡ;;

하얀색 엘레콤입니다.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 나름대로 장점이 됩니다.

접으면.. 요정도.. 요렇게.. ㅋㅋ


펴보면... 요렇게..

오호.. 화이트 PSP에 너무 딱 어울리죠? ㅋㅋ

색상이 여럿있지만.. 그래도 야옹이는 하얀색으로 골랐답니다. 화이트는 화이트끼리 놀아야죠. ㅋㅋ


그럼.. 한가지 더..

착용하면.. 요~렇게.. ㅋㅋ

음냐...

거울이 없어서.. 전산실 화장실 앞에서. ㅋㅋ


잘어울리나요?


+^^+

좀더 일찍 질렀다면... 한겨울 더 따듯하게 지냈을 것을.. 캬캬.

 

*^^*

야옹이의 안경...Silhouette

기존 안경이.. 너무 오랫동안 착용한 감이 있어서... ㅋㅋ 새로 하였습니다.



Silhouette...

실루엣은 한때 전 유럽 판매 1위를 차지한 브랜드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되고있지요.

디자인이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티타늄 재질의 깔끔하고 가벼운 모습이 너무 이쁘답니다.

안경 다리를 접는 부위도 없지요? ㅋㅋ

그냥 꾸겨 놓으면 된답니다. 캬오!

 

+^^+

가벼워서 넘 좋당. 캬캬

 

*^^*

오호.. Real Slim VK mobile .... 초슬림폰..



물론.. 야옹이는 이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테스트폰으로 이미 만져봤었지요. ㅋㅋ

정말 얇아보이지요?

야옹이 V740이랑 비교해 봅시다.


어때요?

정말 얇고 작지요? ㅋㅋ


전부터 봐왔음에도.. 왜 야옹이가 쓰고 있지 않은가..

그것은...

아직 V740할부가 안끝났기 때문이죠.. 캬캬.

ㅋㅋ

자판은 천지인이 아닙니다. 아쉬워요.

그리고 약간 작아서인지.. 오타가.. 전호를 잘못누르기 쉽습니다. ㅠㅠ


그래도..

작고 가볍고 얇아서.. 너무 좋아요. 캬캬.

ㅋㅋ


+^^+





 

*^^*

야옹이는 뭔가 붙이는 것을 좋아한다..

이상한 성격이야. ㅋㅋ


야옹이의 각종 메탈스티커들....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죵. 캬캬


그냥.. 사무실에서 눈에 보이는 것만 담아봤습니다.


빤짝빤짝 이뻐용.

ㅋㅋ


+^^+




 

*^^*

PSP용 부가기능중에... "x5"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것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PSP를 2.6으로 펌업해야한다는 소리도 있지만...

2.0에서도 돌아간다는 설이 있다.(아님.. 업글하던가... 캬캬)


자.. x5를 설치한후...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실행시키면....

요렇게된다. ↓

뜨허~!

이화면은... 맥킨토시????

정말 놀랍지 않은가?

맥 인터페이스 그대로.. 아래 "독"까지도 똑같다니...


사진들을 보며.. 놀라지마라..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주소록까지도 들어있다.

물론 직접입력하는 형식이 아니라 html로 작성하여 리스트를 읽어들이는 방식이긴 하지만..

PSP로 주소록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간단한 자바스크립트 게임들도 들어있어서 심심풀이로 사용하면 좋을듯...


사진엔 안들어있지만..

구글 검색과 메신저까지 된다. 우와~! MSN 메신저~!!!

그리고 맥용 사파리 내장~!


x5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


PSP가 터치스크린이 아니라 아쉽다. 터치스크린만되었어도.. 비쥬얼드를 할 수 있었을텐데...ㅠㅠ


PSP에 DMB만 지원된다면... 너무너무 좋겠다.


*^^*

 

*^^*

야옹이 전산실로 출근해서.. 책상위를 보니.. 오홋..


택배박스~!

 |(^0^)/


요렇코롬 기분이 상쾌할 수가... ㅋㅋ


박스 속에 담겨있는 내용물들입니다.


Absolute WB NC, VC 교환권, 색상%그래이 카드, 목줄...

포장도 깔끔하게 보내 주셨더군요.

(근데.. 아직 색상그래이카드가.. 접착액이 덜 말랐는지.. 약간 끈적.. -0-

 방바닥에서 열심히 말리신다고 하시더만... ㅋㅋ)


Absolute WB NC 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서.. 정말이지 화이트 발란스를 맞추기가 너무 어려웠었는데...

그래서..

SLR클럽의 뽁뽁이 디스크를 만들기를 수차례..

그러나 자작한 뽁뽁이 디스크는 항상 푸른빛을 보여줬었지요.

(푸른색 없애려고 OHP필름에 푸른색 레이져 인쇄하여 뽁뽁이 사이에 장착해 보정하기도 하였습니다. ㅡㅡ+)


물론.. 이 Absolute WB NC 가.. 프리셋 화벨을 정확하게 맞출꺼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달라요~)

그래도 그냥 가지고 있고 싶으니깐... ㅋㅋ


가끔은.. 하얀색을 하얀색으로 보고 싶을 때가 있으니깐요...


근데.. 왜 WB사용하여 찍은 사진이 없냐고요?


...

...


야옹이 디백이를.. ㅋㅋ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0-

이삿짐 어디엔가.. 한겨울을 깜깜하게 보내고 있는듯. ㅠㅠ


디백이를 못찾으면.. 차라리 디이백이를 사버릴까요?


+^^+


(포장케이스 안쪽에 있는.. 하얀 종이...

 이것이 더 정확하게 화밸을 맞춘다는 설이 있던데... 혹시 이 종이 값이 더 비싼거였던가??? )


-0-;;

암튼.. 작은 지름도 즐거움을 줍니다.


+^^+


 

*^^*

겨울이라고.. 하얀색 PSP 가 나왔더군요.


방이 좁아서.. 침대에.. 어질어질.. ㅋㅋ


오호.. 생각보다.. 이쁘고..

나름대로 재미있네용.

음.. 그래도 게임 타이틀은 많이 비싼듯. ㅋㅋ


게임타이틀이 없을때에는...

피에스피로.. 무선 인터넷을. ㅋㅋ


AP가 설치된 곳이면 어디서나 인터넷이 되더군요.

웹서핑을 하기엔 부족한 점은 많지만.. 그래도 메일 확인부터..

넷스팟을 이용한 동영상 스트리밍 보기에 적격입니다.


더이상 사진이 없는 이유는..

T1은.. 찾았는데... 충전기가 없어요. ㅠㅠ


암튼. PSP~!

맘에 듭니다.


화이링~!

+^^+




 

*^^*

야옹이의 광각계 렌즈...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 (IF) 입니다.


렌즈구성 10군 14매

화각 79도~28.5도

최단 촬영거리 0.36m (초점거리 35mm에서)

필터지름 77mm

무게 755g

@.@

와.. 너무 이쁘다.

광각에서 표준까지 커버하면서도.. F2.8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DX 렌즈.. 캬캬


DX렌즈의 특징은...

초음파모터(SWM)사용, ED렌즈 사용.

수퍼 인티그레이티드 코딩 (플레어나 고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디지털 화상 평가 기준을 설정해 주변부까지 높은 화질을 자랑한다.



멋지당. 캬캬.


당분간은 17~55에 푹빠져볼랍니다. 캬캬.


+^^+







 

*^^*

DK-17M(magnifying eyepiece)와 수공 어뎁터...


Nikon 악세사리중에는 DK-17M이라는 것이 있는데...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보다더 편하게 보기위해 확대하는 기능을 가진 접안랜즈와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생겼지요.

그런데 문제는... 야옹이의 Nikon D100은 그 구조가 사각형(왼쪽)이고...

확대 아이피스(DK-17M)는 원형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ㅠㅠ


어떻게 하면.. 이 확대 아이피스를 이용할 수 있을까.... -0- ;;


그래서 필요한 것이.. SLR클럽의 한 회원이 만든 요것... 수공 어뎁터입니다.

 

정말 대단하다... *^0^*


우선 장착해 보면...

ㅋㅋ

정말 딱맞군요. 다만.. 사각형과 원형구조의 차이로.. 아래부분에 틈이 보이시죠?

어쩌면.. 이곳으로 확대 아이피스와 바디 사이에 먼지(야옹이 먼지 말구 진짜 먼지)가

들어갈 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암튼.. 어뎁터를 구했으니.. 학대 아이피스를 장착해 볼까요?

우와~! 어때요?


뷰파인더 보기가.. 더욱 편해질꺼 같지 않습니까? ^^

바디에 코가 눌리거나 방해되지도 않겠지요. 캬캬.

느낌은... 1:1 바디의 그 큰 시원함까지는 아니겠지만... 늘 시야가 좁아보이는 그 갑갑함에서...

탈출한 듯한 느낌입니다. 캬캬.


디백이를 쓰면서.. 필카의 그 시원한 뷰파인더와 D2H, D2X의 1:1 바디가 부러웠었거든요.

물론.. 확대가 된 관계로.. 뷰파인더 아래의 지시 사항이 가려 잘 보이지는 않게 되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


1:1 바디를 쓰는 그날까지~! 화이링~!


 

*^^*


정말 가지고 싶었던.. 슬림형 핸폰이 생겼습니다. 캬캬.

구하기 전에 모토롤라 레이져와 많이 비교했었는데... 야옹이에게는 역시 삼성이.. 좋아요. 캬캬

아마도 권상우랑 야옹이랑 조금 닮은 감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죠. ㅋㅋ


권상우 슬림폰, V740 을 사용하면서...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그 기능에 놀랍니다.


물론 카메라가 디카가 아니라 폰카라는 점에서 기대는 안했지만.. 나름대로 좋은 성능을 지녔구요.

GPS 내장형이라.. 자신의 위치찾기도 쉽군요.

SOS 기능이 있어서.. 위급상황시 지정된 번호로 연락이 취해집니다.

블루투스가 내장되어있어서.. 블투 기기들과 연결하여 자료를 전송할 수 있지요. 맘에 듭니다.

모토롤라는 불투를 레이져 CDMA기기에는 빼버렸더군요.

(바보, 우리나라도 블투기기들을 쓴단말이얏~!)


VOD와 MP3 모두 재생이 가능하구요. 물론 일반VOD는 변환해야지요. ^^;;

PC와의 연결이 자유롭고

내장 메모리가 작아서(128MB) 아쉽긴 하지만.... 외장 디스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외장 플래쉬 메모리나 디스켓이 없을때 자료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캬캬.

내장된 파일뷰어가 있는데...

TXT화일이나 엑셀 파일, JPG 화일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핸폰들고서 강론할 날도 멀지 않은듯 싶습니다. 캬캬.


스피커가 레이져 보다 작아서 약간 날카롭긴 하고,

베터리를 충전하는 방법이 약간 번거롭고,

키패드가 튀어나와있어서 흘러누루기가 어렵고,

취소 버튼이 작고 붙어있어 가끔 실수도 하며,

카메라가 자동으로 상하판별을 하지 않아 수동으로 바꿔 줘야하며,

블투 헤드폰이 포함되어있지 않아... 따로사야하지만.... (비싼것 같던데ㅠㅠ)


지금까지 핸폰중에서 가장 야옹이 마음에 드는 핸폰입니다.

+^^+

 

*^^*

발산동 루씨샘의 필카... 로모...


참 재미난 카메라라도 들었습니다. 이쁘군요.

필름을 넣어서... 거리를 맞춘후...

그냥 찰칵~!

조리개도.. 셔터 스피드도..

조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과물은... 카메라 맘대로... 캬캬.


그것이 로모의 매력이겠죠?


+^^+


사진 보여줘~!


 

*^^*

열쇠고리를 선물 받았습니다.


SWAROVSKI... ㅋㅋ


이쁘죠?


그동안 마땅한 열쇠고리가 없어서.. 그냥 열쇠에 고리만 달랑 있었는데...


이쁜 크리스탈이 달리게 되었습니다.


빛이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한답니다.


캬캬.

이쁘다.... ㅋㅋ


+^^+


감사합니다~!




 

*^^*

야옹이의 정말 멋진 장비.


Nikon SPEEDLIGHT SB-800 입니다.


음하하.. 어두움도 저리가랏. 밝은곳에서도 더욱 선명하게... 태양도 두렵지 않으리... ㅋㅋ


으음... 역시.. 뭔가 도착하면.. 검사하는 것은 가장 먼저 먼지가.. 냄새부터.. 킁킁


오픈 쌔서미~!


아아.. 스트로보 궁극의 장비....


이신부님의 파인픽스 53%에 장착해보자... 이신부 입찢어지겠다. ㅋㅋ


역시 모델은.. 먼지... ㅋㅋ

양말은 좀.. ^^;;


뒷모습을 보자.

우와... 정말.. 멋지다. 성능또한.. 말해서 뭐하나 싶을 정도로.. 풍부한 광량.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에겐.. 이해되질 않을... 바운스의 부드러움과 선명함.


이 멋진 장비에도 초연한 먼지...


먼지 처럼 이쁜 SB-800


사진 찍기가.. 더욱 즐거워진다.

+^^+





 

*^^*

이신부님은 좋겠다.

리니지2 매니아인 이신부님께 소포가 배달 되었다.

야옹이 방에서 이신부와 함께 당장 열어본다. ㅋㅋ

음.. 먼지가 더 궁금한듯. ㅋㅋ

앗.. 이게 모야? @@

이신부 좋겠당.

리니지2 프라임 패키지...

당장 열어보자.. 가위~!

품위있게 포장된 패키지...

참 고급스러운 포장. 상자 부터 맘에 든다.

상자를 열면 피규어 2종이 맨위에 들어있다.

정밀한 피규어...

호오.. 잘만들었네? 섬세하고 정밀한 묘사...

그리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마우스 패드...

이것도 멋지당.

그리고 리니지 음악과 동영상이 담겨있는 DVD 타이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등이 들어있다.


이신부 .. 좋아서 입찢어지겠당. 캬캬.


+^^+




 

*^^*

야옹이의 이동형 뮤직박스랍니다.


이름은... 그 유명한 ... iPod shuffle.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죠. 캬캬.


자 사진을 보시죠. ㅋㅋ


포장부터 깔끔하죠?


역시 안빠지고 출연하는 우리 먼지..


그러다 서플의 깨끗함에 깜짝놀라는 먼지.

기분까지 깨끗해지는 느낌. 캬캬.


간단, 단순, 깔끔, 명료한 조작부.


너무 얇고, 가볍고, 자그마한 크기에... 멋진 디자인...


정말 이쁘지요?


자기보다 하얀 아이팟 서플때문에 삐진 먼지를 뒤로하고. ㅋㅋ


먼지가 목에 걸고다녀도 이쁘겠당. 캬캬.


+^^+





 

*^^*

음.. 바이오로 와우를 하기엔... 노트북 키보드만으로 상당히 불편하고 부족하다.


당근, 외장 키보드를 사용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키보드의 위치가 노트북앞에 놓여 노트북 액정과의 거리는 상당히 멀어지게 된다.ㅠㅠ


그래서 필요한 것이 이것이다.


iCurve - Invisible Laptop Stand


박스외형.

깔끔한 디자인.. ㅋㅋ

아이북과 더 어울릴것 같지 않습니까?


깔끔하게 포장된 iCurve.. 포장을 풀게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ㅋㅋ


와~! 투명하고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의 노트북 스텐드...

그리핀 테그놀로지사의 제품들은 맥킨토시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자...

야옹이의 노트북을 올려놔 볼까요? ㅋㅋ


이런식으로 노트북 스텐드로 사용된답니다. ㅋㅋ

이쁘지요?

외장 키보드는 노트북 아래에 수납이 되어 깔끔한 느낌을 준답니다.

ㅋㅋ


자.. 멋지게 한판~! 해볼까요? ㅋㅋ


+^^+





 

*^^*

야옹이의 무선 인터넷을 위한 시스템을 바꿨당.


이전까지 쓰던... ReeNet RW-IPG202 가 작동을 멈춘 관계로... ㅠㅠ


야옹이 노트북들의 인터넷 전면사용 불가 상황에 빠져버렸다. 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구해온것이 요것.


LINKSYS Wireless-G Broadband Router 이다.

모델명 WRT54G .


무선 데이터 전송률이 54Mbps이고 2.4GHz의 802.11b와 802.11g를 지원한다.


깔끔한 디자인에.. 성능도 좋고.. 안테나 2개를 장착하여 송수신률도 좋고 안정적이다.

용산에서 WRT54G+ 도 보고 왔지만... 속도 증가보다는.. 그래도 검증된 안정성을 고려하여

WRT54G 를 구해 왔다.



설치도 무척 간편하고

무선랜 설정도 간단하게 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집안에서 어디서나 인터넷을 하고 싶으신분들께 추천.

ㅋㅋ


+^^+

 

*^^*

야옹이가 오래간만에 키보드를 바꿨습니다.


Logitech diNovo Cordless Desktop... 무선키보드이지요.


초박형 키보드이면서 동시에 숫자 패드가 따로 지원 되고, 마우스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정말 얇고 미니수신기만 옮겨 꽂으면 다른 컴에서도 곧바로 쓸 수 있으니 좋은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멋지지요?


그러나... ㅠㅠ

역시 초박형의 단점... 타이핑맛이 살아나질 않습니다. 즉 키감이 별루...

그리고 무선이라서.. 약간의 반응 속도가 느린듯 합니다.

이걸로 와우했다가는... 적에게 애드되기 쉽상이라는.. ㅠㅠ


게임이 아니라면 무선으로 편하게 쓰기에 좋을 듯합니다.


+^^+





 

*^^*

도시바 포르테제 S100을 받은 그날...


잠시후... 저절로 전원이 나가는 현상이 발견되어.. 베터리 없이는 노트북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

이런.... ㅠㅠ


즉... 노트북에 전원이 공급되질 못하고 베터리로만 동작하는 현상이 발생.

베터리를 제거하면 노트북을 켤 수가 없다.

또한 베터리에 충전이 되질않으므로 충전된 양을 다 사용하면... 끝이다.. ㅠㅠ


다음날로 용산 도시바 A/S 센터를 찾았다.


접수를 하고...

노트북을 맡기고...

기다렸다...

음....

오래걸린다. ㅠㅠ


드디어 결과가 나왔다. ㅋㅋ

...

결과는... NO POWER, NO BOOT... ㅡㅡ+

메인보드 불량으로 판명...


제품을 반품하고 환불받았다. ㅡㅡ;;


그래서 구한것이.. 소니 바이오 S38LP 이다.


캬캬.



+^^+





 

*^^*

야옹이의 최신 노트북... ㅋㅋ


당근 소니 바이오~!


SONY VAIO S38LP/B 입니다.


이렇게 들고 왔지요.


내용물은 이렇게.. ㅋㅋ

본체 박스와 파우치, 마우스, 기념티 3벌, 외장형 TV...


어서 열어보면..

와.. 이쁘당. 캬캬.


최신스럽게 소노마 플렛폼으로 M740 1.73GHz, 인텔 915PM Express 칩셋(FSB 533MHz)

시리얼ATA 방식 5400rpm의 60GB 하드디스크.

DDR2 SDRAM 400MHz 512MB... 물론.. 1기가로 업그래이드. ㅋㅋ

기존의 AGP 4배속이 아닌 PCI Express 16배속의 그래픽 칩셋,

터보캐쉬를 갖춘 NVIDIA GeForce Go6200 그래픽 카드. ㅋㅋ

128MB의 비디오 메모리.

13.3인치 와이드 Clear Bright LCD.. 캬캬.

DVD+/-RW,

마그네슘 합금 바디와.. 역시 세련된 디자인... ㅋㅋ


정말 끌어당기는 바이오 로고.


곡선 처리된 LCD고정부.. 액정과 키보드간의 거리를 적절하게 떨어뜨리는 디자이. 캬오~!


각종 표시부.. 깔끔하다.


한가지 이전 바이오와 차이점이 있다면..

이전 모델까지는 모두 전원으로 16V였다면... S시리즈는 19.5V 를 사용한다.


바이오 기본 파우치가 들어있지만...

야옹이가 소니에 부탁해서 (시가8만원) 하드케이스형 파우치로 바꿔받았다. 캬캬.


리니지와 길드워, 와우가..

풀옵션으로 돌아간다.. ㅋㅋ


그럼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캬캬.


여러분도 즐와~!


+^^+





 

*^^*

정말 오래간만에 SONY VAIO 이외의 다른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ㅋㅋ


도시바 S100(PPS10K-00K00E)


주임신부님께서 야옹이 유럽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오라고 하셔서.. ㅋㅋ

할일도 많고.. 바쁘고해서.. 그냥. 성지순례대신 노트북을 사달라고 했다.

(정말 실질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야옹이와... 옆방 이응제 신부에게...

주임신부님께서 사주신 모델이.. 바로.

도시바 포르테제 S100이다. (두대나 사주신 주임신부님~ 최공~!)


사양.. 호오.. 최고의 사양을 지녔다고 해도 좋을듯하다.

소노마 플렛폼으로 펜티엄M730 1.6GHz... (1.78이상이라면 더좋았을듯 한데.. ㅋㅋ)

기본 램이.. DDR2 256MB로.. 작은감은 있지만.. 어짜피 램은 1G로 추가 업그래이드를 하므로..

상관없고,

하드는 60기가 시리얼ATA방식의 5400rpm 하드를 사용한다. 와~! (추가하드로 레이드구성이 가능하다~!!!)

그래픽카드는 GeforceGo 6200TE 64MB... 훌륭하다.. 리니지와 와우가 거침없이 돌아갈 성능.

무게는 1.9kg .. 무지 가볍다.


도착한 날의 박스는...

GS홈쇼핑...(근데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LG박스지???)

노트북을 택배로 보내도 되냐구??

당근.. 특히 이 도시바 S100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보호하기 위해 레이드 백업시스템, 3차원 가속도센서, 침수지연 키보드, 충격완충장치 등으로 무장하고 있기에

사용중에도 꺼떡이 없는데.. 포장된 상태로야.. 무슨 고장이 있겠는가.. 캬캬.


박스를 열면...

도시바 박스가 다시나온다.. (당근이지)


어서어서 열어보장. 캬캬.

깔끔한 포장상태.

이제 뜯으면.. 내꺼다. ㅋㅋ

오호.. 이쁘다.

(그러나.. 늘 소니 디자인에 익숙해서인지... 약간.. 투박한 느낌도..좀.. ^^;; )


어서 열어보자.

짠~! 시원하죠?

깔끔하고 그냥 기본에 충실한 노트북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원을 넣어보면.. 이제 액정의 성능을 알 수 있죠. ㅋㅋ

앗... 뜨어...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자면...

액정화면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ㅠㅠ (제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 )

지금까지 사용해온 액정화면들이.. 너무 좋은 것들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ㅠㅠ

이녀석은.. 너무 어둡고.. 뿌연 느낌이 드는군요.

아니.. 이렇게 좋은 사양의 노트북에...

왜 이런 액정을 달아놨을까요?????????????  정말 모르겠넹. ㅠㅠ


물론.. 이 액정이 꼭 나쁘냐? 사실 그것은 아닙니다.

문서작업을 하거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서나... 에서는 오히려 좋을 것입니다.

왜? 어둡기 때문에... ^^;;


야옹이의 다른 액정 모니터들도.. 문서 작업을 할때는 밝기를 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눈이 덜 피곤하거든요.

(야옹이의 다른것들은.. 너무 밝고 선명해서.. 캬캬)


암튼.. 액정만 빼면. 정말 야옹이 마음에 딱 (디자인빼고. ^^) 든다고 생각합니다.

사양이 워낙 우수하니까요. ㅋㅋ


이벤트로 함께온 파우치입니다.

도시바 마크. ㅋㅋ


주임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응제 신부와 야옹이는 주임신부님께 충성을 다짐합니다. ㅋㅋ

이신부 이리와서 어서 절해라. ㅋㅋ


그래도 성지순례는 보내주실꺼죠? 캬캬.


+^^+





 

*^^*

휴대용 저장장치입니다.



야외에서 사진을 찍거나 행사 촬영중에 느끼시는 것이지만...

메모리카드가 쉽께 꽉차버리게 되지요.

그때 느껴지는 당혹감...

사진을 찍어야 함에도 할 메모리부족으로 찍을 수 없는 상황...


이때 필요한 것이 이것입니다.


허리춤에 차고 다니면서... 메모리카드만 꼽기만 하면 자동으로

휴대용하드에 저장됩니다. 전송속도도 빠르구요.

전원은 따로 있지만.. 알카라인 AA x4를 사용하므로 어디서건

쉽게 구할 수있어서 베터리 부족에서도 자유롭습니다.

외형은 알리미늄제질이라.. 발열도 쉬운것 같고요.

피씨에 연결하면 전송속도 USB2.0이라 빠르면서도 외장하드로 쓸 수도 있답니다.

여행갈때.. 하나 챙기시면 어떨까요?



이것은. 그 유명한 마데전자... 중국지부제품입니다.


ㅋㅋ


+^^+


가격대 성능비면에서 좋은듯..

마데중국이라 약간 마감부분이 아쉬운곳도 있지만..

나름대로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




 

*^^*

이번 카메라는... 정말 이쁘다..

이름은.. 그 유명한 롤라이....라기보다는 ^^;;

롤라이의 미니어쳐, 롤라이 미니디지 입니다.


박스만 봐서는 그 크기를 모르시겠지요?

자.. 핸드폰과의 크기비교...

으음.. 박스가 이렇게도 작으니... 카메라는?


자..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습니다.

시계박스 같이 깔끔한 상자속에..

앙증맞게 들어있는 카메라.. ^0^


롤라이 미니디지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보시라..

정말 실물하고 똑같이 만들어진... (물론 크기는 다르죠.. ^^::)

진짜 롤라이 이안리플렉스 카메라는 보고있는 착각에 빠집니다.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다만.. 화소수.. 200만화소.. 단촛점에... 부실한 액정뷰파인더... ^^;;

정사각형의 사진.. 특이한 사진이지요. 호오..

단점 투성이 이지만.. 롤라이의 모습만으로도 용서가 되는 기종입니다.

카메라 라기보다는.... 모델에 어울리는 듯... ^0^

사진을 찍을때는 필름을 감듯이.. 손잡이를 돌려야 셔터를 누를 수 있답니다.

느낌이 정말 롤라이 카메라를 만지는듯...

그러나...

절대.. 이 카메라로 화질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


+^^+

정말 이쁘죠? 정말 이쁘고 귀여운 카메라입니다.

롤라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씩 소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전문가 클리앙의 "생명의 물"님 같은 경우죠. ㅋㅋ


+^^+

*^^*

야옹이의 차량용 네비게이션...


MIO-TECH의 MIO DigiWalker - Mio 138 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무척 깔끔한 제품들이 포장부터 마음에 쏙드는군요.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깔끔하지요?


미오 138의 지도는 SD메모리 카드에 들어있답니다.

본체에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먼지...


^^;; 뭐냐.. 먼지... 이게 금딱지인줄 아냐? 깨물어보게... ㅠㅠ


으음.. 암튼..^^;;

이쁜 디자인에..


적절한 크기에.. (Clie NX80v랑 비교..)


커다란 액정.. ㅋㅋ


야옹이가 있는 반포성당이 딱! 보이죠?


이쁘지요?

화면에는 야옹이의 현재 위치, 현재 속도, 카메라와 제한속도, 이정표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미오138을 장착하고선.. 기존의 디텍터들을 제거 하였답니다.

야옹이의 네비게이션용 노트북도 제거 하구요...

업데이트만 잘 이루어진다면 무척 훌륭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 ----------------------------------


야옹이의 차량용 네비게이션을 바꿨습니다.

전에는 노트북에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였지요.

그런데 부팅시간이라든지.. 윈도우 다운, 조작등이.. 불편하였습니다.

그런데 미오138은 PDA형 네비게이션으로

노트북의 조작과는 다른 신속함과 안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정보제공 또한 마음에 들구요.

무엇보다 도로의 제한속도를 음성과 화면으로 동시에 알려주어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차량용에서 본체만 떼어 들고다니면서 쓸수있는 휴대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더욱 운전이 하고 싶어지는 기기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요~!

+^^+



*^^*

이번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사에 플레이스테이션의 미니 버전이 출시되었다.


이름하여.. mini PlayStation2.


자.. 기존의 플스2와 비교해 볼까요?

박스..

그리고 내용물.. ㅋㅋ

기존의 플스와 차이는 없지만... 한가지... ^^;;

전원 어댑터가 따로 들어있군요. 부피를 줄이기 위한 방편이겠지요... 음..

어때요? 정말 작지요?

플스타이틀 정도의 크기랍니다.

두깨는 타이틀 2개정도...

정말 포터블이군요.

1394단자와 하드장착공간이 빠졌구요.

좋은 점은.. 네트워크 포트단자가 기본장착되어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동시 게임을.. ㅋㅋ

그리고 전원부 아래에.. IR 리모콘 수신부가 장착되어있습니다.

DVD볼때는 추가 수신기 없이 기존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지요. ㅋㅋ

(리모콘으로 게임도 할 수 있지만... 조작이 어렵습니다. ^^;;)

+^^+

이쁘지요?

게임보다는.. DVD플레이어로 더 많이 쓰는 야옹이에게는 딱인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



*^^*

이번에는 정말 신기한 물건,


NexConcepts의 Mobile NoteTaker 입니다.


우선 생김새는 이렇게 생겼어요.

먼지는.. 공식 모델입니다. ㅋㅋ


구성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노트테이커 본체와 볼펜, 베터리, CD입니다.


베터리를 장착하고 전원을 켜서..

아무 종이나 끼운후에... 글을 쓰면...

신기하게도.. 노트테이커에 저장됩니다 @.@.

타블렛처럼 입력판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종이에 쓰면.. 그대로 저장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본체를 연결하면....

우앗!!

그대로 볼수 있다니!!!


그렇다면.. 회의에 노트테이커와 종이 한장만 있다면... 회의내용을 적어 올 수 있다는 야기???

호오.. 신기하다.


약 A4용지 50장 이상을 저장해 올 수 있다는 군요.

이제.. 종이에 적은 것을.. 따로 스캔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즉시 적은 그대로 컴에 저장할 수 있으니깐 말이에요.


정말 신기하군요!

호오.


+^^+


*^^*


레이져 프린터... 잉크젯의 뭉개짐이 전혀없는 정밀한 선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뽐뿌질은.. 최근에 나온..


삼성 라제트 컬러 레이져 프린터인 CLP-500 시리즈 입니다.



처음에 박스를 받고서 냉장고인줄 알았습니다.

총 중량 38.5kg... ㅠㅠ



무지 크고 무겁지만.. 컬러 레이져 라는 것이 상당한 매력이지 않습니까?

컬러 5ppm / 흑백 20ppm.. ㅋㅋ

느리긴 하지만.. 장사하는 것도 아닌데요 뭘.



토너도 드럼도... 가격이 상당하여 ㅠㅠ 유지비가 많이 들것 같지만..

그래도 컬러로 출력되는 문서를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절로 양면인쇄까지.. 호오.

재미납니다. 다만.. .. 장당.. 가격이.. ㅠㅠ

첫 출력물은 수험생100일 기도중 십자가의 길을 인쇄했답니다. ㅋㅋ


처음 초기화 시간이 일반 레이져에 비해 오래걸리구요.

가열되면 그때부터는 빠르게 출력됩니다.

다만...

메모리가.. 64Mb로.. 약간 작은편이어서인지..

출력시에 잠시 정체가 일어나는 듯 합니다.


사무실에서 공용으로 쓰시려면 메모리를 좀 올리시는 것이 좋을듯 싶고

무선 네트워크 지원할 수 있도록 무선 랜카드도 장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잉크젯으로  전용지에 출력했을 때처럼

광택이나 사진의 느낌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도면이나 간단한 컬러 출력물을 뽑아 내기에는 딱인것 같습니다.

ㅋㅋ

잘 활용해 보자구요.


+^^+


삼성! 화이링!!




*^^*

야옹이의...

또 작은 세상.. SONY Cyber-shot DSC-W12 ...

 

야옹이의 서브카메라로 쓰이는  사이버샷 DSC-W12

..

이 녀석은 전에 쓰는 T1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시리즈로 생겨난 넘이다.

 

우선은 T1의 2.5인치 대형 TFT LCD 가 있어서..
사진을 찍은 후에.. 마치 액자처럼 시원하게 결과물을 확인 할 수 있다.

약간 T1의 하이브리드 액정보다는 떨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W1 가격이 T1의 절반정도임을 감안 한다면... 액정크기만으로도 만족이다.



유효화소 510만 화소.. 호오..

T1도 500만 화소이긴 하지만.. CCD가 W1보다 작은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W1은 1/1.8인치의 Super HAD CCD가 쓰인다.


칼 짜이즈 광학 3배 줌 렌즈「바리오 테사」가 탑재되어있으며

밝기도 2.8로서 T1보다 무지 밝아졌다.

이것으로 T1보다 더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임없이 찍을 수 있다는 것이다. ㅋㅋ


그리고 W1의 가장 큰 매력은.. 

초기화가 무지 빠르다는 점이다. 파워를 넣고.. 정말.. 1초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너무 빨라.. 놀란다. 호오.

   기동시간 : 약 1.3초
   셔터 랙 : 약 0.30초
   촬영간격 : 약 1.1초(최대 사이즈의 경우)

 

W1은 일반 알카라인을 쓸 수 있다.

또한 전용 충전지사용시.. 더욱 수명이 길어졌다.

 

소니 W1은.. 작으면서도 이쁘고 귀여운...

정말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여자분들이 쓰기에 딱좋은 카메라이다.

여성분들에게 강추!

(뽀대는 T1이 나지만... 비싸고.. 사진찍기가 수월하지 못하다.)

 

 

 
------

 

MPEG Movie VX Fine 모드

Fine 모드에서 VGA(680X480)사이즈로 초당 약 30 프레임의 자연스러운

고품질 동영상 기록을 실현하였으 며, Standard 모드에서도 초당 약 17 프레임의

동영상 기록이 가능합니다. 또한 메모리스틱 프로 512MB 사용 시 Fine 모드에서 약 6분,

Standard 모드에서 약 21분 동안 기록할 수 있습니다. 640X480사이즈로 촬영되기 때문에

TV로 연결, 재생시에도 고품질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VX Fine 모드는 메모리스틱 프로/프로 듀오에서만 지원됩니다.



*^^*
야옹이의 디텍터!!
전에 속도위반 고지서..ㅠㅠ 보셨죠?
야옹이차에 달려있는 디텍터는 3개...

그러나 얼마전 졸다가 앞차를 받아버린 관계로...
앞범퍼뒤에 달려있던 이동식 디텍터는 박살이 났습니다..ㅠㅠ
그래서인지...
전부 이동식 레이저에 당했습니다. ㅠㅠ

 
GPS방식 고정식 감지기


 
레이더 방식의 이동식 감지기 입니다.

이동식을 빨랑 구해야 하는뎅... 캬캬

+^^+

*^^*

야옹이의 서브-노트북 중 하나는 SONY VAIO C1입니다.

그런데.. 작년인가.. 씨원이의 캐링포치를 잃어버렸다지요.. 흑흑.

그리고선..

한동안 야옹이의 씨원이는 옷을 벗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중..

미사 강론시간에 씨원이를 들고나가려하니..

불쌍해 보여서..

순식간에 야옹이 씨원이용 캐링포치를 만들어봤습니다.

한번 보시죠.


#2
자! 어떻습니까? 씨원이가 어디있냐고요?

클리에 아래, 지원이 위에 있지요.



#6
어디 한번 자작! 캐링포치에 씨원이를 넣어볼까요?



#7
짠!! 어떻습니까?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로로 꺼낼수있도록 만들었습니다.



#12
반대쪽은 막혀있지요..



#14
잼버거가..! 아니다.. 씨원버거다!!!


*^^*

아~! 재미있다.

가끔은.. 이렇게 혼자노는것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니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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