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짠~!
명동에서 훤히 바라다 보이는 남산.
그 남산아래에...
퍼시픽 호텔 옆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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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빨강떡"
떡볶이를 연상시키는 분식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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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떡 분식점의 작은 내부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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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면에는 이렇게 이쁜 글귀도 적혀있다.
"수익금의 일부는 희귀병으로 아픈 어린이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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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함께 나오는 노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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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ㅡ0ㅡ;;
떡볶이가 떨어졌단다. ㅠㅠ
그래서 떡볶이값은 안받고.. 이정도를 서비스로 주셨다. (은근 많은양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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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떡볶이는 정말 맛있다.
국물과 함께 먹는게 맛있어서 보통 수저로 먹는단다.
야옹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떡볶이다. >0<
국민학교(초등학교)다닐때.. 학교앞 만화가게에서 사먹던 그 맛이다~!!! 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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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깐풍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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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은..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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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인절미다~!! 너무 맛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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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당. >0<
옛날에 늘 초등학교앞에서 군것질했던 떡볶이가 먹고싶다면.. 이곳 "빨간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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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볶음밥을 꼭 먹어봐야한다는데...
야옹이가 늦게 가서인지.. 밥도 떨어졌단다.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ㅠ0ㅠ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고 한다.
어떤모습으로 변화될까? 기대된다.

볶음밥 맛보려면.. 약 2주간은 기다려야 한다는 소리. ㅠㅠ
모처럼 맛있는 분식집에 다녀와서... 기쁘다.
+^^+

*^^*
요즘 날시가 너무 덥다...
그래서인지 어제는 감염된 쥐들이 분수처럼 쏟아져 올라오는 지구멸망의 꿈까지 꿨었다. ㅡ.ㅡ;;
기분 드러운 꿈이었다. ㅡ.ㅡ;;
...
...

꿈과는 상관없이 (꿈때문인가?)
시원한 것이 땡긴다.
이곳은 명동.. 뚜레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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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활짝 보이는 커다란 유리로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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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두개하고.. 녹차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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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녹차아이스크림 덩어리를 보고선.. @.@ 흠짓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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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쪽 빙수가 모두 녹차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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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먹어보자.
그리고..
서비스... 7월16일 MBC클로징멘트.

*^^*
응제신부랑 점심식사를 했당.
"맷돌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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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제 신부는.. 이분이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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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반찬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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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다리면..
돌솥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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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뚜껑을 열면~ 뜨거운 밥. 전에는 밥색깔이 검은색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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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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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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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고기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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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구나. >0<

명동에서 간단히 먹기에 딱 좋은것 같다.
역시 밥을 먹어야한다.
+^^+

*^^*
광화문 씨네큐브 건물에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라는 분식집? 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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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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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의 왼쪽은 모두 분식이고...
오른쪽은 거의 중식이나 퓨전요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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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쿠와 여름방학을"을 보기위해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간단한 떡볶이를 주문.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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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약간 짬뽕? 국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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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볶기를 짬뽕국물로 만든듯한 맛이다.
우리가  흔히 김떡순에서 먹는 그런 떡볶이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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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랫맛에 후다닥 떡볶이를 먹고 갓파 쿠를 만나러갔다. 캬캬
+^^+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보는데.. 여러사람이 울더라.. ㅠ0ㅠ

*^^*
오늘 시청 광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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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보호를 위해서 .. 온통 전경버스로 울타리를 만들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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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을 시민들에게 주기위해서..  돌려줄려면 어떻게 해?  뺏어야지!!
무슨..박대박도 아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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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보내는 소통문?
이런식인거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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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시원한 메밀국수를 먹기에 딱 좋은 날씨.
소공동의 소공분식, 웨스턴조선 건너 한국은행쪽으로 가다보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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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식점의 크기는... 입구만한 폭이 전부다. 테이블은 5개? 조그마한 분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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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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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는 '냉메밀'을 주문했다.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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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당.
모밀국수!
시원하게 말아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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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다 >0<
*^^*
명동 가톨릭회관 주차장에서...
길냥이가 한분이 웅크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접근을 해도 도망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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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쥐잡는다고 잠못자서 그런건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건지..
조금 아픈듯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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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이 열리고 사람이 내려도 그냥 그대로..
바로 옆에서 차가 시동걸고 떠나도 그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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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잔 옆에 떠주고 오긴했는데..
아프지말고..
더운날 쥐잡는데 수고해라.
+^^+

노래도 있다.
"우리집 야옹이는 아픈 야옹이.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멍멍이도 아닌것이 멍멍멍!"
"우리집 멍멍이는 아픈 멍멍이. 학교갔다 돌아오면 냐옹냐옹냐옹. 야옹이도 아닌것이 야옹야옹야옹!"

*^^*
정의구현사제단에서 시국미사와 단식기도를 마치면서 성명서를 내셨군요.
구구절절 가슴을 울립니다.

정의구현사제단 7월6일 성명서
http://www.sajedan.org/board/view.htm?sid=146&b_id=1
서울광장의 시국미사와 단식기도회를 마치면서


우리가 서울광장을 찾아와 미사를 봉헌하고 단식기도를 드렸던 것은 무참히 짓밟힌 국민의 존엄을 되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다행히 지난 5일간의 거룩한 기도와 평화로운 거리행진을 통하여 참가자는 물론이고 이를 지켜 본 많은 국민들이 주권재민과 국민존엄을 외칠 새 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혜롭고 활달한 국민 역량이 빚어낸 놀라운 결과이며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 국민승리를 선언하는 뜻 깊은 날을 보내고 사제들이 단식기도를 멈추고 사목현장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광장을 떠나는 우리 마음에는 희망과 염려가 교차합니다. 그 동안 가슴에 새겨 두었던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광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시민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간곡한 부탁을 기억하며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저희가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또한 무슨 어려움이 있어도 좌절하지 마시고 우리사회가 공교육문제, 한반도 대운하, 한미FTA, 공기업과 의료민영화 등 중요 현안들을 다룰 때 당장의 이득이나 수치에 연연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 배려하는 공생공락의 가치를 선택하게 되도록 저마다 마음의 밭을 깊고 넓게 만듭시다.

둘째, 대통령에게 말씀드립니다. 정파의 이해나 사심에 갇혀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미국산 쇠고기를 얻은 대신 국민의 사랑과 신뢰 그리고 대통령이 갖출 최소한의 권위와 정직 등 너무나 큰 가치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어제는 국민 승리를 선언하는 날이었습니다. 부디 성경의 바오로 사도가 길을 가다가 겪은 일처럼 대통령님도 거리에 쏟아져 나오는 시민들의 물결 속에서 자신의 과오를 단박에 깨닫는 은총을 입으시길 기도합니다.

셋째,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광장에 모였던 수 만 명의 시민들과 어울려 춤추고 노래하고 기도하면서 눈물과 감격을 맛보는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세기에 접어든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가진 것을 나눌 때 교회가 비로소 기쁨과 희망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넷째, 시국미사를 세속의 정치행위로 규정했던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의 언론이 이런 해묵은 비난을 반복하지 않도록 당부합니다. 한국천주교회는 2000년 대희년을 맞이하면서 식민통치기 일제가 저지른 불의와 민족의 고통에 대해서 침묵하고 외면한 잘못을 반성했습니다. 예언자의 전통에 따라 공권력이 저지르는 무참한 폭력을 꾸짖고, 시민들을 위로했던 거룩한 전례를 정치참여로 모는 것은 독성(瀆聖)의 죄가 아닐 수 없으며 이웃의 상처를 싸매주도록 명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에도 어긋나는 것임을 지적합니다. 앞의 신문들은 1970, 80년대에 우리가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 때도 같은 논리로 권력을 편들어 봉사하면서 사제들의 헌신을 비난했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다섯째, 우리 자신과 모두에게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궁극 관심사는 외국산 육류의 문제도 아니고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소멸하게 되어 있는 정권의 존폐는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가 궁리해야 할 참된 과제는 생명과 평화라는 절대가치의 문제입니다. 부의 욕망을 부추기는 정도의 국정지표는 우승열패(優勝劣敗)의 비인간화를 강요할 뿐 그 누구에게도 삶의 품위와 행복을 줄 수 없습니다. 촛불에 담긴 십자가의 영성처럼 밖으로는 어둠을 밝히고, 안으로는 욕망을 깨끗이 태워 없애는 거룩한 삶을 살아갑시다.

마지막으로 정부에게 당부합니다. 공안정국을 조성하여 국민을 위협하는 일이랑 그만 접으시기 바랍니다. 촛불집회와 관련한 연행과 수배, 구속 등의 모든 제재조치를 해제하고 부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민 건강과 생명권 그리고 검역주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노력을 다함으로써 그 동안 학업과 생계의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촛불을 들었던 학생과 시민들의 수고를 명예롭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7월 6일 국민승리를 선언하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
감사합니다.
신부님들,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화이링~!
*^^*
2008년 7월 7일
1999년 7월 7일 ( -
-----------------------
0009년 !!!

서른살에 신부가 되었는데.. 벌써 마흔살이군요. ㅡ.ㅡ;;
시간 무지 빠른것 같습니다. ㅡ.ㅡ

오늘 전산실에 앉아..
야옹이 동기 신부들로 부터 축하 전화를 받고, 서로 축하해주었습니다. *^^*

신부들은 동기신부들에게 의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신부가 죽으면..
이 세상에서 잠시 가지고 있던 모든것은 교회로 귀속됩니다.
몸뚱이 하나만 남아서.. 동기신부들이 장례를 치뤄주지요.
그래서 동기 신부들이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

.... 그러나
.... 바.뜨.
맛있는 것을 선물하는것은... 동기들이 아닙니다. 흥!
^^;;
오늘이 야옹이 서품기념일이라며 9년전 첫 본당, 주일학교 선생님이 선물을 들고 오셨습니다.
>0<
역시 죽기 전까지는 동기들은 소용이 없나 봅니다. 캬캬.

축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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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맛있당. >0<
신부들에겐 먹는게 남는거~!!

직접만든 후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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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다음에 또 해주세용. 캬캬캬


*^^*
주일.. 야옹이는 특수사목이기에 맡겨진 신자들이 없다.
그래서 늘 혼자 미사를 하게되는데..
오늘은 종안이랑 집전했다.

이곳은 야옹이 숙소, 대건관의 소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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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대신 함께 사진 찍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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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안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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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이 없기때문에.. 신자들의 응답부분 모두를 혼자서 다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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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사중에는 교회와 정치인들, 신부님들의 어머님들을 위해 기도했다.

+^^+

*^^*
조계종 청화 스님의 '시국법어'에서..
한 눈으로 보면
촛불만 보이지만
두 눈으로 보면
촛불 속의 영혼까지 보입니다.

씽씽 바람이 되는 이여
알아야 합니다
영혼이 있는 촛불은
폭풍도 끄지 못한다는 것을.

이 촛불 앞에서
두 눈으로 보면
안 보이던 종달새의
노래 소리도 다 보이는데

그대는 어찌하여
한 눈을 감고
두 뿔로 들이 받는 쇠귀신은 보지 못하면서
안 보이는 금송아지 꼬리만 보인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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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의 시국미사에서 위로와 희망과 평화의 느낌을 받았다면..
스님들의 시국법회에서는.. 신부님들의 그것이 이루어질 일치와 용기와 강인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하나가 될때... 빨강과 파랑이 이루는 태극의 힘이 나오는가 보다!

연꽃 촛불.. 이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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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촛불을 들고.. 볼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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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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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안쉼이 일본에서 원정왔습니다.
"촛불 원정대"
양배추 김인국 신부님과 종안쉼의 잡담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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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힘내세요.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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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안쉼과 빛나리 이승주신부님. (둘은 조폭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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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안쉼과 야옹이.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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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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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화이링~!

*^^*
몇일전 멋진 선물 하나를 받았습니다.
바로 책 한권이 들어있었어요.

"한국음식, 그 맛있는 탄생" - 김찬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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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별님의 블로그 : http://coldstar.egloos.com/
"찬별님은 고대출신으로 하이텔 문학상 및 한국 인터넷 작가상 등을 수상했고, <미루마치>, <보리피리> 등의 토속성 짙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몇 권의 실용서 및 인문서를 번역했다."

멋지시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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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더 감사합니다. *^^*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음식들에 관련된 시작과 변천까지 소개되고 있어서 한번 읽기시작하면 끝을 보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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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짜장면 없어"
"웃기시네. 내가 작년에 중국에 배낭여행 갔을 때, 북경에서 짜장면 먹어 봤거든?"
ㅋㅋ
중국에 짜장면이 있을까? 없을까?
궁금하시죠? ㅋㅋ

궁금하시면 이책을 읽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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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장면'이 맞을까? '짜장면'이 맞을까?
ㅋㅋ
찬별님은 왜 '짜장면'이라 해야하는 지에대한 주장도 읽을 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커피쪽에서도
커피와 관련된 옛날 된장남녀의 이야기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ㅋㅋ
중간중간 쉬어가는 페이지도 재미있어요.

좋은책 보내주신 찬별님~!!
감사합니다. *^^*

+^^+
김찬별, "한국음식, 그 맛있는 탄생", 로크미디어, 2008.
*^^*
한수신부 역시.. 호주로 유학을 떠나버렸다.
야옹이만 혼자 서울에서 ... 심심해 ㅠㅠ

한수쉼이 호주로 떠나면서 야옹이에게 이것을 전해줬다.
CYON LG-SB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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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쉼의 핸폰을 받기 이전의 상황 :
야옹이 숙소는 1층도 지하도 아닌.. 그런곳이라... 야옹이의 삼성핸폰(C210)이 거의 터지지 않았다.
아마.. 야옹이에게 문자나 전화를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다면.. 그건 지리적 조건+핸폰 탓이다.
삼선교(한성대입구)이면서도.. 야옹이방에선 DMB도 안나온다. ㅠㅠ
결국 안테나도 달았었다. ㅠㅠ (아무 소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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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핸폰 C210과 한수쉼이 준 SB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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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쉼의 핸폰을 받고서..
즉시 T-WORLD에 접속해 핸폰기기변경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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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
문자 잘온다 ㅠㅠ
전화 잘온다 ㅠㅠ
DMB도 잘나온다 ㅠㅠ
결국.. 수신율이 떨어지는 삼성C210의 문제였던것 같다.

LG 싸이언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한글입력 방식이 달라.. 익숙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좋은 핸폰이다.
(이쁜 김태희가 싸이언을 선전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0< )

한수쉼~!
공부 잘하고 와~!
핸폰 잘사용할께~!
다음에 핸폰 줄때는.. 김태희도 부탁해~!! >0<
열공!
+^^+

*^^*
촛불시국미사
전종훈 신부님의 강론 : "대통령의 힘과 교만을 탄식함"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나지마는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마태복음 7장 15절)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마구 저지르는 오늘의 폭력상과 거짓들을 지켜보며 우리는 분노합니다. 주권재민을 힘껏 외치는 시민들의 고뇌를 마음에 품고 오로지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사제들이 오늘까지 이렇다 할 의견표명과 행동 없이 침묵 중에 지냈으나 이제 그런 절제도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그토록 간절하게 호소하건만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자진 굴복하여 문제의 쇠고기와 위험한 부속물 수입을 전면 허용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들끓는 국민여론을 제압하기 위해 몽둥이와 방패로 시민들을 패고 내려찍으며 무참히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로써 촛불에 담겼던 간곡한 뜻은 짓밟혔고 우리는 대통령과 정부의 존립근거에 대하여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 각료들 그리고 한나라당의 교만과 무지를 탄식하면서 그들의 병든 양심을 교회의 이름으로 엄중하게 꾸짖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선포해야 하는 사제의 양심에 따라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먼저 보수언론의 폐해를 지적합니다.
 참여정부 시절 광우병의 위험성을 무섭게 따지고 들다가 현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미국산 쇠고기의 절대 안전을 강변하는 조선·중앙·동아일보의 표변과 후안무치는 가히 경악할 일입니다. 정론직필의 본분의 버리고 이해득실에 따라 말을 뒤집는 언론의 실상이 널리 알려진 것은 만시지탄이나마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국가정책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는 현실은 더욱 큰 불행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순진하다고 착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은 그의 궤적을 잘 알면서도 혹시 경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 싶어 지난 대선의 결과를 빚어낸 것뿐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기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금번 쇠고기 협상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능도 울분을 터뜨릴 일이지만, 높이 받들고 깊이 새겨야 할 천심을 폭력으로 억누르는 정부의 교만한 태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저 미국에 충성하려 드는 맹목적 사대주의도 딱한 일이거니와 오늘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재앙은 무엇보다도 돈을 위해 정신의 가치를 값싸게 여기는 정부의 경박한 물신숭배에서 비롯했음을 지적합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값싸고 질 좋은 외국산 쇠고기가 아니라 모두가 공생공락하는 드높은 자존감입니다.

 국제적 망신을 일으킨 졸속협상이나마 정부의 주장대로 이에 복종하는 것이 한미FTA 체결 조건에 유리하고, 그래서 자유무역이 혹시 경제지수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억측이 설령 옳다고 가정해도 그 결과는 이미 굳어질 대로 굳어진 양극화 현상을 더욱 극단으로 몰고 갈 것이라는 게 교회의 판단입니다. 결국 정부는 불행한 미래를 강요하는 수단으로 공권력을 악용하여 국민의 통곡과 신음을 억지로 틀어막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요한복음 1장 5절)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까지 촛불을 지켰던 민심을 지지하고 격려합니다. 우리 사제들은 청정한 수도자들과 전국의 모든 교우들과 함께 무장경찰들의 폭력에 숭고한 촛불의 뜻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 드리고자 합니다. 정부는 원천봉쇄와 강경진압 그리고 오늘 아침에 벌어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압수수색과 체포 따위로 진실을 어둠에 가두려고 하겠지만 이런 모진 마음 때문에 국민이 받은 상처와 모욕은 더욱 깊어만 갈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대통령에게 호소합니다.

1. 국민은 너그럽습니다. 대통령은 우선 쇠고기 협상의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겸손하게 사죄를 청하는 뜻으로 장관 고시를 폐하고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선언하길 바랍니다.

2. 먼저 들으셔야합니다.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은 먼저 국민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진실을 깊이 헤아린 다음 국민과의 대화에 나서길 바랍니다.

3. 국민은 현명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국민 건강의 안전성과 이를 보증할 검역주권입니다. 일부 언론이 쇠고기 문제를 친미와 반미, 진보와 보수의 이념갈등으로 몰아감으로써 핵심을 왜곡하지 말아야 합니다.

4. 과잉 폭력진압을 지시한 어청수 경찰청장을 해임하고 시위 중 연행된 사람들과 대책회의 구속자들을 전원 석방하십시오. 그리하여 존엄을 바라는 국민의 상처를 씻어주길 바랍니다.

5. 국민 여러분에게도 호소합니다. 촛불은 평화의 상징이며 기도의 무기이며 비폭력의 꽃입니다. 우리가 비폭력의 정신에 철저해야만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신앙인에게 호소합니다.

 촛불은 안으로는 내면의 욕심을 불태우고, 밖으로는 어둠을 밝히는 평화의 수단입니다. 저마다 마음을 비우고 맑게 하여 지친 세상을 위로하고 서로에게 빛이 됩시다.

 
 2008년 6월 30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
현재 중국에서 유학중이신 인천교구 서강휘 신부님을 만났다.
미사하시려 중국에서 날아오신거요? @.@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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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상지종 신부님은 야옹이에게...
"야옹이다! 쥐잡으러 왔구나!" ㄷㄷㄷ
^^;;;

끝까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죄송 ^0^;;
사제단 화이링~!
촛불 짱~!
*^^*
서품식에서.. 야옹이와 함께...

양신부님, 주신부님,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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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형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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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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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제 경근이와 그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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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서성훈 새부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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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김형균 새부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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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양경모, 장경근 새부제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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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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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은
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
첫미사는 6월 29일 주일에 각 본당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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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마음


오소서 성령이여,
하느님의 백성을 돌보는 사제들에게 넓은 마음을 주소서.
침묵 가운데 힘차게 타이르시는 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온갖 불미한 야심과 덧없는 인간 경쟁을 전혀 모르는 마음,
거룩한 교회만을 걱정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보려는 넓은 마음을 주소서.
온 교회와 전 세계를 포용하며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에게 봉사하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희생할 줄 아는
넓고 강한 마음을 주소서.
온갖 유혹과 시련, 온갖 싫증과 피로,
온갖 환멸과 모욕을 견디어 내는 넓고 강한 마음을 주소서.
어떠한 희생이 요구되더라도 끝까지 항구하며
그리스도의 심장과 고동을 같이하고
겸손과 충실과 용기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거기서 유일한 행복을 찾는 넓고 강한 마음을 주소서.
- 교황 바오로 6세 -

+^^+
*^^*
오늘은 서울대교구의 부제 서품식이 있었다.
(2008년 6월 26일 목요일 오후2시 잠실 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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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32명 + 수도회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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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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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명의 부제품 대상자들이다. 장백의를 입고있어서 모두 하얗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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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바닥에 엎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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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교님의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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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제복을 입게된다. 노~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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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새로 태어난 병아리 같구나~!!
모두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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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야옹이 숙소에 손님이 오셨다.
그런데...
화장실에 다녀오더니만...
"야옹님, 죄송해요. 드라이기가 덥다길래... 양변기에 빠뜨렸어요. 수영하라고...."
@.@ ㄷㄷㄷ

영화에서보면.. 헤어드라이기를 욕조에 빠뜨려 죽게되는 공포영화들이 많았는데..
이 사람은 살아있더라. (그래서 더 무서움 @.@ 살아있다니.. 덜덜덜)

야옹이가 써오던 헤어드라이기는... 사실은 먼지용이다.
즉 먼지꺼다. PET용... 먼지 용품 구하면서 반포에서 구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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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사용했었는데... ㅡ.ㅡ 멍멍이용이지만..

그런데..
이젠 망가져서... 약 일주일 정도를 헤어드라이 없이 지내다보니..
야옹이의 곱디고운 털들이 자꾸 척 죽어 가라앉는 것이 아닌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가까운 하이마트에 다녀왔다.
(근데.. 무슨 드라이기가 이렇게 비싸냐. ㅠㅠ 심지어 원적외선이 나오는 드라이기도 있었다. 헐~)
(왜? 자외선까지 나와서 썬텐까지 시키지? ㅡ.ㅡ;;)
결국
가장 싼놈으로 달라고 했다.
1만 5천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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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 약풍, 강풍... 머리만 잘 마르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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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제 멍멍이용 먼지꺼가 아니라.. 인간용을 사용하게 되어서 기쁘다.
내일부터는 야옹이도 다시 드라이를 할 수 있다~
+^^+
언니들이 야옹이에게 반하면 어쩌지? ^^;;

*^^*
혜화동성당에서 보좌로 있을때 당시 주임신부님이셨던 나원균 몬시뇰님께서
아주 작은 카메라를 보여주신적이 있다.
Rollei 35 시리즈 중에서 금장본이었던 것 같다.
사진이 너무 잘나온다고 식사중 무척 자랑하셨더랬는데..
그 Rollei 35를 동원쉼도 가지고 있다.
(이건 야옹이 카메라가 아니다. 야옹이 필카는 입문용 F3 밖에 없다. 야시카는 죽었기때문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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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이녀석은 온통 블랙이다.
싱가폴이 아닌 독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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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쉼이 누구냐면...
한수쉼이 머리로 카메라를 위협하자 놀라고 있는 사람이 이 롤라이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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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도 만지작해봐야겠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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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한통사서 셋이 명동을 돌면서 후다닥 찍고 뽑아봤는데..
오~ 역시 느낌 좋~구나.
동원쉼 멋진 사진 많이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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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갑만한 필카 Rollei 35
아기자기 너무 이쁘다.

+^^+

*^^*
맥주용 기본 안주로 나오는 뻥튀기? ... 이건 이름이 몰까?
늘 먹던 거지만... 이름은 모르겠넹. ㅠㅠ
대학로까지 산보를 하던중 한봉지 구해서 먹으면서 다녔다.
(근데 요만큼에.. 2000원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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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ㅋㅋ
물론 계속 먹으면... 입천정이 까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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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밥생각도 사라지지만...
그래도 먹는다.
왜?
...
재/미/있/잖/아~ >0<

+^^+

*^^*
명동 약2시..
명동CGV, 스타벅스 앞에서 시원한 "카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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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마다 여러 시국게시판들을 보면서 맥주 한깡씩 마시게되는데...
오늘은 꼭 "카스"로 마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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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바디페인팅한 언니들이 춤을 추고 있더라는... @.@
카~스.

+@@+

*^^*
Jay KIM - Are we RICH enough?
.

한글자막.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93119220080616071741&skinNum=1

+^^+
*^^*
정말 똑 소리나는군요!!  (^0^)

고대 김지윤 학생
김종훈 본부장과 막상막하~!!
+^^+
이제 야옹이는 자야겠습니다.
요즘 계속 잠을 못자게 되는군요.


꼬리)
100분토론도중.. 화물연대 총파업도 시작되었습니다.
*^^*
출처 : 클량의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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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량의 "곽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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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122543
ㅡ.ㅡ;;
아이폰에 이어 우울함의 연속이군요.

서울의 새로운 조형물..
모래를 채우고 용접까지한 컨테이너 방촛불벽 ㅡ.ㅡ

국민 상대로.. 카운트스트라이크나 스트라이크 포스, 서든 어택을 할 샘인가?

ㅡ.ㅡ;;

컨테이너 조립과정. ㅠㅠ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no=539204
모래주머니 + 와이어 라싱 + 용접

소통의 벽에 걸린 태극기...
구리스에 쩔어서 항의전화받고 줄을 끊고 내려서 방치하다가
시민들이 거둬들였다는 훈훈한 소식!

*^^*
차세대 iPhone 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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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G 네트워크 지원
2. 기업 지원
3.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지원
4. 70개국 이상 나라에서 사용 가능
5. 오디오의 대역폭 향상
6. 300시간 대기 / 10시간 2G 통화 / 5시간 3G 통화 / 7시간 비디오 / 24시간 오디오
7. GPS 기본 내장~!!

$199 (8G) 부터 $299 (16G) .... 저렴한 가격~!!
7월 11일 부터 판매..

그런데...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총 70개 국가중에....

"한국"은 빠져있습니다. OTL
list : http://www.apple.com/ca/iphone/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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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제.. 자야겠습니다. ㅠㅠ

기대했건만.. ㅠㅠ
KTF, SKT ... 실망이야. ㅠ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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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의 첫 돌을 기념합니다.
1세대 iPhone에서 애플은 많은 경험을 얻었고 이를 토대로 iPhone 3G를 만들었습니다. 좀더 얇아졌고 뒷면은 검정색 플라스틱 재질이며 버튼은 메탈 재질, 전편과 동일한 고급 디스플레이, 카메라, 헤드폰 잭, 그리고 대폭 향상된 오디오 기능을 제공합니다.
상위 버젼은 흰색으로도 제공될 것입니다.
GPS를 이용해 iPhone은 트래킹을 할 수 있습니다 - Google Map 상에서 이동하는 자동차가 pulsating하는 점으로 표시됩니다.
iPhone 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아~!!
기대중입니다.
짜파게티 범벅 하나 먹으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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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옹~!!
보고싶어용~!

+^^+

우와~ 행사장 내부 사진입니다. 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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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이제
2시10분~!
시작~!!!
스티브 잡스옹 단상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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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일했고 그래서 오늘 그 결과물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게 되어 흥분됩니다."
+^^+
*^^*
2시탈출 컬투쇼의 얼마전 내용이랍니다.(한달전쯤?)

"수도민영화 - 하루수도세 14만원"에 대한 이야기.... 인가? ㅋㅋ
실천, 여고생들 화이링~!!

천천히 들어보세요.

출처 : http://chiwoo555.egloos.com/1750343

*^^*
프랑스 오랑쥐텔레콤 광고라는데...
훈훈하다. ^^


출처 : 클량 공존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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