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B737에 곰돌이와 사슴 코끼리등이 그려져 있다.
"함께 날아요"
대한항공 창사 40주년 기념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수상작을 비행기에 옮긴것.

귀엽기도 하다~! >0<

동물들과 함께 하늘을 날며 여행을 떠나보자.

+^^+
귀엽고 재미있다.

*^^*
제주도에서 연수중에 
야옹이 최고의 저녁식사를 했다.
잠결에 어딘지도 모르고 들어간곳인데...
"도우미식당"이라고 한다.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신기한건.. 멸치젓(?)을 담은 종지를 먼저 가열한다는거...

그리고 제주도야지를 구워서 멸치젓과 함께 먹으면 되는거란다.

*^^*
맛있겠죠? 
야옹이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제주교구 전산실 현지직원이 있어서일까..
추가로 다른부위의 고기도 맛보라 주셨다. ^^

이건 제주도의 물~!!
한라산물~! 순한소주라는 타이틀에 합당하게... 정말 순하다~!
야옹이가 마시는 콜라보다 순했다. @.@

+^^+
이런 연수를 언제 또 와볼것인가~!!!

*^^*
야옹이 기억에 제주도에 갈때마다 들렸던 곳들 중에 빠지지않았던 곳이..
"오설록"이다.
오설록 녹차 박물관

분위기야 이렇게 좋은 곳인데...

우린 왜 남자들끼리 이 좋은 곳에 오는거냐고...
다음에는 애인들이랑 오도록 하삼.

결국 이렇게 험악하게 놀고 있다.
물론 아이스크림이 나오기 전이다.

녹차 아이스크림이 도착하면.. 얌전~ 조용~

쿠키도 함께 먹어야 맛나겠지?

이런 정원하나 있으면 행복한거에요~!

다음엔 남직원들이 아니라 여직원들과 여행을.... (근데 여직원들은 다 시집갔잖아?)
+^^+
먼지랑 놀러다녀야겠다.
멍~!!


*^^*
제주도 연수갔을때
단체식사를 위해서 들러서 점심을 먹었던 곳이다.
성원식당

단체식사를 하는곳이라.. 대기하는 사람도 많고.. 기다리기 뭐해서
식당에 들어가기전에 한컷.

식당앞바다

우왕. 맛있겠다.
야옹이 조개류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뜨끈뜨근 이정도면 야옹이 혼자서도 다먹을 수 있겠지만...
다른분들 눈치도 보이고 해서.. 조개만 건져 먹을 수 없었다.
조개만 왕창 구워먹으면 딱 좋겠는데... ^^;;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바닷가 경치를 즐기며 휴식중

전산실 직원들과 찰칵

+^^+

*^^*
미사리를 지나다보면 "디딤돌 숨두부집"이 나온다.
숨두부? 숨두부가 몰까?
먹어보자. 이곳은 디딤돌숨두부집 미사리본점. 

약간 이른 점심시간.. 창가쪽 자리는 이미 만원.

짠~! 아하.. 이것이 숨두부 구나~!
아주 뜨끈한 부드러운 순두부

야옹이는 8천원짜리 보리정식을 시켰다.
숨두부와 보리밥, 청국장과 기본찬으로 이렇게 나온다.

그리고 맛있는 보리밥~!

보리밥은 역시 비벼야 제맛~!

숨두부 올려서 쓱싹 먹자.

숨두부는 이렇게 덜어서 식혀먹어도 맛있다.

냠냠
두부좋아하는 야옹이.
+^^+
두부가 좋다~!


*^^*
충무로쪽에 정말 값싸고 맛있는 칼국수집이 있다.
"사랑방 칼국수"
1968년부터 시작되었다면.. 야옹이보다 한살 많다. @.@
오래된듯 허름한 칼국수 집이다.

내부 분위기는 이렇다. 삐걱삐걱 ^^;; 

'41년 사랑방 칼국수는 안심하세요.'
싸고 맛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야옹이가 영화'식객'을 보지 못해서...
이 식당이 촬영장소로 사용되었다는데.. 야옹이는 몰랐다. ^^;; 
어떤 장면에서 나오는 곳이었을까? 식객에 칼국수도 나오나?

짠~!!!
드디어 나왔다. 사랑방 칼국수~!!
뜨거운 양은냄비에 수저 푹! 담가서 나오는 센스~!!!

아~!! 맛.있.다.
김치 겉절이도 무지 맛있었다.

명동사무실이랑 약간 떨어져있긴 하지만...
야옹이는 칼국수도 무지 좋아해서
자주 들락거릴것 같다. 
싸고 맛있고~!! 
명동 칼국수의 반값으로  깔끔한 맛의 사랑방칼국수를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일듯.
혼자서 뜨끈한 것 먹고싶을때 또 와야겠다.
+^^+


*^^*
야옹이의 강력한 주장으로
평화방송 라디오를 아이폰 / 아이팟 터치로 청취할 수 있는 어플을 제작했다.(무료)
iTunes로 [ 다운로드 ]

아무리 교회라지만 시대의 트렌드를 무시해서는 안될듯 싶어서.
평화방송 오지영 사장신부님께 허락을 받고 (감사합니다 *^^*)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에서 제작하였다.

Apple iTunes에서 iTunes Store로 들어가 PBC 또는 PBC Radio 로 검색하면된다.
PBC 라디오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에 설치된다.

물론 아이폰이나 터치를 가지고 있으셔야하며 ^^;;
WiFi에 연결된 상태에서 실시간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음질도 두종류(64K/128K)로 선택이 가능하고
외국이나 인터넷 속도가 느린곳에서는 64K로 무리없이 평화방송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평화방송의 현재 방송프로명과 편성표도 볼 수 있다.

서울뿐만 아니라 WiFi가 되는 세계어디서건 PBC Radio를 들을 수 있게 된것 만으로도 야옹이는 행복하다.
누가 이딴거로 라디오를 듣겠냐고야 하겠지만..
단 한명이라도 .. 
멀리서 외로울때 가끔씩 우리말과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용기와 희망을 지닐것이라 야옹이는 생각한다.

이런 작은 시도가 세상에 더 좋은 이야기들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Free PBC Radio App : [ 다운로드 ] 
+^^+
다음 어플은 무엇이 될지 기대해주세요.


관련 iPhone 어플목록 :
  1. PBC radio (평화방송 라디오)  - http://mewmew.tistory.com/693
  2. 매일미사 - http://mewmew.tistory.com/722
  3. 가톨릭성가 - http://mewmew.tistory.com/729
  4. 가톨릭성인 - http://mewmew.tistory.com/730
  5. (어플 준비중)
+^^+
*^^*
사무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레오파이.
어떻게 사용하냐고요?
우선 레오파이를 준비합니다.

뽁뽁뽁뽁 공기를 주입~!

공기를 주입할땐.. 이렇게~!
(오호 이중튜부 구조인가봐요? 한쪽이 펑크나도 안심할 수 있겠군.)

짠~!!! 완성~! >0<

나루~!

레오파이 활용법은.. 이렇게 그림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물속에서 즐겁게

물밖에선 이렇게~!

야옹이가 사무실에서 레오파이에 바람을 넣은 이유
요즘 출근전에.. 운동을 좀 해서그런지..
책상에 엎어져서 졸때면.. ^^;;
필요하거든요. ^^;;

+^^+
요즘 왜이렇게 피곤한걸까나... ^^;;

*^^*
고당 커피샵?
남양주의 로스팅 카페
고당 전통한옥으로 이루어진 멋진 커피집을 보았다.

전통 한옥의 모습 그대로... 약 5년의 완공기간이 들었다는데.. (행랑채)

한옥의 한적함과 평온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아래정자)

야옹이는 내외담을 지나 안채로 들어갔다.

커피 향기 가득~!! *^^*

정말 한산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한 커플은 담요를 덮고 쓰러져 있다.
또한 이곳은 자신들의 음식물을 가져와도 상관하지 않는가보다. 무척 자유로운 분위기.

야옹이도 좋은 분위기에서 커피 한잔 시켜 마시고 왔다.

야옹이 앞 테이블엔 한가족이 커다란 탁자에서 집에서 만들어온 도시락 식사도 하고.. 
꼬맹이들은 숙제도 하고.. 한옥 마당을 뛰어다니기도 하고...

정말 시골 외갓집에 잠시 쉬러 온듯한 느낌이다..
*^^*

아~ 편안하다.
+^^+


*^^*
시청근처에서 무척 맛있는 족발집을 알았다.
"오향 족발 만두"
예약주문을 하지 않으면... 무진장 줄서서 기다리게 된다. ㅠㅠ
꼭 예약이라도 하고 가시길.

입구에서 손질되고 있는 족발들
날렵한 칼솜씨를 볼 수 있다.

먹음직하다. 신용문객잔으로 보는듯 하다.

야옹이는 포장으로 부탁했다. 요렇게~

이렇게 봉투에 담아주는데...

포장팩으로 깔끔하게~ 포장해준다.

집에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다~!! >0<
부드럽고 쫄깃하고~!!! 

깻잎에 싸서 먹어도 무척 맛있당. 캬캬

+^^+
족발이 맛.있.다.
꺄~!!
오향 족발 최고다.


*^^*
덕소 숯불고기... 어? 여긴 강동인데?
지나다가 아주 조그마한 덕소 숯불고기집을 강동에서 발견했다.

식당 내부의 보이는 식탁은 몇개되지 않았다.. (옆에 따로 룸이 있으려나?)
깔끔하고.. 덕소에서처럼 줄을 서있지 않아서 좋고.. ^^;;

기본찬으로 나오는건 이렇게~

숯불에 직접 구워서나온 돼지숯불고기
주방에서 열심히 숯불에 고기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맛있겠당~! >0<

냠냠~!!

*^^*
덕소에서 무진장 줄서있지않고도 맛나게 먹을 수 있었다.

아~
야옹이 다이어트좀 해야할텐데말이다... ^^;;

*^^*
요즘 야옹이가 들고 다니는 크로스백은 만다리나덕이다.
두달전인가.. 신세계 본점에 들렀다가..
한눈에 쏙 들어와서 구하게 되었다.
막들고다니기엔 약간 가격이 쎈듯했지만.. 디자인하고 색상이 너무 맘에 들어 참을 수 없었다.

노랑색 오리~!! >0<

흰색과 검은색도 있었지만 야옹이맘에든 색은
코발트 블루였다.

안쪽의 색상은 이렇다.
외부 푸른색과 붉은 벽돌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노랑 오리한마리 또 들어있넹~! >0<

노랑 손잡이는 꼭 오리같다~! 손잡이와 조임에는
MANDARINADUCK 이라고 적혀있다.

가죽이 너무 보드라와~! >0<

이 크로스백에는..
라이카D-LUX3,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팟케이블, 와이브로에그가 들어 있다.
딱 좋은 조합이다. ^^
코발트블루의 노랑 만다리나덕, 은근히 맘에 쏙 든다.

+^^+

*^^*
야옹이 운전하다가 사람들이 우루루 줄서있는 모습을 보았다.
도대체 뭘하기에 이리도 줄을 서있는 것일까?
바로... 찐빵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이..
야옹이도 줄을 서보기로 했다.

"조안 본가 손찐빵.만두"의 맛이 어떤지 보자꾸나.

덜덜덜... 거의 한시간 이상을 줄서있었다. ㅠㅠ
두시간인가? OTL
아무튼... 야옹이역시 찐빵을 구입할 수 있었다. 

자~!! 거의 두시간을 줄서서 사온 찐빵이다.
다른곳과 전혀 다르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왜 유독 이곳만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이곳에서 약간 옆에 있는 같은 찐빵집은 사람이 한명도 없는걸까?

암튼.. 맛있게 먹긴했는데 *^^*
야옹이는 사실 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일반 다른 찐빵과의 차이를 모르겠다.
다만...
팥이 엄청 많이 들어있었다. 

덕분에
이제 일주일의 아침꺼리는 준비했다.
아침에 찐빵하나씩 렌지에 돌려 먹으면 든든할듯.

+^^+

*^^*
소형 외장하드가 몇개있지만...
그래도 이쁜게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이제 조금있으면 한가위고해서.. 야옹이에게 한가위선물을 하기로 했다.
(^^;; 늘 혼자서 질러놓고.. 나에게 보내는 선물이라 위안한다.)

G-DRIVE mini 200/5400

짠~!!
외장 소형 HDD가 너무 이쁘지않은가?
요즘은 500기가 이상짜리도 많은데.. 왜 200기가를 샀냐고 뭐라하신다면... 
그냥 200기가가 싸잖아요. ^^;; 
이쁘면 되는거다~!!!

옆모습과 밑면

Firewire 800 / 400 / USB / 전원스위치 / 외부전원

사이즈의 비교는.. iSight와 함께~

따로 포맷없이도
맥용포맷으로 Format되어있어 편하다.
그냥 꼽기만 하면 끝~!!
당근 아이콘도 따로 지정할 필요도 없다.

+^^+
야옹이에게 있어서
G드라이브의 좋은점은..

iSight가 맥북프로의 불끈800에 연결하면 인식을 못하는데..
G드라이브를 맥북프로랑 800:800으로 물리고
G드라이브의 400포트에 iSight를 연결하면.. 추가 전원공급 없이 아이사이트가 잘~작동한다는 점이다.
디자인도  iSight와 잘 어울리고, 맥북프로와도 잘 어울리고
맘에 든다~!

+^^+
*^^*
먼지에게 줄 추석선물 (먼지는 옆에 멍멍이 -> )
아주 조용한 부엉이, 이름은 "올빼미"다.

짠~!!
올빼마~ 어서 눈을 떠보렴

올빼미를 USB에 연결해주면..
이렇게 번쩍 눈을 뜹니다~!

빠른모드 / 슬로모드 를 지원하고 있어요.
움직이는 빠른모드를 보시죠.

날개까지 퍼닥퍼닥 했으면 더 귀여.... 시끄러울려나? ^^;;
아~
이뽀라~!! >0<

+^^+
먼지야 올빼미 친구랑 한가위 잘 보내라~

*^^*
야옹이가 좀전에 제주도 연수를 다녀오게 되었다.
막 도착해서 받게된 거대한 박스~!!
산야 이춘화 대표님과 김경근 교수님께서 보내주신 소포였다.

맛있는 과일칩이 가득~!

새로운 과일까지도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보내주셨다.

우와.. 이렇게까지~

이건 사과칩

저온진공건조된 사과이다.

이것은 메론~! 맛있겠당.

우왓. 배까지??? ^^

놀라지마시길.. 이건 참외다.

맛있어 보이는 이것은.. 바로 복숭아.
맛있겠죠~

이건 단감~!

저온진공건조된 과일칩들은
진공으로 유지되는 건조기안에서 과일 슬라이스를 낮은 온도로 건조시켜, 수분의 증발을 막고 성분과 향을 보존시킨 제품이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건사과칩과 단감칩이다.

그리고..
저온진공건조 도라지 분말~!
야옹이가 기침을 자주한다고 특별히 보내주신 도라지 분말이다.
감사합니다. *^^*

함께 들어있는 팜플렛에는
분말류의 제품이 양파, 비트, 마, 도라지 분말이 있다.
근데.. 산야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니.. 더 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었다.
http://www.sanyafood.co.kr/

G-마켓 키워드는 산그늘, 산야
 
어서 새로운 과일칩도 출시되면 좋겠다.
+^^+
보내주신 산야 사장님과 교수님 감사합니다.
숙소 신부님들과 맛있게 맛볼께요~


*^^*
우와. 정말 맛있는 순두부를 먹었다.
"기와집 순두부" (조안본점)
간판도 멋지다. ^^

분위기있는 한옥 건물인 '기와집순두부'

거대한 한옥집, 한식분위기 물씬~

우선 두부김치가 나왔다.
주인아저씨가 손수만든다는 두부인가~!!!

그리고 먹어보고 싶었던 "순두부백반"
정말 야들야들 부들부들 >0<

양념장과 몰캉몰캉 순두부~! >0< 꺄~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가 된다.
야옹이는 겉절이 무지 좋아하는데.. 고것도 야옹이 입맛, 맛있다.

가격도 무지 좋았다.
순두부백반이 야옹이 입맛에 쏙들었는데.. 딱 6천원~!!

*^^*
맛있는 순두부를 먹었더니..
행복해요~! ㅋㅋㅋ

기와집순두부의 위치는 아래 다음지도 참조.
*^^*
방정리중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박스는 창고로 옮겨야겠습니다.
창고로 옮길 BOX들을 모아봤어요.

애플 아이팟과 맥킨토시 관련

요건.. 랜즈들..

소니 제품들

기타 주변기기.. OQO는 노트북임.

창고에는 이미 아이맥과 시네마, 맥북, 맥북프로 박스가 선점중.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BOX를 보유하고 계신가요?
제가 박스를 보관하는 이유는..
누가 달라고 하면 박스에 담아서 깨끗하게 포장 그대로 선물하면 야옹이 기분이 더 좋아진다는.. ^^;;

+^^+

그러고 보니.. 소니 바이오 노트북 C1/j, Z1, S38, JS, FE, UX 박스가 없는걸 보니.. 
누구에게 주었는지도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난다. ㅠㅠ
아이맥 한개와 맥북 하나도 안보이넹. 요건 누가 가져갔을까~
야옹이가 죽으면 박물관 차리게 꽁짜로 가져간건 모두 들고들 오도록!! 


*^^*
여름이 지나가기 전 냉면 포스팅
명동에서 아주 싼가격에 냉면과 숯불구이를 동시에 먹을 수 있다.

"고기쌈냉면"
일명 '고기주는 냉면집'이다.

주문은 자리를 잡고 테이블번호를 알려주면서 선불로 해야한다.
점심에 직장인들이 많이 몰려들어 아주 바쁘기 때문.
저렴하게 냉면과 고기를 먹을 수 있으니깐. 캬캬.

이렇게 냉면과 함께....

고기가 숯불에 구워져 나온다. 음~ 좋다.

고기도 맛있네 ~ >0<

요렇게 냉면에 고기를 싸서 먹으면 된다.
또는 고기로 냉면을 싸먹던가. ㅋㅋㅋ

가격도 기본 4천5백원, 5천원 정도로.. 직장인들의 점심식사로 인기가 아주 많다.
냉면과 함께 고기 드셔보셨나?
맛있다.
>0<

+^^+

*^^*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늘 걱정이던 차에
법원 언니들이 파스타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가본곳
Bapiano "바삐아노"

'바삐아노'에 들어가면 하얀 피아노가 놓여있다.

명동의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해서 좋았다.
(사실 나도 명동에서 몇백만년을 지냈지만 이런곳이 있음을 오늘에서야 알았으니까.. ^^;;)

서비스로 나온 닭가슴살 셀러드~
(같이온 법원식구들이 단골인가보다 ^^)

쌈 파스타... 고기로 파스타를 쌈싸먹는 다는 거다. ㅋㅋ

야옹이는 해물 크림 파스타

아주 얇은 핏자 두판~!!
야옹이는 얇고 바삭해야 좋아한다. ^^

그리고..
마지막에 디저트, 딸기사베트~!

맛있게 먹고 나오는중 발견한 사실..
계단 중간에 이렇게 적혀있었다.
"맛이 없으면 피아노 연주로 대신하겠습니다. - 바삐아노"

*^^*
들어가면서 보였던 그 하얀 피아노... 누가 연주를 해주시는 걸까?
다음엔 연주를 부탁해볼까?

^^;;

위치는 아래 다음지도의 이곳 2층 
*^^*
야옹이의 애플 블투 마이티마우스의 회색 콩이... 망가졌다. OTL
더이상 스크롤이 되질않아..
밑뚜껑 따고 자가청소를 하였지만..
완전히 원형자석이 삭아버린 상태. ㅠㅠ

그래서 오랫만에 다시 로지텍으로 돌아와봤다.

Logitech VX Nano

우선.. 크기는 이정도.
로지텍 VX Nano, 하양 애플 블투 마이티마우스, 검정 소니 블투 바퀴벌레 마우스 
USB 리시버는 무지 작다.. (물론 블투는 이런 리시버 조차 필요없지만..^^;; )

AAA 두개가 들어가는 지라.. 애플과 소니의 불투 마우스보다는 상당히 가볍다. 블투는 거의 AA를 사용.
(물론 애플 블투는.. AA하나만 장착해도 작동한다. ^^ 맘에들어~)
VX 나노의 모양은.. 작고 아담하고 이쁘다. 멋지기도 하다.

아래쪽 커버를 벗긴 모습

Logitech Control Center (LCC)

일반 항목
베터리는.. 169일 정도 쓰는가 보다. 5~6개월 정도일까? 
이정도의 라이프타임이라면.. 맘에 든다. (소니 블투는.. 몇.일. 못간다. ㅡ.ㅡ;;)

버튼 설정 항목
버튼의 위치는 야옹이가 쓰기에 적절한 것 같다.
3개의 버튼은 스페이스, 데스크탑, 모든 윈도우로 설정해서 사용중. >0<

전반적으로 맘에 쏙드는 마우스이긴하나..

야옹이의 입장에선
중대하게 맘에 안드는 점이 있다.
휠이...
너무 예민해서인지.. 휠을 좀 가만히좀 있게 하고 싶다. ㅠㅠ
라이트룸에서 휠에 손만 올려져 있으면.. 사진들이 날아다닌다. @.@
할 수 없이..
프로그램마다 셋팅을 해서 사용중. ㅠㅠ
라이트룸에선 아주 휠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했다.
마우스를 들고 흔들어도 저절로 휠이 움직인다. 덜덜덜.

휠은 깊게 눌러서 모드를 바꿀수 있지만..
그것으로도 소용 없는일...
휠좀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이상!! 휠빼면 딱 좋은데.... 휠을 어떻게 좀.... ㅠㅠ
야옹이는 이런 휠 보다는.. 소니나 애플이 훨좋다.
그럼에도..
왜 VX 나노를 들고 다니는 걸까?
+^^+

혹시.. 추천해주실 블루투스 마우스 있으신가요?
추가버튼 2개 이상만 있으면 좋겠어요~!

*^^*
얼마전 
애플의 Up2date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스노우 레퍼드(일명 쓰레빠)를 구입했다.
2009년 6월 8일 이후에 맥킨토시를 구입하였다면 UPtoDATE 프로그램에 참여가능하다.



어제 도착한 출고 메일.

짠~! 오늘 막 도착한... 쓰레빠
스노우 레퍼드 

근데...
업그레이드 DVD라고.. 박스는 없는거냐? ㅡ.ㅡ;;
뭔가 박스가 있어야 폼이 나지...
DVD 딸랑 배송되니..
약간 안습이다 ㅠㅠ

+^^+
야옹이는 지금 설치 했을까? 

아니다.

몇몇 포스팅중에.. 야옹이가 많이 쓰는 어플인 Keynote가 작업도중 죽는다고하고
로지텍 Control center 도 쓰레빠용은 아직이라고 해서..
잠시 보류중. ^^;;

상당히 가벼워지고 빨라지고 더욱 쾌적해졌다는 Mac OS X Snow Leopard...
아잉~ 어서 설치해보고 싶다.
+^^+
*^^*
*^^*
무지 맛있더라...
>0<


*^^*
분당 서현동쪽에서...
(음.. 내가 이 근처에는 왜 왔을까? ㅡ.ㅡ)
식사할 곳을 찾던중
맛집 전문가(메모장에 맛집 주소만 적어서 다니는 분)가 추천해준 곳이다.
"우리콩순두부"

근데.. 간판은 거의 떨어져 나갈듯한... ^^;;
"우리콩순두부"

분당 서현동의 한 상가건물 안에.. 이런곳이 있다니..
카메라를 안가지고 온것이 아쉬웠다. 

나무쪽 메뉴판에.. 가격은 상당히 저렴했다.
'우리집은 화학조미료(미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느린음식 느린인생, 빠른음식 빠른인생'

맛있는 두부~!!

이곳의 주메뉴인 얼큰순두부와 두부김치.

녹두빈대떡... 지짐이던가? ^^;;

맛있게 먹었다.
역시 두부요리는 담백하고 부드럽고 맛있어~!
매일 순두부를 직접 만든다고 한다.
상가건물에 이런곳이 있다니.

먹으러 올때는 역시 카메라는 꼭 챙겨야 한다.
아이폰만으론 아쉽징~

맛.있.다.
+^^+

*^^*
SONY 메모리스틱 많이들 쓰시나요?
오늘 책상정리하면서 나온것들을 모아봤습니다.

1) 각종 변환 어뎁터와 MemoryStick, MemoryStick PRO, Duo, PRO Duo

2) MicroVAULT 128MB

USB 메모리이면서 동시에 외부 메모리스틱 리더기 역할을 한다.
무척 오래된 제품.

3) 깜찍한 메모리스틱 케이스

열어보면.. Duo 스타일 4개 또는 일반 메모리스틱 2개를 보관할 수 있다.

요렇게~!

뒷면엔 "소니"가 적혀있다.

4) 오리지날 메모리스틱 케이스

이런식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메모리스틱 가이드를 빼낼수 있는데.. PC card용 가이드로 바꿔 끼울수 있다.

5) 메모리스틱 프로용 하드 케이스

뒷면에도 메모리스틱 홈이 있다.

이렇게 듀오 어뎁터를 끼우거나 일반 타입의 메모리스틱을 끼워둘 수 있다.

투명 뚜껑을 열면 Duo 스타일을 보관이 가능하다.

6) 바이오 명함 케이스
알루미늄으로 되어있고 아주 가볍다.

7) 덩치큰 메모리스틱 리더기 와 메모리스틱 리더기가 달린 Sony 마우스

이밖에도 더 많은 소니 제품들이 있겠지? ^^
오래된 제품들이다.
여러분은 어떤것을 가지고 계신가요?

+^^+

*^^*
잠자기전...

1) 이 부터 닦아야겠다.

2) 응???????

맛이...
치약 보다 달고 맛있다는 점 ~!!!

졸립긴 졸리운가 보다. ㅡ.ㅡ

*^^*

*^^*
남영역근처 "쌍대포"집에 다녀왔다.
남영 굴다리를 지나 숙대쪽 건너편에 위치해있는 곳

분위기가 옛날 대포집에서 고기구워먹는듯하다.
맘에 쏙들었다.
이것이 암돼지껍데기

삼겹살과 같이 굽기시작~!!

노릇노릇~! 어서 익거라~!!

가운데 숯불을 감싼 원형식탁
분위기가.. 모두 소주를 마시는것 같았지만.. 
우리는 막걸리로 결정~!!
이런 분위기에선 꼭 막걸리로~

돼지껍데기는 콩가루를 찍어서 깻잎에 싸서먹으면 된다.
>0< 
맛있어요~!!!

"쌍대포"집의 또하나의 인기메뉴는 '원조대구막창'이라고 한다.
그래서 주문했징. ㅋㅋ
왜 대구 막창이냐면.. 주인아저씨가 아침마다 대구에서 직접 가지고 온다고..
그래서 대구막창이구나. 

식사 중간에 가져다준 계란찜과 
식사로 주문한 오모리김치찌개

*^^*
참 맛나게 먹었다.
이렇게 영양보충을 해야...
힘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거다.

스트레스는 먹는거로 푸는게 짱~!!
(뱃살은 알아서 책임질것. ^^)

+^^+

위치는 아래 다음지도 참조.
*^^*
어딘가.. 뭔가를 먹으러 가다가.. ^^;;
길을 잘못들어서 헤매다가 배고파서 들어간 곳.
"외할머니집"

우와.. 야옹이가 두부와 청국장을 좋아하다보니..
최고의 선택이었다.

손두부김치
볶은김치와 딱 네장의 커다란 손두부

기본찬은 이정도로 나오나보다.. 오른쪽에 몇접시 더 있다. ^^

손두부를 먹다보니 나온 청국장.
청국장은 맛있는데.. 아쉽게도 두부집인데 좀더 두부좀 많이 넣어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캬캬
청국장도 맛있다~!!

먹고 나오면서.. 밥도 맛있더만... 손맛으로 지은 유기농 밥 이었더라..

다녀간 많은 사람들의 사인들...

서울까지 돌아오는 시간동안
맛있게 먹고 배부르게 먹어서인지 즐거웠다.
야옹이는 청국장하고 두부를 무척 좋아한다.
*^^*

장소는 아래 다음지도
*^^*
명동 가톨릭회관 1층에는 '평화화랑'이 있는데...

지나다가 보니
"예림" 작품전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야옹이가 바로.. "예림" 동아리 출신인데?!

그런데.. 전시 기간이.. 8/19일부터 오늘 8/25일까지다.. ㅠㅠ
마지막날 간신히 발견한것.

신학교에서 생활하면서 얼마나 멋진 작품들을 그려냈을까? 궁금하여
들어가보았다.

우와~!! 실력들이. 대단하다.

이곳에 사진을 찍어 올릴수 없어서 혼자 열심히 감상하고 돌아왔다.

예전에 나도 열심히 유화를 그렸던 때가 떠오른다.
신부가 되어 신학교를 떠나 본당에 발령받은 이후로
그림을 그릴 수 없었는데...
신학생들의 작품들을 보니.. 다시금 붓을 잡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다음에 예림에서 또 전시회를 한다면..
선배인 야옹이에게도 먼저 연락을 주기를~!

수고했다~! "예림"
좋은 작품들 많이 기대할께~!!

+^^+


*^^*
MacBook PRO의 ExpressCard /34 slot이 허전한것 같아서..
뭔가 장착을 해줘야 할것 같은 기분에
ExpressCard 타입의 리더기를 장착해 주었다.

12in1 ExpressCard Adapter 대만산이다.

사실 다른 제품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옥션이고 다나와고.. 요 제품밖에.. ^^;;
ExpressCard가 장착되는 노트북이 얼마 없는것인가??

SD카드를 삽입해보니.. 이정도는 튀어 나온다.
상시 SD카드를 장착하고 다닐수는 없겠다. ㅡ.ㅡ
리더기라고 생각하니.. 그나마 마음은 편하다.

맥북프로에 장착~!!
깔끔하구만~!! 
따로 SD카드 리더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다.

익스프래스 카드 안쪽으로 더 SD카드가 삽입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고점이 아쉽다.
요즘은 용량이 큰 메모리카드도 많던데.. ^^;;
그래도
외부 리더기 없이 다닐수 있는 것만으로도 목표달성~!!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