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의 야옹이 세상

*^^*
얼마전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응용프로그램영역 확보하기"를 포스팅했었다.
http://mewmew.tistory.com/385
내용만 간단히...
1)어플리케이션 디렉토리를 disk0s1에서 disk0s2로 옮기기.
2)아파치 웹서버의 디렉토리루트 disk0s2에 재정의 하기.
였다.

그렇게 잘 사용하던중..
언제부터인가.. 다시 사파리와 응용프로그램이 튕기는 현상이 발생.
#df로 확인해보니.. 헉
disk0s1의 용량이... 96% ㅡ.ㅡ;;
이미 /Applications 디렉토리를 옮긴 상태였음에도..
디스크를 거의 다 사용해 버린것이었다.

그래서 다른 disk0s1의 다른 디렉토리도 disk0s2로 옮겨서 영역을 확보하고자..
어느 디렉토리를 옮겨볼까를 고민하다가.. 구글링을 했더니..
첫번째 링크에 떡허니 블로그가 올라왔다. vienne's clipboard
내용을 보니.. Fonts 디렉토리를 옮기면 사용량 약 60%정도로.. 상당한 영역을 확보할 수 있단다.
올커니~!! *^^*
그래서 곧장 작업을 시작.
확인했으면.. 아이폰/터치를 재시작 시킨다.

오호~
좋다. 다시 사파리와 다른 어플들에서 튕기는 현상이 사라졌다.
역시 작업공간을 많이 주면 아무탈이 없다. 캬캬.


iPhone/iPod Touch 안정화 작업의 요약.

1) 응용프로그램 디렉토리 옮기기

2) 아파치 루트 디렉토리 옮기기

3) 글꼴(Fonts) 디렉토리 옮기기

4) php나 perl을 설치한 경우에도..
/opt/iphone 디렉토리 역시 옮겨주고, 심볼릭 링크를 걸어주면 된다.

그리고 재시작~!!
이렇게 하는것만으로.. 거의 사용율 60%정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
지금까지 iPhone(iPod Touch)용 한글입력기는 Coryas님의 한글입력기를 사용했었다.
그러나 Coryas님의 입력기의 단점은..
몇몇 자음입력시 시프트를 켜고 입력해야하며.. 자칫 시프트키를 누르지 않고 입력시에는
프로그램이 강제종료되는 불상사가 생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잘 사용중이었는데...

오늘. 클리앙의 김민수님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있는 한글입력기를 만들어 주셨다.
한글키보드,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

김민수님의 홈페이지
http://www.bomijoa.com/
클리앙의 김민수님의 글 링크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lecture&no=3713


김민수님의 한글입력기 설치법은..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installer 에서
소스에 다음 사이트 추가

• http://www.bomijoa.com/iphone

추가후..
Korean Utility 카테고리에서

• Korean Input 과 KoreanKeyboard 하나를 설치하면 된다.

김민수님의 초기버전부터 사용했었는데..
이번 버전이..
가장 안정적이며, 가장 편하고, 쉬우며.. 그래서 최고인것 같다.

연속적입력까지 가능하면 좋겠지만..
현재 입력기의 형태로는 지금이 최상일듯 싶다.
그동안..
한글입력기를 만들려 노력해주신 김민수님께 감사드린다.
+^^+

김민수님 혹시 명동오시면 콜해주세용. 커피대접~!

*^^*
정말 오랫만에 장비글인건가... ^^;;

요즘들어.. 노트북을 들고 다닐일들이 많아졌는데...
맥북은 이쁘고 편하지만 너무 무겁고.. ㅠㅠ
바이오 S38은 DVD가 망가진데다.. 무겁다.

공부하는데.. 성능보다도 가벼운 노트북 하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싶어..
무리하게 하나 질렀다.
(국내수학인데.. 노트북하나 지급해주면.. 십리도 못가 발병난다냐? 응?)

크기는 이정도이다. (맥 키보드와 박스가 별반 차이 없다.)
짠~ 12인치짜리로.. A4용지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드는... 작은 전원어뎁터.
뚜껑열어보면. 깔끔하구나. 베터리만 빠져있으면.. 종잇장처럼 가볍다.
베터리가 본체보다 무거운듯.. ^^;; 농담.
VAIO VGN-G218LN (G2시리즈의 18/T모델이다.)
Windows Vista Business K가 설치되어있다.
그러나... 이거.. 비스타? 거북이랑 비스타다?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 Technology 인텔 Core™ Duo Processor U7600 (1.20 GHz) 인텔 Wireless WiFi Link 4965AGN 정품 Microsoft Windows Vista™ Business K (한글판) 인텔 945GM Express칩셋 1GB DDR2 SDRAM 100GB (Ultra ATA/100, 4200rpm)  12.1" (XGA: 1024 x 768) TFT Colour display (White LED, Hard Coating) Bluetooth standard version 2.0+EDR 무게 : 1.14kg (기본 제공 배터리 포함) 크기 : 277 x 23.5 - 25.5 x 215 mm 지문인식 센서 내장

이정도의 사양이다..
비록 고급사양은 아니지만(근데 모가이리 비싸 ㅠㅠ)..
해상도가 상당히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음에.. 자족중이다.
(vaio TZ를 사고싶었지만.. 너무 비쌌다. OTL)

워런티가 3년 짜리이니.. 맘놓고 써보겠다.

우선은.. 비스타로 로그인해서.. 복구DVD를 구워두고...
즉시 하드 포멧~!! ㅋㅋ
즉시 Windows XP pro로 다운그래이드 했다.

Win XP인 현재의 바탕화면
맘편하다~!! *^^*
지원이 없으면 어떠하리.. 모두 열공. !!
+^^+

*^^*
iPhone(iPod Touch)을 사용중..
인스톨러를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하다보면..
또는 Apache웹서버에 PDF 화일을 넣다보면...
다음과 같이..
"경고, 디스크 사용 공간이 부족합니다. 일부 사진 또는 비디오를 삭제하십시오."
라는 문구가 뜬다.
해결법은 아주 간단하다.

1) iPhone(iPod Touch)의 시스템 영역 확보하기 - 응용프로그램영역 확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Filesystem은.. 다음과 같이 두가지 파티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위에서..
/로 마운트된 /dev/disk0s1 300M짜리에.. OS와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들어가 있다.
/private/var 로 마운트된 /dev/disk0s2 3.5G짜리가.. 음악과 동영상 등 각종 data영역이다.
여기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려는데...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시지는..
/아래에 있는 Applications 디렉토리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려는데..
/disk0s1이 꽉차있으므로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즉 /dev/disk0s1 300M짜리에 공간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되는 /Applications 디렉토리를 .. 용량이 남아도는 /disk0s2 로 옮기면 될것이다.
시스템 영역의 Applications 디렉토리가 데이터 영역으로 이동 되었으므로..
이제 심볼릭 링크를 시스템 영역에 만들어주어.. 
Applcations 디렉토리 참조시.. 이동된 곳으로 연결해주면 된다.
이제끝~!!
아이폰을 재시작 시키면 된다.


2) Apache 서버의 DocumentRoot 를 데이터영역으로 설정하자.

아이폰(아이팟 터치)에서 아파치 서버의 역할은 무궁무진 하다.
각종 PDF, mp3, 이미지 화일등의 뷰어로 사용되면서..
동시에 php와 perl을 설치해 웹어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다.
그런데.. Apache 서버의 기본디렉토리는.. /Library/Webserver/Documents 이다.
즉.. 시스템 영역을 사용한다는 소리.
그러므로..
아파치 서버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역시 Apache의 DocumentRoot를 다음과 같이 변경해 주자.

우선 아파치 서버의 기본 디렉토리루트가 될 디렉토리를 만든다.
그리고..
/etc/httpd/httpd.conf 화일을 다운받아서..편집한다.
다운받기위해..
iPhone과 접속종료하고...
맥킨토시 터미널에서
(일반sftp로 전송 받아도 상관없다. 편집하기 위한것이므로.)
(192.168.1.104는 아이폰의 IP)
편집기로 열어서
283행 근처..
308행 근처..
로 수정후..
수정된 httpd.conf 를 업로드.
이제 아이폰에서 터미널 열고..
아파치를 재시작 해주면 된다.
자~! 끝.

모든 아파치 서버의 기본디렉토리루트는.. 이제 /private/var/webserver 이다.
/private/var/webserver 에.. 주루룩 화일들을 집어넣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제는 더이상
"경고, 디스크 사용 공간이 부족합니다. 일부 사진 또는 비디오를 삭제하십시오."
라는 경고 메시지는 절대 볼일이 없을 것이다.

+^^+

*^^*
아이폰 1.1.1에서는 기본적으로 international 옵션이 비활성화 되어있다.
Coryas님 또는 김민수님의 한글입력기를 사용하기위해서는..
일본어 키보드를 이용하기위해 인터네셔널 옵션을 활성화 시켜야한다.

iPhone 1.1.1
/System/Library/CoreServices/SpringBoard.app/M68AP.plist 화일의 값들 중에서
"international" 값을 "yes" 로 바꾼다.
(변경한 화일 ) :
이제 아이폰을 재시작 시키면..
인터네셔널 옵션이 활성화 된다.
Setting 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보인다. 캬캬
키보드는 일본키보드로 선택
언어는 영어... 이렇게 설정하면 된다.
+^^+

*^^*
Coryas님이 iPod Touch용으로 한글입력기를 만드셨다.
방식은 터치의 일본어IME를 한글로 변환시킨것.
그래서 한글입력을 일본어 입력기 처럼 사용해야하긴 하지만..
현재... 유일한~!!!
아이팟 터치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에서 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Coryas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럼.. 야옹이의 아이폰에도 사용해 봐야겠지? ^^

우선.. 야옹이의 아이폰은 1.0.2 이다. -0-;;
즉.. 인터내셔널 옵션을 활성화 시키지 못하면..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OTL
할 수 없이.. iPhone 1.0.2를 1.1.1로 업그래이드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아이폰의 경우.. 이미 언락된 1.0.2는 1.1.1 로 업그래이드가 되면서..
아이폰이 벽돌!!! @.@ 즉.. 잠겨서 사용할 수 없게된다. ㅠㅠ
그래서
야옹이는 계속 1.0.2로 업그래이드 없이 사용해 왔던것이다.

그러나.. 더이상 1.0.2로 머물러선 안된다. 캬캬
왜? Coryas님이 한글입력기를 만드셨고.. 아이팟 터치 1.1.1이상에서 작동하기 때문이다.

과감한 도전~!! 20분정도 걸려서..
iPhone 1.0.2에서 1.1.1로의 업그래이드와 액티베이션 성공.

아이폰의 인터네셔널 옵션 활성화.

Coryas님의 한글입력기를 사용하기위해.. 다음 화일들을 설명대로 아이폰에 복사.(명조체)
혹시.. 자판표시를 고딕으로 하고싶으시면.. 정장욱님의 수정화일로 복사한다.
이제.. 아이폰 재시작~!!
새롭게 적용된 한글자판을 볼 수 있다.
일본어처럼 제시된 한글목록중에서 선택해야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모든 어플에서 사용가능한... 현재까진 유일한 한글입력 방법이다.

Coryas님 감사합니다. *^^*

*^^*
오늘은 야옹이 생일이다.
야옹이 친구 용진이는 .. 야옹이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것인가를 고민한다.
그러다가 뚝딱뚝딱 만들어.. 야옹이에게 선물해준것이 있으니..
"TouchNote" *^^*

해킹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는 Apache가 설치된다.
즉.. 아파치를 설치하게되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는 웹서버로서의 역할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대부분..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아파치만 설치하여..
index.html을 지워버리고..
/Library/Webserver/Documents 에 PDF를 저장하여 사파리로 읽는데 사용할 것이다.

그런데.. 아파치를 그용도로만 사용하면.. 아깝지않은가.. ㅠㅠ
그래서
얼마전 야옹이는.. 아이폰(터치)에 perl을 설치하여..
한글로 메모를 남길 수 없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로컬영역에 한글메모를 남길 수 있도록
perl을 이용해 만들었다.
(관련링크 : iPhone용 perl을 이용한 한글메모장)

그런데.. 이번엔 perl이 아니라 PHP 5.2.3 을 이용한 것이다.
perl과 마찬가지로.. PHP를 사용하기위해.. 다음을 수정한다.

1) 우선.. iPhone과 iPod Touch에 installer를 이용 Apache 를 설치한다.
2) PHP 5.2.3을 설치한다.
3) 아이폰의 /etc/profile 의 PATH를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4) 아이폰의 /etc/httpd/httpd.conf 의 맨 아래에 다음과 같이 추가한다. 참고
5) 아파치 재시작.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6) iPhoneIM을 아이폰, 터치에서 인터넷 연결없이 사용하도록 하기위해..
7) 사파리 북마크에있는 iPhoneIM 또는 KoreanIM의 내용부분중..

모든 준비가 끝났다.

8) 이제.. 선물받은 "TouchNote"를 압축을 풀어서
9) 권한설정을 위해.. 터미널을 열어

10) 이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사파리를 열고..
    주소입력부분에.. http://127.0.0.1/touchnote/config.php 를 실행시킨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셋업 화면이 나온다.
티스토리의 블로그로 포스팅하기 위해..
블로그 주소와 API번호를 넣고.. ID와 PW를 적으면...
내가 적어둔 글을.. 인터넷 가능지역에 들어와서.. 자신의 블로그로 포스팅을 할 수 있다.
(API번호는 티스토리/환경설정/기타설정 아래부분에 있다.)
캬캬. 어떤가.

자.. http://127.0.0.1/touchnote/list.php 에 접속.
북마크 해두자. 캬캬

자.. 이제 글쓰기를 터치해서.. 인터넷의 가능여부를 떠나..
iPhoneIM으로 한글기록을 남기고..
인터넷 가능 지역에 들어와.. "포스팅"을 클릭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된다.
블로그에 올라간 글은 비밀글로 들어가니..
원하는데로 수정해서 발행하면된다.

(참.. iPhoneIM을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아이폰 자판을 한글화 할것.)
+^^+
야옹이 생일날.. 참으로 좋~은 선물 받았다~!!
아이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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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g.php에서 블로그 정보는.. 다음의 형식으로..
블로그 주소 : 티스토리 주소 (ex mewmew.tistory.com )
API 번호 : 티스토리 환경설정 값을 보시면되고요. BlogAPI사용 체크 (ex 67890)
아이디 : 티스토리 가입 이메일 (ex mew01234@gmail.com)
패스워드 : admin PW (ex qwert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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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TouchNote 설치후 다음 압축화일을 풀어서 덮어쓰세요.
그리곤.. 꼭 권한 설정~!!
 
*^^*

*^^*
아이폰(iPhone)은 정말 최고의 기기인것같다.
쓰면 쓸수록 아이폰의 매력에 폭빠져드는 듯~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아이폰에서 한글입력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나마..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몇가지 방법이 있어 다행이다.

그런데..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는???

그래서 야옹이는 이런방법으로 한글을 기록한다.
(iPod Touch 아이팟 터치에서도 가능할 것이다.)

1) 아이폰에 아파치, 웹서버를 설치한다.
2) 그다음.. perl 을 설치.
3) perl로 간단한 CGI 프로램을 짠다.
 (야옹이가 예전에 공부하던 prel소스들을 뒤져서.. 대충긁어모았다. ^^;;)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 제대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한글입력은 iPhoneIM을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건 한글로 메모를 기록하면 된다.
(iPhoneIM도 역시 Wifi없이 사용하려면.. 아이폰의 로컬웹서버에 설치.)

*^^*
http://127.0.0.1/ 즉 로컬호스트로의 접속은 인터넷이 연결이 필요없으므로
그곳에 yaongmemo.html을 올리고.. 만들어둔 /cgi-bin/ 디렉토리에.. yaongmemo.cgi 와 readmemo.cgi를 올린후
실행권한을 부여한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소스를 적당히 고쳐서 사용하면된다.)

자.. 이제 사파리에서
http://127.0.0.1/yaongmemo.html 를 열어보면.. 이렇게 나온다. (인터넷연결은 안되어있다.)
그다음.. 적당히.. iPhoneIM을 사용하여 한글을 입력한다. 캬캬
iPhoneIM을 사용을 쉽게하고자 한다면.. 자판을 한글화 시키면 무지 편하다.
한글입력을 마쳤으면...
"메모저장" 버튼을 눌러 아이폰에 저장한다.
"메모저장"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화면은 다음과 같이 저장되었음을 알려준다.
위에서.. "저장된 메모보기"를 터치하면...
다음과 같이 저장된 메모를 볼 수 있다.
이제 계속해서 메모를 남길 수 있다.
꺄오~!! >0<

아이폰으로 메모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메모장을 만들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아파치의 설치와.. perl의 CGI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폰의 최대 매력이 아닐까~싶다.

+^^+

*^^*
요즘들어.. 야옹이가 귀찮이즘에 빠졌는지..
데이터들을.. 정리정돈을 못하고 있다. ㅠㅠ

저용량 하드들은. 산처럼 쌓여있고..
늘상 다음에 왕창 정리하지뭐.. 하면서.. 늘상 다른하드로 그냥 디렉토리 전체 백업만.. ㅡ.ㅡ;;
그러니.. 늘상 하드 공간 부족. -0-;;

그래서.. 얼마전.. @.@ 헉.
얼마전이 벌써 한달 전이다. @.@
이럴 수가. 장비신고를 이제서야 .. 한달이 지나서야 하게 되다니.. -0-;;
다시..
그래서.. 한달전.. ^^;;
용진이와 만나서.. 용산 선인상가를 뒤적뒤적 돌아다니다가 구해온 물건이다.

시게이트가..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소린 들었지만.. -0-
박스에 커다랗게 5년간 제한? 보증이 된다고 젹혀있는데다..
다자인도 이뻐보이고.. 불끈400 연결이 가능하기에.. 질.렀.다.
포장이 상당히 맘에 드는걸..
왠지.. 제품에대한 신뢰감을 느껴진다. (그렇게 믿자.)
박스를 열어보니.. 호오. 포장이 정말 깔끔하다.
그냥 외장하드케이스를 따로 구하고 하드도 따로 구해서 조립하는 것보다. 2만원정도의 차이일 뿐이지만..
포장을 열어보는 그 재미까지 생각하다면.. FreeAgent PRO 도 좋은 선택일듯 싶다.
한글로 설명도 잘되어있다.
모두 꺼내보니... 정말 깔끔하군. "Hello" 란 노란 스티커가 상당히 맘에 든다.
제품의 구성인 이렇다.
알루미늄 바디의 외장하드 500GB(어디선가.. 플라스틱이라고 했지만.. 야옹이것은 알루미늄 케이스였다.)
(아마도 PRO의 차이가 아닐까?)
각종 연결선들과 eSATA카드.. Firewire어뎁터, 전원 어뎁터, 튼실한 220V형 소켓.
야옹이는 애플 맥킨토시에서만 사용할 것이므로...
USB2.0+eSATA 포트는 제거하고.. Firewire 400 포트가 장작된 파트로 교체를 했다.
원하는 포트를 구성하기위해선 간단하게 파트만 바꿔장착하면 된다.
전원 어뎁터의 크기는 이정도..
자.. 사용준비끝?
이제 전원을 연결하면... 우~
검은 알루미늄 바디사이에서.. 주황색 환타같은 빛이 나온다~!!
우와~! 멋진걸~!!
디스크 억세스시에는.. 측면 길다른 주황색바의 가운데 부분이 유독 빛이난다.
위쪽은 빛이 더욱 이쁘다.
시케이트 로고..
윈도용 각종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은 하드안에 들어있다.
즉 윈도머신에 붙이기만 하면.. 자동으로 설치 프로그램과 드라이버가 깔리지만..
맥에서는 그런것이 필요없다.
맥킨토시에서 사용하기위해서는..
디스크유틸리티에서 지우기로 OSX맥저널링 포멧을 해주면 된다.

야옹이가..
FreeAgent PRO 500GB 완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디자인이 이쁘고, 값도 조립해서쓰는 것과 그렇게 차이도 없고,
Firewire400, USB, eSATA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불끈~!!
무소음에 열발산을 위한 알루미늄 케이스. >0<

야옹이의 맥킨토시가 잠자기에 들어가면.. FreeAgent PRO역시.. 잠자기에 들어간다.
오랜지빛이 상당히 어두워지다가.. 완전 깜깜.
다시 맥이 잠자기에서 깨어나면.. 역시 주황색 빛이 들어오면서 밝아진다.
시스템종료해도 마찬가지. *^^*

레퍼드(레오파드)에 물려서 타임머신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지금은 백업사진들이 많아서.. 당분간 정리전까지는 그냥 사용할것이다.
(이러다.. 하나 더 구해서 타임머신으로 쓰는건 아닐까? -0- )
+^^+

*^^*
클리앙을 뒤적이다보니..
아이팟 터치의 키보드를 한글화한 파일이 있었다.

아이팟 터치용이라면.. 야옹이의 아이폰에도 적용 가능할 듯 싶었는데... -0-;;
그런데.. 아쉽게도.. 이 게시물의 Keyboard-Common.artwork 화일은..
위 게시물의 리플들을 보면 알수있듯이.. 모두 1.1.1 용 화일인 것이다. ㅠㅠ

야옹이가 사용중인..
iPhone 1.0.2 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었다.
키보드의 이미지가.. 깨져서 나타난다. -0-;;

뭐.. 별수있나.. 구글링으로 아트워크 화일의 수정방법을 찾아서..
아이폰 1.0.2용으로 간단히 만들어 봤다.
iPhone 1.0.2에서는 Keyboard-StandardQWERTY.artwork 화일을 수정해야한다.
(임시적으로 되는지 확인하기위한 것이므로.. 자판의 예술성은 따지지 말라. ㅡ.ㅡ;;)

아이폰으로 사파리에서 한글입력시 세로방향의 자판모습.

이건.. 가로방향 입력시의 한글화된 자판의 모습이다. 너무 간단해서 성의 없어 보이지만.. ^^;;

우선은..
디자인이야 어떻든.. ^^;;
사파리에서 iphoneim으로 한글자판이 보이니... 한글입력하기가 무척 수월해졌다는 점이다.
*^^*
혹시.. Keyboard-StandardQWERTY.artwork 화일이 필요한 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없다면? -0-;; )
참고-야옹이의 아이폰은 1.0.2 이다. iPhone 1.0.2

위의 화일을 다운받아..
아이폰에 접속하여..
/System/Library/Framework/UIKit.framework/Keyboard-StandardQWERTY.artwork 를
덮어쓰기하면 된다.
덮어쓴후 아이폰을 Reboot 하면 끝.
+^^+

*^^*
레오파드에서 OTF를 TTF로 변환하여 사용하기 방법입니다.
이렇게 폰트를 변환할 수 있는 거~
전혀 몰랐었는데..
레오파드에서 문제있는
OTF 한글 폰트들을 잘 사용할 수있다니.. 햄볶아요~!

http://www.psycholic.net/69

http://www.psycholic.net/69

H님 감사합니다. *^^*

*^^*
양신부님이.. "노인의 날" 기념품을 주셨다.
MultiCell(멀티셀)이라는..
휴대폰용 임시베터리라 할 수 있겠다.
포장을 벗겨보자..
깔끔한 알루미늄 케이스.. 뚜껑을 열어보면.. 깔끔하게 들어있다.
멀티셀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다.
뚜껑을 열면 핸드폰 충전단자가 있어서...
베터리가 떨어진 휴대폰에 연결하면.. 약 20분정도 더 사용할 수 있다고한다.
유용하겠는걸~
그리고 중앙의 검은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LED가 빛난다.
상당히 밝아서..
왠만한 활동도 가능할정도.. ^^;;
여행을 떠나거나..
깜빡하여 핸폰충전을 못했을때..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 될것 같다.
+^^+
득템.

*^^*
(윈도우 VISTA용 애드혹 방법 : http://mewmew.tistory.com/433 )

0. 윈도우 XP용 애드혹 방법입니다.
유선랜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XP노트북에는.. 무선 랜카드가 장착되어있어야 합니다.

시작:
야옹이는 노트북을 거의 들고다니는 편이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무선AP가 없는 곳이 태반이라.. ㅠㅠ
무선AP가 있는 곳이면.. 아이폰(또는 터치)쓰기 편할텐데말이다.

할 수 없이.. 무선공유기가 없는 곳에서 노트북으로 유선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끔 아이폰(또는 아이팟 터치)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야할 일이 생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인터넷에 물려있는 노트북 한대와 ...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
노트북의 무선랜을 무선AP로 바꾸어 노트북의 무선랜에 아이폰을 ad-hoc시키면 끝.
다음과 같은 순서나.. 비슷하게 하면 잘 작동될꺼다.

1. 우선 제어판에 들어가서.. "무선 네트워크 설정 마법사"를 실행시킨다.
2. SSID와 네트워크 키를 수동으로 할당한다.
3. WEP 키를 5자로 적당히 할당하고... 다음으로 넘기면..

4. 아이폰에서 사용할 것이므로.. 네트워크 수동으로 설치 선택.
5.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마침을 눌러 마무리 한다.
6. 네트워크 중에서. 로컬영역연결의 속성에 들어가..
  고급 텝에서.. 다음과 같이 연결 공유 체크, 무선 네트워크 연결 선택, 허용 체크
7. 확인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뜨고.. 역시 "예" 클릭
8. 이번엔.. 네트워크에서 무선 네트워크 연결 속성에 들어간다.
무선 네트워크 텝을 선택하여..
아래 쪽.. "고급"을 클릭
9. 고급에서 컴퓨터간 네트워크만(특별)을 선택하고 닫기.
10. 기본 설정 네트워크의 "추가"버튼을 눌러.. 다음과 같이 셋팅.
11. 모두 확인을 눌러 닫으면 된다.

12.. 이제 아이폰이나 터치에서..
 Setting에 들어가..
 Wi-Fi 에서... 아까 설정한 SSID를 찾으면 끝.
13. 또는 Other... 을 눌러 수동으로 입력해도 된다.
14.. 이젠 아이폰에서도 무선 공유기 없이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
아이폰.. 정말 재미난 물건임에 틀림없다.
재미있다. ㅋㅋ

(윈도우 VISTA용 애드혹 방법 : http://mewmew.tistory.com/433 )

*^^*
윤상 새신부와 커피한잔...
대학로 투섬플레이스에서 했다.

투섬플레이스는 다 아시듯.. 이런 분위기.. ^^;;
윤상쉼은... 아이스카페라떼?
야옹이는 에스프레소 꼰빠냐.
윤상쉼의 D80..
그리고...
아래 사진들은.. 윤상쉼의 D80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퍼왔다.)
야옹이의 모습. ㅋㅋ
그리고.. 야옹이가 작은 가방안에 들고 다니는 전자기기들..
야옹이가 늘 지니고 다니는 물건들이다.
D-Lux3, 아이폰, OQO 02, C210, 와이브로, 리더기, 아이팟 나노와 나이키+, 아이팟 비디오...
야옹이가 전화하는 동안..
야옹이의 아이폰을 만지작 거리며.. 윤상쉼의 시각.
*^^*
아.. 윤상쉼의 카메라는.. 니콘 D80에.. 니콜 18-200 VR 일꺼다...(아니면 말구 ^^;;)
게으른 렌즈를 달고 다니다니..ㅋㅋ
단렌즈의 재미도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다. 캬캬.
(헉.. 그렇다고 사달라고 하진 말자~!!)

*^^*
iPod Touch입니다.
우선 감격의 개봉기를 보시죵.
이것이 아이팟 터치의 박스입니다. 아이폰박스보다 두깨가 반 밖에 안됩니다.
박스를 개봉~!!! 깔끔.
연결선들은 모두 뒤로하고.. 보호지 벗기기 전.. ㅋㅋ
아.. 뒷면도 보셔야죠? 16GB.. *^^*
처음 전원을 켜면.. 이렇게.. 어서 싱크 좀 시켜주세요~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싱크후.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기념사진~
아이폰이 아이팟터치보다 위아래가 좀더 길죠?
아마도.. 아이폰에는 카메라와 스피커가 내장되어있어서인것 같습니다.
가로길이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가 같습니다.
그러나... 두깨는 딱 반절.. @.@
뒷면의 모습입니다.
아이폰은 무광택에.. 카메라가 달려있고.. 아래 검은쪽에 스피커가 내장되어있습니다.
아이팟터치는 아이팟처럼(아.. 아이팟이지. ^^::) 거울~ ^^ 상단의 검은색은 Wifi입니다.
자~ 깨워볼까요? ^^
최대 밝기입니다. 그런게.. 액정차이는 없다고 들은듯 한데...
야옹이는 아이폰의 색감이.. 좀더 마음에 듭니다. 터치의 검은색이.. 약간 푸른감이 돌더군요.
설치된 어플이야..
아이폰 버전은 1.0.2로서.. 야옹이에게 필요한 것들은 모두 설치된 상태.
아이팟터치는 1.1.1로서.. 인스톨러설치 이전입니다.
오.. 1.1.1이면서.. 인터내셔널 옵션이 생겼더라구요.
그중.. 언어선택. 한글이 보이는 군요. ^^;;
그리고.. 키보드 설정까지...
그러나 아직은.. 한글 키보드가 없습니다. ㅠㅠ
아쉽지만.. 언젠가는 한글입력이 가능하리라봅니다.
아직은... 써보니..
아이팟터치보다는 아이폰이 좋습니다.
터치는 양신부님께로 휘리릭~

*^^* 아이폰이 좋은이유~!!
1. 카메라가 달려있다.
2. 스피커가 달려있다.
3. 더 무겁고.. 더 두껍다...OTL (이건 단점이잖아.ㅠㅠ)
4. 이어폰은 아이팟번들만 쓸 수 있다.ㅠㅠ (터치는 아무거나 다 쓸 수 있으므로.. 이것도 단점이여. ㅠㅠ)
5. 블루투스가 있다. (있으면 모하나.. 페어링되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ㅠㅠ 파일전송도 불가.)
6. 진동기능이 있다. (떨고있으면 모하냐.. 국내에선 전화자체가 소용없다. ㅠㅠ)
7. 1.1.1로 업그래이드를 안해서.. 다국어지원 및 홈버튼 버블클릭을 쓸 수 없다. (터치는 좋겠다. ㅠㅠ)
8. 1.0.2라서.. 써드파티 프로그램이 많다. ㅠㅠ(스스로 위안하고 싶은거냐?)
9. 더이상.. 좋은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다.. ㅠㅠ
모냐이거..
쓰다보니 우울하다.. -0-;;

그래도 뭔가.. 터치보다 아이폰이 좋다. OTL
(하나 또 구해?)

*^^*
애플에서 신형 iMac이 발매되면서..
키보드 또한 신형 iMac의 디자인에 어울리게 알루미늄으로 변경되었다.

야옹이는 기존의 애플 키보드가 있기 때문에..
별로 흥미를 못느끼다가..
그래도.. 애플의 신제품은 써줘야한다는.. 맥당스러움에... ^^;;
지난 8월인가에.. 예약주문을 했더랬다.

오늘(두달만인가? -0-;;) 사무실에 도착해보니.. 책상위에 놓여진 박스하나.
금요일 오후에 배송된듯한데..
오늘에서야 발견했다. ㅠㅠ 그동안 야옹이 손길을 얼마나 기다렸겠는가.. ㅠㅠ
상자의 크기는 A4사이즈보다도 훨씬 작았다.
크기비교를 위해 수고해준 C210과 아이폰~!
박스를 열어보니..
뜨허~! 키보드가 이렇게 이쁠 수가 있는 거냐? @.@
뒷면이다. AA사이즈의 건전지 3개가 들어간다.
키보드 왼쪽에서 본 모습인데...
키보드의 두깨를 보고.. 놀라지말라. 엄청 얇다~!!
동전으로 왼쪽 동그란 뚜껑을 열고 건전지를 넣으면 작동준비 끝.
전원버튼은.. 오른쪽에 있다.
아~! 너무 이쁘잖아~!!
비닐을 벗기고..
왼쪽에서..
이런엔 오른쪽에서.. 아이폰 두깨의 반도 안된다.
전원을 켜면..
블루투스로 페어링시켜달라며... 녹색의 불이 깜빡거린다.
호곡.. 이곳에 LED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나..
맥과 블루투스로 연결 완료.
기존 애플 키보드와.. 신형 무선키보드의 크기를 보라..
두깨? ㅋㅋ 너무 얇다.

애플의 신형 무선키보드는.. 가볍다. 작다. 이쁘다.

애플의 신형 무선키보드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키보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1.2버전이 필요하다.
재시동후에는..
모든 평션키와 조합된 하드웨어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축전지 레벨까지 확인 할 수 있다.
너무 이쁘고, 작고, 가볍고, 무선인 애플 키보드~~!!
그냥 가방에 넣어다니며 쓰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 키보드다.
멋지다.
+^^+

*^^*
드디어..
iPod Touch의 jailbreak가 올라왔군요.

클리앙 테드님의 글입니다.(클리앙에서 캡쳐)
테드님의 블로그 스텝별로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
아싸~ 따라해봐야징~!! (테드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tagnee.tistory.com/entry/jailbreak-iPod-Touch-Step-1 http://tagnee.tistory.com/entry/jailbreak-iPod-Touch-Step-2 http://tagnee.tistory.com/entry/jailbreak-iPod-Touch-Step-3 http://tagnee.tistory.com/entry/jailbreak-iPod-Touch-Step-4

+^^+

혹시.. 윈도우에서 해킹을 시도하실경우는...
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p=4308881#post4308881
좀.. 힘드시겠지만.. ^^;;
총 74단계라서리.. ^^;;
(클량의 뻥차니님께서 알려주신 링크입니다.)

--추가-1--
10분안에 터치해킹가능..
http://forums.macrumors.com/showthread.php?t=367253

--추가-2--
iPhone 1.1.1 jailbreak..
http://blog.liveall.net/entry/iPhone-111-Activation-Guide

+^^+

*^^*
얼마전.. 고덕동에 갔을때..
서울의 거의 외곽이라서인지... 흑흑

KWD-U1100 와이브로를 OQO 02에 장착!!
고덕동에서도 빠른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다. OTL
고덕동에선.. 와이브로 신호가 너무 약했다. ㅠㅠ
(인터넷 포기 -0-;; )
결국..
인터넷대신.. DMB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야징~ 했다가... OTL
DMB 도 신호가 약해... 볼수가 없었다. ㅠㅠ
(DMB 포기 -0-;; )

iPod 비디오로... 베터리 떨어질때까지.. 본영화 또보고..
iPhone으로 성인 축일들 입력하다가.. 지루해서..
iPod Nano에 나이키플러스 장착.. 뛰었던 기억이 있다.
내용이 무척.. 장황하구만.. -0-;; (장비들.. 많이도 들고 다닌다. 쩝)

암튼.. 그때 이후...
신호를 잡아낼 안테나 같은 것이 없을까 했는데..

KWD-U1100제품을 만든 모다콤에서.. DMB용 안테나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http://www.modacom.co.kr/안테나-공지사항
아마도..
KWD-U1100의 수신률이 좋지 않아.. 사람들의 불만이 많았던것 같다.

공지사항에 따라 신청후... 받았다.
(택배비 2천5백원을 지급했다. ㅠㅠ )

박스를 열어보니..
안테나와.. 복사된 설명서 한장

사용법 또한.. 간단하다. ^^;;
"집게를 U1100 안테나에 연결합니다." 끝~!

간단해서 좋긴하다. 캬캬.

물론.. 지금은 고덕동에 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얼마나 DMB수신이 잘되는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게시판의 글들을 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양이다.

그러나.. 사실..
야옹이가 바라는 것은.. DMB안테나 보다도..
와이브로 신호 증폭용 안테나다!!! -0-;;
와이브로용 안테나좀 만들어 주삼~!! 프리즈~!! ㅡ.ㅡ;;
+^^+

*^^*
어제 오후 하루종일 비가 오기에...
외출하기도 어렵거니와.. 감기와 몸살기가 있어서..

야옹이가 혜화동에 있을때니깐.. 약 8년전에 구입한 레진키트를 꺼냈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늘 상자만 바라보다가..
오늘 작업하기에 딱~!인듯 싶었다.
근데.. 색을 입히는 도구는.. 모두 버린듯.ㅠㅠ
에어브러쉬이외에는 찾을 길 없었다. OTL

이것이..
Belldandy(crane) 베르단디 1/6scale 레진키트 (resin cast kit) - C267의 모습이다.
헉.. 8년전에 9만5천원이나 주고 구했다니.. ㅠㅠ
(사실.. 몇개 더있었는데.. 몇몇친구들이 꽁짜로 가져가 버렸다.ㅠㅠ)
꺼내어 보면.. 조각조각 나뉘어있다. 날개부분과 머리부분은 아직 봉투에..
자~
시작해 볼까?
필요한 도구도.. 갑자기 찾으려니.. 찾을 길이 없어..
기본 소형 도구만을 이용하기로 했다.
맨 아래부터 타미야 프라스틱용 커터, 붉은색 원통형 줄, 검은색 평면 줄, 노랑색 아트나이프, 전동드릴
레진 키트를 조심조심 깍고 갈아내고 다듬은 다음..
(말은 쉽지.. -0-;; 일일이 깍고 대보고 맞는지 확인후...)
이제 조립해보자.
근데.. ㅠㅠ
야옹이가 찾아낸 접착제는... 플라스틱용 이다. ㅠㅠ
이것으론.. 레진은 붙질않는다. ㅠㅠ 프라모델은 정교하게 붙일 수 있지만 말이다. 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우산쓰고.. 아카데미에 다녀왔다.
사실 레진용 접착제는 딱히 없어서.. 구해온것은 요것.
일명 순간접착제이다. 순간접착제도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다. 종류도 무지 많다.
일반 순간접착제보다는.. 아주약간 더 느리게 굳으며, 굳을 때 점성도 약간 있다.(아닌가? 아니면 말구^^;;)

암튼...
그래서~! 완성시킨 베르단디이다.
색은 칠할 수 없었다. 레진용 물감들은 모두 본당으로 이사 여러번 하면서 버린듯. -0-
그래도..
천사는 허연 모습도 이쁘다.
크레인위에 앉은 여신 베르단디의 모습이다.
+^^+
비오는 날.. 감기 몸살은.. 이렇게 풀자~!!

*^^*
야옹이의 외출용 기기중 하나는 OQO 02이다.
작고 가볍고 사용하기 편해 항상지니고 다니는데....
문제는 인터넷.
그래서 야옹이는... 지금까지..
언제 어디서고 인터넷을 사용하기위해 T-login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T-login의 장점은..
서울뿐아니라... 서울을 벗어난 어디서건.. 심지어 산꼭대기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즉.. SK텔레콤 핸드폰이 터지는 곳이면 ... 그곳이 어디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이곳저곳 싸다니기를 좋아하는 야옹이에게는 딱인 서비스.

그러나..
사실... 전용선에 맛을 본 사람이라면... 그 갑갑함에 가슴이 터질것이다.
어디서건 인터넷을 사용할 순 있지만... ㅠㅠ 너무.. 느.리.다.
뿐만아니라.. 전송량 4GB제한에.. 4만5천원. ㅠㅠ 너무.. 비.싸.다.

그래서.. 큰 결심을 했으니..
그래~!! 한달 1만8천원에, 무제한으로, 속도빠르게 써보자~!!!
야옹이는 미련없이... KT-Wibro 로 간다~!!
짠~!
어떤가~!!
KT wibro 단말기와 sim 카드~!
단말기 박스 구성은 다음과 같다.
메뉴얼, KWD-U1100 단말기, 파우치, USB연장 어뎁터
MODACOM KWD-U1100의 작은 단말기..
푸른 비닐로 덮혀있다. 앞뒤 양면을 제거하면 더욱 깔끔 날렵해 보인다.
KWD-U1100 모델은.. DMB가 내장되어있다.
dmb를 시청하기위해서는 dmb용 안테나를 뽑으면 수신율이 매우 좋아진다.
wibro용 안테나는 따로 없이 본체 내장형이다.
자.. 이제 심카드를 심어볼까?
sim카드 장착후 OQO에 연결한뒤..
설치CD로 드라이버와 런처를 설치하면된다. dmb구동 프로그램도 역시 설치한다.
위 사진의 단말기에서 녹색불은 전원상태... Wibro에 접속되면.. 보라색계열의 점멸로 송수신을 보여준다.

자~! 이제 중요한 속도를 보자.
먼저.. 기존에 사용중이던 T-login..
그리고.. 이번에 구입된 KT-wibro ..
어떤가~!!!

-----------  다운로드 최대    평균         /   업로드 최대        평균  
T-login   :   1.17 Mbps   146 kB/s    /   0.07 Mbps       9.00 kB/s
KTwibro :   2.60 Mbps   325 kB/s    /   1.28 Mbps   160.00 kB/s

T-login이 얼마나 느린건지.. ㅠㅠ
KT-wibro가.. 거의 3배는 빠른것 같다.
체감적으로 확연히 구별이되니.. 당근 KT-wibro로 넘어가길.. 백만번 잘한것 같다.

인터넷에 접속되는 시간도.. KT-wibro가 더 빠르다. *^^*

단 KT-wibro의 단점이 있으니..
고덕동에선 인터넷 접속 불가.. ㅠㅠ 고덕동도 서울인데. ㅠㅠ (너무 외곽인가? ㅠㅠ)
가장큰 단점은.. 역시 커버리지라고 생각된다.
서울을 자주 벗어난다면.. 오히려 T-login이 좋을듯...
그러나.. 서울에서만 돌아다닐것이라면.. KT-wibro로 갈것.

그리고 또하나... 맥용 드라이버가 없다. OTL
야옹이는 이동용으로 OQO 02를 사용하므로.. 무지아쉽지만.. 간신히 패스.
만약 맥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패러럴로 윈도우XP를 구동시키고 윈도우에서 사용하면 된다.
dmb는 야옹이 패러럴이 아직 구버전이라.. 작동은 불가능.
아마.. VMware에서는 dmb도 가능할 듯 싶다. (다른 dmb는 VMware에서 잘 나오므로.)

야옹이의 T-login 포기는 정말 잘한듯하다.
서울에서는 역시 KT-wibro가 시원시원하다.
전송량도 체크할 필요도 없다~!!!
+^^+

*^^*
야옹이는 몇일전 클리앙 맥당에서..
Dock400(firewire를 이용한 3세대 아이팟 싱크케이블)을 찾던중..
맥당, 영이애비님으로 부터~!!!
거저주시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우와~!! 너무 기쁘다~! *^^*

그리고 오늘 전산실에서 퇴근하려는데.. 소포가 도착했다.
근데.. 헉. @.@
운송비까지 '영이애비님'께서 이미 지급해주셨던것. ㅠㅠ(감동)
그뿐만이 아니었다.
포장까지 이쁘게 해주신것 뿐만아니라...
3세대 아이팟 충전용 불끈 케이블이외에.. 하나더 들어있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요것.
차량용 아이팟 충전기인 것이다.
*^0^*
차량용 아이팟 악세사리는 전무했던 야옹이인지라...
차량용 아이팟 충전기가 마냥 신기했다.
파이어와이어로 아이팟에 연결하면 충전이 되는데...
충전은.. 아이팟 전계열이 모두 충전가능하다.

이렇게 감사할때가... ^0^
'영이애비'님~!!
정말 감사합니다.
편하게 잘 사용할께요~!!

명동에 놀러오시면~! 커피두잔에 케익한조각 더 대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얼마전.. 아이폰을 파우치없이 들고 다니다보니..
왠지 아이폰에 미안해서.. ^^;;

iPhone용으로 파우치하나 마련해주기로 했다.
음.. 근데 마땅한것이 별로 없더라.. ㅡ.ㅡ

구입해온것은..
moshi의 iPouch 하고 iPod Socks 이다. (아직 iPhone 전용은 없었다)

1) iPod Socks
이렇게 생겼다.
박스를 열어보면.. 아이팟용 양말이 색색으로 나온다.
우와~ 너무 귀엽다 >.<
아이폰에 삭스를 신겨보면.. 사이즈는 딱맞는다~!!
어떤가~!! 딱이지롱.

2) moshi iPouch
이렇게 생겼다.
으.. 이거 겉에 포장뜯기가 골름스럽다. ㅠㅠ 간신히 벗겨내니..
깔끔~!!
사이즈는... 아이폰보다 아주약간 크다.
길이는 딱인데.. 폭이 비디오팟용이라서인지.. 폭이 약간 헐렁한분위기.
그래도.. 외부에 이어폰을 수납할 수 있는 주머니가 있어서 좋다.
입구는 끈을 당겨 조일 수 있다.

둘다 이쁘다. *^^*
아이팟 삭스는 길이가 약간 짧은듯하고..
모시의 iPouch는 폭이 약간 넓은듯하다.

아이팟 삭스는.. 색상도 여럿이라 이쁘지만.. 아래로 잘못들으면.. 양말벗겨지듯 아이폰이 쑥 빠진다.
아이파우치는 입구를 조이면 아이폰이 빠질일은 없지만.. 조여진 입구를 벌려야 하니.. 번거롭다.

아~ 고민이다.
그래도.. 파우치인데... 아이폰 전부를 담을 수 있는 아이파우치로 선택했다.
그럼 아이팟 삭스는?
아이팟 삭스는 프리사이즈이다. 나노1세대부터.. 비디오팟 까지 다 사용할 수 있다. ㅋㅋ
야옹이의 모든 아이팟에 셔플빼고 모두 신겨줬다.
아이팟 전계열과 아이폰이 야옹이를 더욱 좋아하는 것 같다~! 캬캬.
"야옹이 오빠 착하지?"
+^^+

*^^*
으으 이럴 수가.. ㅠㅠ
잡스옹이 배반의 똥침까지 찌를 줄이야. ㅠㅠ

처음 아이폰이 발표되었을때..
국내에서 폰기능을 사용하기까지는 어려울듯 싶어..
폰기능만뺀 아이폰이 나왔으면 좋았겠다..라고 기도했건만.... ㅠㅠ

정말 나와 버렸다. ㅡ.ㅡ;;
'이..이..이봐.. 잡스옹. -0-;; 아직 야옹이 아이폰에 기스도 안생겼다궁. ㅠㅠ'
OTL

애플의 오늘 키노트에서 여러 제품이 나왔지만..
그래도
야옹이의 관심을 가지는 것은.. iPhone과 iPod Touch.

아이폰은 가격이 거의 $200이나 인하 되었으며. ㅠㅠ
용량은 두배이상으로 뻥튀기. ㅠㅠ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새로나온 아이팟 터치를 보자.., iPod Touch
@.@
으아... 폰기능이 빠진 아이폰이 아이팟 터치로해서 돌아올 줄이야. -0-;;
OS X, WiFi지원되는 아이팟 터치~!!
가격역시.. 무지 착하다. ㅠㅠ
흠냥.. 야옹이 기절중. ㅠㅠ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두께를 비교한 사진이 engadget.com에 올라왔다.
http://www.engadget.com/photos/ipod-touch-first-hands-on/382898/
두께도.. 거의 반이나 얇다니.. ㅠㅠ

아~ 새로운 아이팟 터치~!! 부럽다. ㅠㅠ
+^^+
(10월쯤.. 아이폰을 방수테스트한다며.. 아이폰에 커피를 먹이고.. 아이팟 터치를 획득?.. 음.. )
(모야.. 우울하잖아.. ㅠㅠ 비까지 내린다. ㅠㅠ)

*^^*
얼마전... 야옹이의 새로운 네비게이션으로 아이리버(iriver) NV를 구입했었다.
그러나.. 이미 개봉품이 도착 -0-;; 교환을 위해 반송 했었다.
관련링크 : http://mewmew.tistory.com/271

새로 도착한 아이리버 NV...
박스의 좌,우 프로택션실이 은색에서 검은색으로, 영문에서 한글로 바뀌어 있다.
중요 구성품.. NV본체, 거치대, 전원선, 리모콘, 외부안테나, 리더기 등등..
그중 리모콘은..
디자인이 무지하게 이쁘고 만족스럽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
야간에 리모콘 조작시.. 손으로 만져서 알수 있는 튀어나온 부분이 없다는 것.
꼭 리모콘을 눈으로 봐야만 한다. -0-;; 그래서 야옹이는.. 두꺼운 스티커를 중간에 붙여두었다.
자.. 야밤이긴하지만.. 장착을 해보자.
아이리버 NV는 아쉽게도.. 전원이 연결되어있지 않은이상.. 켜지지가 않는다. -0-;;
즉.. 이동용배터리가 없다. 내장배터리가 있다고는 하나.. 잠시 차량시동이 꺼졌을때를 위한것.

장착후 차량의 시동을 걸고.. 파워 온~!
우오~ 깔끔한 메뉴인걸~!!
dmb 채널 써치..
dmb 시청.. ^^
화면을 터치하면 전체화면으로 토클된다.
네비게이션 작동중.. PIP 모드..
설정 메뉴들..
NV에는 차량용 스피커를 이용하는 FMT가 있는데..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해 네비 및 dmb의 소리를 라디오 전송 하는 것.
차량용 스피커를 이용해 dmb를 시청하게 되어서 더욱 맘에 든다.
오른쪽 조그 다이얼 겸.. 2차 디스플레이가 있는데..
네비게이션의 지시사항이 표시되는 곳이다.
근데. dmb시청시.. 이곳으로 각종 안내가 표시되는데.. PIP 모드로 사용하지 않아도..
조그 다이얼에 달려있는 표시부 만으로도 충분한 안내를 받을 수가 있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
네이게이션 프로그램도 맵피를 사용..
신뢰도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메모리카드 리더기..이다.
컴에 연결되어있으면.. 적색불이 들어와있고..
데이터 전송시, 언마운트시 점멸한다.
차량용 네비게이션도 이것 저것 써봤지만..
최근 미오138(Mio138)을 쓰면서 "맵피"프로그램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그 "맵피"를 사용하는 '아이리버 NV'로 넘어오길 너무 잘한것 같다.

dmb.. 재미있고, 트래픽에 걸려도 지루않아서 좋다.
그래도 안전운전.
+^^+

*^^*
우어.. 정말이지.. 아이폰.. 감동에 감동을 더하는 군요. (잡스옹 쵝오)

어제 막잠자리에 들려다...
맥당에서 'iPhone에서 YouTube가 활성화 된다'는 소릴듣고..
'골빈해커'님의 글을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0^*
우어~ 아이폰으로 유튜브를 보게되다니~!!. 감동.
아이폰을 만져보니.. 블랙잭부터 시작하여.. 모든 스마트폰들은 비교의 대상자체가 아니더군요.
^^
야옹이 아이폰의 스샷. (배경은 먼지)
인스톨러와 런처 설치후..
터미널과 FTP클라이언트, SSH설치
그리고...
감동의 물결~ 유튜브의 활성화~!!!
+^^+
아아~ 전화통화가 안되는 전화기가 뭔 소용이냐고 할지모르겠지만...
아이폰은 전화기가 아니라.. 초-샤이언-울트라리스크-모바일-미니맥(?) 같다.

터미널이 열리니.. 완전 UNIX아닌가.
개인자료를 사파리를 이용하여 URI변환시켜 북마크로 저장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FTP에 자료를 올리고..
아이폰에서 터미널 열고 FTP접속하여 자료를 다운받으면 끝이다.

잡스옹~! 고마워요.
바로 원했던 기기군용. 캬캬.

*^^*
Apple - iPhone은 언제쯤이면.. 야옹이 수중에 들어올까나... 고민하던차.
클리앙 맥당의 당주, ▶PLAY님과 연락이 되어..
아이폰 4GB를 구할 수 있었다.
아이폰 박스는 브랙님이 아직 미국에 계신지라.. 박스는 나중에 주시기로...
혹시 돌아오실때.. 필요한 아이폰 악세사리가 생기면 부탁드려야겠다. ^^

자.. 오늘은 간단히 살펴만 보자.. 어떻게 생겼는지.. ㅋㅋ
박스를 제외한 구성품은 이정도이다. (나머지는 박스에~)
iPhone 아이폰 본체, 크래들, 싱크케이블, 이어셋겸 핸즈프리, 충전어뎁터 이다.
USB에 크레들을 연결하고... 아이폰을 거치하면..
아이튠이 실행되면서 아이폰의 이름을 정해주는 화면이 나온다.
이름 정해주고, 옵션 몇개 선택해주면.. 설정은 끝~!
보라~!
싱크와 충전중인 아이폰의 모습~!!
요건 충전용 어뎁터이다.. 뭐야.. 어뎁터가... 500원짜리 만하다.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운 어뎁터가 있을까? 애플 디자인팀에게는 특히 더 연봉을 높여주어야한다.
아마도.. 아이폰의 베터리가 내장형이라(교체불가능).. 휴대성을 상당히 고려한 디자인임에 틀림없다.
아이폰 상단의 SIM카드 삽입부에서 제거한 at&t사의 SIM카드이다.
뒷면에 at&t 로고와 번호들이 적혀있다.
우리나라 SIM카드를 삽입하면? ... 안타깝게도 불가능하단다..
하드웨어광님의 낚시글 : iPhone에 SKT SIM Card 심다.
그리고.. 아이폰의 싱크케이블은 아이팟용과 똑같이 생겼다.
그렇다고 아이팟용으로 연결하면.. 충전만 가능하고 싱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이폰은 전용 싱크케이블을 사용해야지.. (그래도) 충전과 싱크가 동시에 이루어진다.(수정)

자~
야옹이 아이폰의 시작화면이다.
이쁜 먼지가 아이폰의 중심에 있다.
+^^+

*^^*
야옹이에게는 원래 블루투스 마우스가 하나있다.
요놈이다. : SONY VGP-BMS30 Bluetooth VAIO MOUSE
근데.. 이 소니마우스에는...
별것아닌것 같지만... 무지무지 커다란 단 하나의 단점이 있다.
... 베터리가... 오래가지 못한다. -0-;;
어느정도냐면.. 하루나 이틀을 못간다.
깜빡 베터리를 충전못하면... 다음날 여지없이 유선 마우스를 연결해야한다. OTL

그래서 주문한 것이..
Apple Mighty Mouse(Wireless) - 애플 무선 마이티 마우스(bluetooth 블루투스)이다.
애플 제품들은.. 처음에 받을때부터.. 기쁘다.
포장이 너무 깔끔해서.. 제품을 여는것 자체가 행복하다고나 할까.. *^0^*
제품 설명서를 들어내면.. 이쁘장한 마이티 마우스가 보인다.
꺼내어 비닐을 벗기고 밑뚜껑 따보면... 깔끔~
포함된 베터리도 있지만.. 충전용 베터리를 넣어보자.
일반적인 무선 마우스들은 베터리를 꼭 2개를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일반 무선 마우스는 사실.. 너무 무겁다. -0-;;
그러나 이 마이티 마우스는.. 2개를 사용해도 되지만.. 무게를 줄이려면 베터리를 1개만 장착해도 작동한다.
캬오~!!
자.. 다시 뚜껑 덮어주고.. 스위치겸 레이저 보호커버를 내리면 켜진다.
보통쓰는 마우스는 적색광이지만.. 마이티 마우스의 레이저광은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마우스를 뒤집어보면.. 파워온 상태에서 녹색 표시등이 들어온다.
우와~
디자인 죽인다. 캬캬.
야옹이의 유선 마이티 마우스와 비교해보면..
유선 마우스가 멀리있어서 작아보이지만.. 똑 같은 크기이다.
차이점은.. 옆면 버튼의 색이.. 회색과 흰색의 차이일뿐..
(구형 마이티 마우스는 회색, 신형은 흰색이다.)
하얀 두마리의 마우스로 보이지 않는가? ㅋㅋ
한번만 페어링시키면... 맥은 자동으로 마우스를 인식하게 된다.
System Preferences를 보게되면..
각 버튼을 사용자화 시킬 수 있다.
블루투스 탭을 클릭해보면..
베터리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다.

애플의 블루투스 마이티 마우스...
너무 맘에 든다.
+^^+

*^^*
오늘따라.. 날도 무지 더운데...
기분이 상당히 나쁘다.

왜냐하면.. 오늘 사무실에 출근해보니.. 기다리던 iriver NV set 이 도착해있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상콤했었지..만.
배달용 겉 포장을 풀어 .. 제품상자를 꺼내보자..
어.. 몬가 이상하다.
보라..!!
엉?  양 사이드의 보호스티커가 뜯어져있다????
이거.. 모냐. ㅠㅠ
분명 이 실이 찢어져있으면 억셉트하지 말라고 적혀있는 부분인데..
이미 뜯겨져 있었다.

또한.. 다른 박스들도 이미 개봉되었던 흔적들이 있다.
리모콘 박스는 윗부분을 열어본듯한데...
아이리버에 항의 전화하느라 찍질 못했다.

본체 박스 역시 열린듯 하여..
아이리버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사진을 메일로 첨부해 보냈다.

왠만하면 그냥 써도 상관은 없겠지만..
이미 포장이 개봉된 제품이라면.. 또한 제품 뒤쪽의 시리얼 번호까지 누출 된 상태의 제품이라면..
나는 수령할 수 없다.

간단한 교환이유를 적어 박스에 넣고..
우체국 택배로 강남구 도곡1동 아이리버 A/S팀으로 착불 배송시켰다.

아이리버 NV..
정말.. 기다리던 제품이었는데...
깨끗한 제품으로 다시 보내주길 기다린다.

*^^*
야옹이에게는 디지털 메모장(?)이 있다.
관련링크 : ACECAD사의 "DigiMemo A501"

그런데.. 이 메모장의 저장 방식이.. 윈도우에서만 지원되는 DHW 전용포멧을 사용한다. OTL.

물론 애플 맥킨토시에서 패러럴로 윈도우XP를 구동시켜 DHW를 읽어들일 수는 있지만...
사실.. 멋진 맥OS X가 있음에도.. 쓸모없는 윈도우를 구동시켜야하니.. 불편할따름..

맥에서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ACECAD사 홈페이지에 보니..  OS X 10.3버전대의 오픈소스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Perl 스크립트로 기술되어있는데.. 이것을 어찌 맥 OS X용으로 실행시킬 수 있단 말인가... 험.
그래서 클량 맥당 게시판에 도움을 요청..
맥당 "이호선"님 께서.. 이 Perl 스크립트를 MAC용으로 만들어 주셨다.

맥당 "이호선"님 감사합니다. *^^*

1) 디지메모판에 메모용지를 올리고 간단한 메모를 한다.
2) 이호선님이 만들어주신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3)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4) 'Convert'를 클릭하여.. 변환시킬 DHW 화일을 선택한다.
5) 그러면.. 확장자가 "ps"인 화일이 생긴다.
6) 출력된 'ps'화일을 더블클릭하게되면... 짠~!!
*^^*
클리앙 맥당 "이호선"님께 감사드린다.
야옹이를 위해서 이렇게 프로그래밍해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이제 윈도우를 완전히 떠날 시기도.. 얼마남지 않았다.
캬캬.
호선님, 이 변환프로그램 너무 좋은 걸요~!!

(버전.0) DHW to PS(PDF) 변환.
(버전.1)  선택한DHW의 일괄변환기능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